런링을 찢어 밧줄을 만들었다?
장래찬씨는 죽기전날까지 국정원 직원이 미행을 했고 자기 키보다 낮은 곳에 목을 메어 죽었다?
정몽헌씨는 바깥으로 밀어야 쬐금 열리는 창으로 뛰어내려 죽었다?
사람이 빠져나갈 정도의 창이 아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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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e
강병조
Subject
고 안상영 부산시장은 살해당했습니다
교도소독방엔 형광등불이 밤낮 가리지 않고 365 일 켜져있습니다 화장실 출입문도 전체가 투명비닐로 되어있고 감시카메라는 밤낮을 가리지않고 365일 돌아갑니다 감시카메라는 보안실에서 2인1조 1일 2교대로 365일 감시합니다
만일 독방 제소자가 이상징후를 보인다면 보안실에서 해당 사동의 비상버턴을누르게되어 있습니다 그럼 근무하는 교도관들은 1분도 체안되는 시간에 독방문을 열게되죠
이런 상황에서 고 안상영 부산시장이 런닝을 찢어 밧줄을 만들도 그밧줄을 천장에 걸기까지해서 목을 메달기란 불가능합니다
그리고 해당 교도소 독방에서 불미스런일이 생켰다면 교도소 소장은 물른 보안과장도 문책을 당하기때문에 눈에불을켜고 감시합니다 이런상황에서 일반인도 아닌 안상영 부산 시장이 자살하기란 더 더욱 불가능 합니다
고 안상영 부산시장은 김홍일 비리에 연루되어 150cm 여관방 옷걸이에 목메달아 자살한? 전 금감워국장 장내찬이나 30cm 도 체않열리는 반닫이 창문을 빠져나와 멀리뛰기하듯 뛰어 자살했다는 정몽헌 전 현대 회장처럼 전라도 정권에의해 살해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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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문사위가 밝혀야할 사건들
글쓴이 : 엽기정권 (2004-08-31 21:16:52 ) 읽음 : 18, 추천 : 0
장래찬 국장은 죽기전까지 국정원 직원이 미행을 했었고, 목메달았다는 곳이 자기 키보다 낮은 곳이었다.
정몽준회장이 투신자살했다는 건물 유리창은 손잡이를 돌려 앞으로 밀어서 여는 방식으로, 열린공간이 얼마되지 않는다.
그런 곳으론 사람이 빠져나가기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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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원이 이용호 게이트, 진승현 게이트, 정현준 게이트, 윤태식 게이트 모두를 주도해온 것으로 판명됐습니다. 2000. 10, ‘정현준 게이트’의 핵심 관계자로 지목됐던 장래찬 금감원 국장의 죽음은 자살이 아닌 폭력조직에 의한 타살이었을 가능성이 있다고 국회 행자위 이원창(한나라당) 의원이 26일 주장했습니다((2001.09.26 조선일보).
이원창의원의 말입니다.
"장래찬 국장이 지난해 10월 31일 도피생활 8일만에 변사체로 발견된 후 자.타살 논란이 일자 경찰과 검찰은 부검도 해보지 않고 자살판정을 내려 사건을 조기 종결하려는 의지를 보였다. 증권가에서는 장 국장의 죽음에 폭력조직이 연루돼 있고 폭력조직의 배후에는 검찰조직의 실세가 버티고 있다는 풍문이 파다하다. 당시 동방금고 사건을 정현준씨와 이경자씨 사이의 사기극으로 결론내리기 위해 정.관계 등의 연결고리 역할을 했던 장국장을 살해했고 장 국장이 살해되기까지 경찰과 검찰은 장국장 살해범을 비호했다는 의혹을 떨칠 수 없다”.
정현준 게이트에는 1,000 여 억원의 행방을 좇는 것이 핵심이었습니다. 정현준 게이트를 국정원에서 주도한 것으로 보도된 점을 생각해 보면 누군가가 몸통을 가리기 위해 장래찬 국장을 타살한 게 아닌가 하는 의혹마저 듭니다. 모두가 임동원 시대에 자행됐습니다(2000.12.02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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