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재의미 없는 민주당은 해체하라.
민주당은 파괴의 정당이다. 정책에 대한 대안이나 새로운 비전제시는 못하고 오직 파괴와 사회분열과 분란만을 조장하여 그 반사이익을 취하려는 추악한 패권주의적 위선정당, 신기득권 수구 정당이 민주당이다. 범죄혐의자를 공공연히 두둔하는 것만으로도 민주당의 밑천이 보인다.
민주당이 2008년에만 한 짓을 보면... 대선 직전에 김현미, 최성, 박영선 등을 풀어서 이명박이 땅투기를 했다는 유언비어를 유포했지만 이는 허위사실로 드러났다.
김유찬과 김경준 남매는 누가 돈을 들여가며 입출국을 시켰던가?
김유찬과 김경준과 에리카김의 기획입국을 주선하였고, 이명박과는 관련도 없던 김유찬을 어디서 불러들여서 그런 폭로를 하게 사주했는지 의심스러운 구석이 역력하다.
민주당은 대체 뭐하는 정당인가. 촛불유언비어나 배후에서 조종하고 정부가 안되기를 바라며 각종 발목잡기 딴지걸기 식으로 정부의 정책을 비판하고 비난하는 3류정당 민주당은 해체되어야 한다. 유언비어 확산으로 세를 늘린 촛불 광우병 괴담, 각종 유언비어를 배후에서 조종하였고, 당 차원에서 아고라의 유언비어 주동자들과 당대표 정세균의 면담 등을 하여 4개월간 나라를 혼란에 도가니로 몰아넣은 저 촛불 유언비어 유포꾼들과 아고라 유언비어 유포자들의 보호를 공식적으로 천명하였다.
반성은 고사하고 노무현 정권의 코드인사로 앉아서 7년간 방만경영과 부정부패 경영만을 일삼던 정연주를 공식적으로 옹호하고 싸고돌며 수사를 방해한 것도 민주당의 당론이다.
촛불 유언비어 유포자 9명이 조계사로 잠적했을 때 온갖 유언비어를 유포하며 그들의 뒤를 봐준 것도 민주당이다.
조계사에 숨어든 자들 중 민주노동당계 사람하고 진보신당 사람 각각 1명은 스스로 자수하였지만 민주당계 5명은 끝까지 자수하지 않고 도피하다가 강원도의 한 고급호텔 VIP실에서 고스톱을 치다가 이상하게 여긴 호텔직원들의 신고로 붙잡혔다.
그들이 어디서 돈이 있어서 VIP실에서 고스톱을 치다가 걸렸나.
2008년 민주당이 해온 짓 내역이다. 민주당은 대체 뭐하는 정당인가. 누구를 위해 존재하는 정당인지 왜 존재해야 되는가 의심스럽다. 이런 민주당, 반사회성 정당을 유지해야 될 필요가 있겠나? 지금도 꾸준히 범법자들을 감싸주면서 내놓지 않겠다고 몽니부리는 것이 민주당의 오늘이다.
민주당은 존재해야 할 이유가 없다. 민주당은 어떤 정책에 대한 새로운 대안이나 비전을 제시하기 보다는 막무가내로 비판만 하고 발목이나 잡아왔다. 훼방꾼이다. 민주당은 중간에서 방해만 일삼고 있고 한국의 정치정당사 발전에 있어서 어떠한 도움도 되지 않는다. 그 존재의 당위성을 설명하지 못하고 이런 비겁한 방법으로 반국가적 반민족적 반사회적인 선전 선동 행위나 일삼고 부추기고 있다.
민주당은 새로운 대안이나 비전제시 없이 훼방만 일삼고 있다. 아마 민주당만 없었어도 제대로 시행되었을 정책이 얼마나 많이 묻혔는지 기억해야 할 것이다.
민주당의 정체를 보라. 진보와 개혁을 사칭하지만 민주당은 권력을 추구하는 또하나의 수구집단, 수구정당이지 개혁정당이나 진보정당이 아니다. 겨우 오바마의 집권, 클린턴의 집권 등으로 반사이익이나 누리려고 했던 것이 민주당의 과거사이다. 전혀 진보적이지도 않고 개혁적이지도 못한 또하나의 권력추구인 수구에 불과한 민주당은 우리 사회에 존재해야 할 이유가 없다.
민주당은 꽤 역사가 오래된 구태한 수구부패정당이다. 지금껏 꾸준히 당명을 바꾸고 참신한 척 가장을 해왔지만, 알다시피 민주당의 뿌리는 45년 8월에 창당된 한국민주당, 한민당이 그 뿌리다. 이승만 박사에게 총리자리 받지 못했다고 그길로 발목잡고 방해하기를 시작하던 그 한민당이 계속해서 당명만 바꾸다가 오늘날 민주당까지 왔다.
한민당 민주국민당 민주당 민정당 신민당 민중당 국민당 신민당 새한민주당 통일민주당 평화민주당 소민주당 새정치국민회의 개혁국민정당 새천년민주당 열린우리당 통합민주신당 통합민주당 등으로 계속해서 해산과 흡수 형식으로 당명만 바꿔오면서 자신들의 잘못과 실책은 철저하게 가리고 참신한 신당 세력인 것처럼 꾸미고 가식을 떨려다가 제대로 걸리지 않았나?
이게 민주당의 어제고 오늘이고 내일, 그들의 역사이다. 책임을 지기 싫다고 계속해서 당 이름 바꿔서 새롭고 참신한 세력인 것처럼 가장하여 갖은 꼴값과 추태를 부려오던 정당의 역사! 얼마나 정당 이름을 수시로 바꾸어왔는가 정당이름만 외우다가 하루해 다 저물지경이다. 이런 책임감없는 부패 구태정당 민주당이 존재할 필요성이 있는지?
한나라당계 정당이 80년 민정당 창당후 90년 3당합당으로 일부 민주당인사를 흡수해 민자당으로 바꾸고 95년 신한국당, 98년 한나라당 등으로, 평균 5~6년에 한번 꼴로 그것도 극적인 상황이 존재할 때에 우여곡절 끝에 당명을 바꾼 것에 비교한다면 민주당의 저런 수시로 당명 바꾸고 해산과 흡수 형식으로 참신한 것처럼 하는 행위는 너무 잦다고 봐야 된다.
미국과 영국에는 200년 이상 존재하는 정당이 있다. 그러나 자신들의 잘못을 어떻게든 은폐하고 숨기기 위해서 수시로 당명을 바꾸고 변경하는 것은 얼마나 의미있는 일이고 정당한 행실일까?
민주당이 워낙 원래의 궤도를 벗어나 친북 주사파들로 구성된 주사파정당이라는 것은 알겠지만, 일당독재나 옹호하는 그런 파쇼적인 생각으로 상대편을 전부 친일파로 몰아서 숙청하고 일당독재권력을 형성하겠다는 민주당계 인사들의 사고방식은 섬뜩하기까지 하다.
친일파나 친일인명사전 타령은 이런 친북주사파와 중국간첩들과 내통하여 농간부리는 일이 아니던가? 중국간첩들 역시도 본시 반일감정을 갖고있고 중국간첩행위를 숨기려면 반일감정 조장은 필수적일 것이다.
민주당계열의 이런 파쇼적인 행위와 행동은 파괴와 원한과 피를 부르지 우리 사회에 하등의 도움이 되지 않는다. 국민들이 왜 이명박에게 6백만표라는 압도적인 표차로 뽑아주었는지, 민주당계열에 계속 지지를 보내던 자들이 왜 투표를 포기했는지 아는가!
김대중, 노무현의 실정 때문에 피해를 본 그들이 정동영을 찍고 싶지는 않았다. 이명박이나 이회창에게는 표를 주기가 싫지만 양심상 정동영에게도 표를 주고싶지 않기에 그들은 차라리 선거에서 기권표를 선택했었던 것이다.
민주당은 지금도 선전선동하고 있다. 민주당은 당장 자신들에게 정권을 맡겨주면 잘 할것처럼 떠들어대고 있다. 그러나 첫째로 민주당은 어떤 정책에 대한 다른 대안을 제시하지 못한다. 둘째로 그동안의 민주당의 집권당시 경력을 보면, 민주당은 국민들이 항상 정권을 맡겨주더라도 무능력하고 부패한 면모만을 보여주었다. 이런것이 민주당의 진면목이 아니던가?
민주당과 민주당계의 집권은 네 번, 17년이다. 윤보선 정권 2년, 김영삼 정권 5년, 김대중 정권 5년, 노무현 정권 5년을 그들에게 맡겨주었지만 그들은 경제문제 해결은커녕 경제를 어지럽히고 민생을 혼란과 파탄의 도가니로 몰아갔다는 것을 국민들은 기억하고 있다.
한나라당으로 왔지만 김영삼은 민주당 계열 사람이다. 인터넷에 한나라당계가 50년을 했다거나 경상도가 50년을 했다는 유언비어는 이는 한마디로 날조된 허위사실일 뿐이다. 현명한 자유민주 시민이라면 저와같은 민주당계 언론팀의 선전선동에 휩쓸리거나 동조하여 부화뇌동하는 일은 없어야 할 것이다.
이제 민주당은 역사속으로 사라져야 된다. 민주당의 해체로 한나라당, 선진당 등의 진영과 민주노동당의 진영과 진보신당, 사회당 등의 진영 등 이념과 계층에 따른 선명한 정강이념대결이 보다 가능해진다.
민주당의 해체로 한나라당, 선진당 등의 진영과 민주노동당의 진영과 진보신당, 사회당 등의 진영 등의 진검승부 대결이 보다 선명해질 것이다. 존재해야 될 필요성 조차 느끼지 못하는 민주당은 한국의 정치발전을 위해서라도 이제 그만 영원히 사라져줘야 한다.
민주당은 어떤 정책에 대한 대안을 내놓지 못한다. 정책에 대한 대안을 내놓지 못하는 것부터가 민주당의 사망선고가 아닐까? 무의미하게 산소호흡기에 의존하여 명맥만 유지하는 정당이 민주당이다. 오직 무조건 반대만을 위해 존재하는 거수기들에 불과한, 존재의 당위성을 설명못하는 민주당은 이제 해산되어야 한다. 한국의 정치발전을 위해서! 오직 김대중 노무현에게 봉사하기 위해 만들어진 정당, 지역패권정당으로 군림하면서 지역표에나 의존하는 부정부패한 구태정당이다.
민주당은 해산하라! 민주당은 늘 중간에서 방해만 일삼고 있고 한국의 정치정당사 발전에 있어서 어떠한 도움도 되지 않는다. 있어서 여당이나 다른 야당의 정책 중 부조리한 것에 대한 시정이나 새로운 대안을 내놓지 못한다. 존재의 이유를 알수 없는 민주당은 이제 역사속으로 사라져야 한다.
존재의 의미조차 알 수 없는 민주당은 이제 역사속으로 사라져야 한다. 지역당으로 머물러 있는다면 모를까 각종 국정 현안에 끼어들어서 방해와 반대를 위한 선전선동만 일삼는 민주당은 이제 사라져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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