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노당이 최근 "원세훈 국정원장, 디도스 공격 배후설의 구체적 근거 내놓아야 할 때" 라는 논평에서 원세훈 국장원장을 "조카 신발같으신 원.세.훈!"이러고 욕설을 퍼부어 논란이 되고 있다.
또한 김형오 국회의장을 향해서는 "김형오 국회의장, 당신 어따대고 협박이야! " 라는 제목을 논평으로 내 아예 작심하고 이러한 논평을 내고있는 듯 하다.
마치 싸움이라고 거는 기세다.
아무리 자기의견과 달라도 욕설이나 비하하는 용어를 이런 공식 논평에 쓰는 것은 정치를 하는 정당으로서는 할 태도가 아니다.
민노당은 자신의 위기감을 이런 식으로 풀고 있는 듯 하다.
안타깝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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