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개상도 문둥이 종자 박정희가 저지른 잘못 18가지. ★ ★ ★
1. 정당하고 엄정한 절차의 대선을 치르지 않고,
총과 칼로 중무장하고서 정권을 찬탈하여
무려 18년 간이나 장기 독재의 정권유린을 한 죄.
2. 자기 딸보다도 나이가 어린 여대생들을 불러다가 술판을 벌리고
추접을 떨어
일본보다 한발 앞서 원조교제를 퍼뜨린 인간 말종 죄.
3. 열등감 조장해 지역 차별한 죄.
4. 히틀러 못지 않게 인권 유린한 죄.
5. 쿠테타 일으킨 반역죄와 쿠테타 또 한번 더 나게 가르친 죄.
6. 기득권 세력 만들어 빈부 격차 크게 만든 죄.
7. 남의 경제정책 빼앗아 자기 거라고 우긴 죄.
8. 민주화 지체하게 만든 죄.
9. 죽을 때 까지 해 처먹을려고 헌법까지 뜯어 고쳐 만든 유신 죄.
10. 난리 때마다 독재 향수 일어나게 한 죄.
11. 반공 논리로 냉전 고착 화 시킨 죄.
12. 심판 안 받고 먼저 암살 당한 죄.
13. 만주에서 독립군을 무찌른 죄.
14. 부유하지 못한 나라에서 양주만 처먹어 외화 낭비한 죄.
15. 盡忠報國의 혈서까지 써 가며 쪽바리놈들에게 충성한 죄.
16. 하나밖에 없는 아들놈이 왕자병과 귀족의 망령을 못 벗어나서
허구한 날 뽕만 맞고, 감방에만 들락거리도록
애지 중지 키워 놓은 죄.
17. 조강지처 멀쩡하게 살아 있는데도 내 버리고
애첩만 끼고 산 죄.
18 애첩이 죽자, 장녀를 永殖이라며 정치와 정권의 맛을 들게 하여,
시집도 못가고 정치생활만 하도록
여성만으로써의 사고 방식과 개념을 못 갖도록 만들어 놓은 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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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한일회담반대 데모로 시끄러울 때였는데 그 때의 학생들에게 박대통령은
참 인기가 없었을 때였다.
축농증 수술하러 서울대학병원에 왔었는데 수술시작하기 전에 박통은 의사에게
수술하는데 시간이 얼마나 걸리느냐고 물었다.
담당의사가 말하길 수술자체는 시간이 많이 걸리지는 않으나 마취하고 또
수술 후 마취깨는데 시간이 많이 걸린다고 대답했다.
그러자 박통이 "그렇게 한가하게 마취 때문에 시간보낼 수 없으니 마취하지 말고
그냥합시다, 바쁘니까...."
담당의사가 놀라서 통증이 심해서 마취 안 하고는 수술을 할 수 없다고 설명하자
박통은 단호하게 "그냥 합시다." 고 수술을 재촉했다.
할 수 없이 마취없이 수술을 했는데 의료진이 모두 놀랐다한다.
전혀 움직이지도 않고 소리도 내지 않은 채 수술을 끝냈기 때문이다.
그리고 바로 승용차를 타고 병원을 떠났다.
당시의 대학생들이 대부분 그러했듯이 나도 그 당시 박통을 무척 싫어했었는데
그 이야기를 듣고 무척 놀랐고 정말 무서운 사람이라고 생각했던게 지금까지
잊혀지지 않는다.
팽창하는 서울의 도시계획으로 이동원 외무장관이 자기가 젊은 시절 공부했던
런던의 도시계획에 관해 설명하면서 독일가는 길에 영국도 가서 런던의 도시를
직접 보시면 도움이 될거라며 런던 방문을 권하니까 버럭 소리를 지르며
“돈도 없는데 관광이나 하게 됐어?! ” 했다는 박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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