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력이 무서워 할말도 못하고 냉가슴 앓는 벙어리마냥 바보짓 하는놈(년)은
사람이 아니라 노예 아닌가.
경쟁이 치열하고 자기 할말 하지 않으면 도태되는 선진 민주주의 자본주의 사회에서는 지극히 당연한 발언이다.
아직 의식이 선진화되려면 한참 갈길이 먼 우리나라 시각으로 보니까
바른말하는게 이상(?)해 보이는건 당연한 일인지도 모르지.
남하고 똑같이 사는건 아주 큰 잘못이고 자기발전을 몇십년씩 후퇴시키는 짓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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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어도 싸지 지금이 어느땐데 감히 대통령의 사생활을 입에 담나 담길
대통령이 주는 돈으로 먹고사는 경찰공무원이
목아지 짜르는게 당연혀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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