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시의 신념, 북한민중 해방 기대
부시의 <신념>, 이라크 민중에게 최고의 선물
월간 조선 3 월호였던가
부시가 가장 지저분하게 생각하는 인물이 <훗세인, 김정일>인데
그 이유인 즉슨
<자신은 호의호식하면서 국민들을 굶겨 죽이고 학살, 억압........>
이 사실은 누구도 부인하지 못하리라
전교조, 한총련, 민노총, 참여연대, 전국연합...........
이 친구들은 또 어떤 사변을 늘어 놓을런지
인간방패를 자처하던 친구들
바그다드에서 이라크 민중들이 미군에게 <생큐>를 연발하고
훗세인의 초상화를 칼로 찢는 장면을 보고
무엇을 느낄런지
<암수술>을 하는데 있어 자그마한 고통과 희생이 따르지 않을 수는 없다
<석유 전쟁>이라고 떠들어대던
석유 때문에 미국을 비난하던 <러, 프, 독, 중>
이 친구들도 할 말은 짜다리 없으리라
우리 힘으로 <김정일이 제거>는 어렵겠고
(김정일이 세력에 의해 유린되는 상황 아닌가 ?)
NO 대통령 노무현이가 <감히 이런 반역적인 생각>을 꿈도 꾸지 못할 것이다
부시 대통령의 <북한민중에게도 선물>을 기대해 본다
부시의 신념이 한반도에서도 관철되기를 바라는 것이다
지나치다 싶을 정도의 부시의 <청교도적 정치적 신념>에
기대를 걸어 본다
주체 사상에 입각한 신념을 가진 분들께서는
본인의 이러한 바램을 <비겁한 노예 근성>을 몰아 부칠지라도
나는 제발 그렇게 되기를 바란다
굶어서 죽어간 사람들의 고통
굶주림의 고통을 겪으면서 살아 남은 사람들의 상황을 상상하면
본인의 <당당하지 못한 소망(?)>에 그리 큰 거부감을 느끼지 않으리라
대한민국 <국체 위기> 또한 해결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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