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추연 > 자유게시판 > [부패 척결]로스차일드의 필립모리스 말보로 담배에 관하여!

다음은 장화진씨가 쓴 프리메이슨 비판 서적 [신세계질서의 비밀]에 나오는 내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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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에도 로스차일드 가문은 투자은행인 NM 로스차일드&선스를 중심으로 석유(쉘), 보험(로이드), 담배(필립모리스), 전기(필립스), 식품(네슬레), 다이아몬드, 금, 우라늄, 레저산업, 백화점 등의 분야에서 사업을 하고 있다. 런던의 로스차일드 은행은 잉글랜드 은행의 대리점으로서 국제 금가격을 결정하는 역할까지 맡고 있다. 세계금융시장을 휩쓴 조지소로스 퀀텀펀드의 주요 이사는 로스차일드 가문 사람이다. (137~138 페이지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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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필립 모리스 담배회사에서 나오는 브랜드가 말보로(Marlboro)이다.
다음 영문은 필립모리스社의 말보로 브랜드 소개글이다.

Marlboro

Marlboro has been the world’s number one cigarette brand since 1972 and is one of the most powerful trademarks among all consumer products. In 2011, Marlboro’s volume outside the United States was 300.1 billion cigarettes [1], which makes it bigger than the next two largest brands combined. In fact, Marlboro’s volume exceeds that of the top four global drive brands of British American Tobacco (BAT) combined, and the total of Japan Tobacco International’s (JTI) four global focus brands.
In 2008, Philip Morris International (PMI) implemented a new brand architecture for Marlboro with three defined identities: Flavor, Gold, and Fresh. Marlboro Flavor focuses on the brand’s rich flavor, Marlboro Gold explores new dimensions in smoking, and Marlboro Fresh brings consumers innovative taste sensations.
Key initiatives within the architecture include Marlboro Filter/Flavor Plus, Marlboro Gold Touch, Marlboro Ice Blast and Marlboro Black Menth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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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탁명환(아들은 탁지원)씨가 발행했던 <현대종교>라는 잡지에 나오는 내용이다.

----- 영국 로스차일드家(Rothschilds)는 아무리 많은 금리를 준다하더라도 유대인을 박해하는 정부에게는 융자를 해주지 않았다. 미국의 은행가나 정가를 움직이는 유대인들은 지금도 유대인을 위해 일한다.-----
(현대종교 1993년 6월호 中 '유대인의 신앙, 유전인가? 교육인가?'에 나오는 내용. 143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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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다음은 위의 [신세계질서의 비밀]에 나오는 글이다.

------ '만일 어떤 사람이 이 기초 위에 금이나 은이나 보석이나 나무나 건초나 짚을 세우면 각 사람의 일이 드러나리라. 그날이 그것을 밝히 드러내리니 이는 그것이 불에 의해 드러나고 그 불이 각 사람의 일이 어떤 종류인지 시험할 것이기 때문이라. 어떤 사람이 그 기초 위에 세운 일이 남아 있으면 그는 보상을 받고 어떤 사람의 일이 불타면 그는 보상의 손실을 당하리라. 그러나 그 자신은 구원을 받되 불에 의해 받는 것 같이 받으리라.'/고전 3:12-15 -----
(312 페이지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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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다음은 김현희 공판기록이다.

---- 검사의 보충신문이 끝나자 재판장이 신문하였다, 이미 검찰과 변호인의 신문에서 밝혀질 대로 밝혀졌기 때문에 재판장의 신문은 길지 않았다. 재판장의 물음은 차분히 가라앉은 부드러운 목소리였고, 김현희 역시 차근차근 분명한 어조로 대답했다. 공판기록 그대로 옮긴다.
(중략)

"피고인이 자살하려고 깨물었던 독약의 사용방법은 전에도 알고 있었나요?"
"이번에 떠나올 때, 말보로 담배 독약 앰플을 지도원이 가지고 와서 설명해 주었습니다. 필터 부분을 깨물면 안에 액체로 된 독약이 들어 있는데 그것이 기체로 되면서 즉사하게 된다고 했습니다."

<나는 김현희의 실체를 보았다> 재판장의 신문, 172~173쪽. 안동일 지음, 동아일보사,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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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회는 로스차일드를 지지하는 무리다.
이 로스차일드는 1,2차 세계대전과 러시아 볼쉐비키 혁명, 6.25전쟁, 중국공산화 등 이루말할 수 없을 정도로 인류를 살상해온 가문이다. 이러한 사람들을 존중하여 기독교 잡지에 칭찬하는 글을 싣는 탁명환, 탁지원은 세계가 어떻게 돌아가는지를 모르는 무지몽매한 사람들이다. 타인을 이단으로 정죄하려 하기 보다는 공부하는 자세를 가져야 한다.
이러한 무지몽매한 사람들을 이용하는 인간이 김동길이다.
필자가 위의 몇개의 자료를 제시한 이유는 위의 고린도전서 성경말씀과 담배불로 인해 필자가 20여년 동안 고통을 받아왔기 때문이다.
필자는 담배를 안피우는데 그 옛날 필자의 가족이 담배 피운 것까지 걸고 넘어져 제주 4.3 사건을 구렁이 담넘어가려는 시도도 있었고 내가 겪는 고통이 스스로 자취한 것이라는 식으로 매도 당해왔다. 그러나 필자는 수십년 동안 도청을 당하고 살고 있으므로 스스로에게 마이너스가 되는 일이 있었다면 그것은 도청하는 세력에 의한 타의에 의한 일이었던 것이다.
필자는 일처리를  허술하게 하지 않는다. 올 여름에는 1mm를 놓고 며칠 동안 씨름한 적도 있다. 한국이 얼마나 발전된 것같이 말들하지만 한국은 아직도 유리주사기를 생산하지 못하는 나라다.

성경말씀을 나쁘게 적용하는 일과 담배불 시비거는 일에는 민청학련의 김지하가 내가 고통받도록 20여년 동안 내 삶을 열심히 훼방해왔다.

또한 칼기 사건의 김현희도 필자의 인생을 훼방하는데 동원된 여자인데 그 여자가 자살을 시도하려고 사용한 말보로 담배는 사탄이스트 로스차일드 계열회사의 담배이므로 그 여자의 말은 이제는 무의미한 것이 된다. 그 여자의 말대로 하면 필자는 맨날 담배만 피워대는 왕골초가 되어야 한다. 즉, 내 인생을 내가 스스로 불태워 없애버리고 있다고 우기고 있는 것이다.
김현희가 그 동안 한 말은 북한에서 겪은 일에 관한 말의 일부는 신빙성이 있는 듯하나 나머지는 유랑극단의 천박한 여배우가 하는 말같기도 하고 날탕 기독교 무당의 한바탕 유치한 전위예술같기도 하다.   김현희의 말도 유태-프리메이슨 비판 시각에서 비추어 보아 (불에 태워보아) 테스트해 봐야 하는 것이다.

위의 장화진 씨는 젊은 사람인데 혹자가 신뢰하기 힘들다고 할 것같아 보충 자료를 쓴다. 다음은 이형조 목사가 쓴 [타작기]에 나오는 로스차일드 소속 기업 명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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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차일드 재벌계열의 주요 대기업 :

로열더치 셀 석유회사, 로스차일드 은행 런던지점(금가격 결정), 파리지점, 취리히지점, 모카타 골드슈미츠 은행(영국), 크레디 스위스(스위스), J.P 모건, 골드만 삭스, 로이스 보험(영국), 오펜하이머(남아프리카공화국), 마약회사인(삭슨: 인도, 자딘, 홍콩, 기네스:영국), 담배회사 필립모리스, 전기회사 필립스(네덜란드), 홍차회사 블록본드(영국), 식품회사 네슬레(스위스), 약품회사 치바 가이기(스위스), 관광회사 지중해클럽(프랑스), 군수회사 닷소(프랑스), 매스컴(뉴욕 타임즈, 워싱턴포스트, 월스트리트저널, 로이터, UPI, ABC-TV, CBS-TV, 뉴스위크)
(150 페이지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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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는 정치를 싫어한다. 하루 빨리 ordinary life를 되찾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