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정의가 없는 나라는 강도 집단과 다름없다.”

서기 426년 천주교 신부이자 철학자인 아우구스티누스의 저서신국론(神國論)에서 나오는 말씀이라 합니다.

2. 헌법에 보장된 권리도 깔아뭉개는 대한민국 사법부, 강도 집단?

“저작자, 발명가, 과학기술자, 예술가의 권리는 법률로서 보호한다” (헌법 제22조 2항).

김세중 회계사의 저작권 등록된 회계감사보고서를 양도계약서에 첨부 이용하여, 재벌기업 대썅(주)는 수백억 원 이득을 얻었으나,

법원은 증거 없다? 무전유죄, 유전무죄 판결.

3. ‘클리’공장, ‘덤으로 넘어 간다’. 매각재산에서 제외하라.

대썅(주)가 ‘라리’공장(7,000억 원 매각)과 그에 부속된‘클리’ 공장(200억 원)을

함께 매각 계획이었으나,

김세중 회계사는 ‘클리’ 공장은 덤으로 넘어간다. ‘클리’ 공장을 제외하고

팔아먹어라. 경영자문하였고, 김 회계사의 영업비밀이며, 회계감사보고서는

‘클리’ 공장을 매각재산에서 제외 하였습니다.

4. 대썅(주), ‘클리’공장을 양도계약서/양도재산목록에 포함 시켜

수백억 원을 받아먹은 후. 회계감사보고서 제시,

‘클리’ 공장은 양도재산 아니다. 국제적 사기 

‘라리’공장 매수자, 외국기업이 ‘클리’공장 기계/설비도 인도하라 주장에, 대썅(주)

는 회계감사보고서를 제시하면서 ‘클리’ 공장은

매각 재산이 아니다. ‘클리’ 공장은 현재 대썅(주)의 소유.

5. ‘클리’ 공장 설비는 감사보고서의 복제물(複製物)

대썅(주), 영업비밀/저작권 사용료 지급해야

  매수자 공장 에서 대썅(주) 공장으로 이전(移轉) 설치된 ‘클리’ 공장설비는

 회계감사보고서의 복제물입니다. 

대썅(주)는 영업비밀/저작권사용료 지급해야 합니다.

6. 대썅(주), 13개 허위사실 103번 진술, 법원, 허위진술 묵과. 

     재벌기업과 법원의 유착비리.

저작권사용료 지급청구 소송 중(2013가단50121xx, 2013나403xx), 대쌍(주)는

13개의 허위시실을 103번 반복진술;  법원은 이를 묵과.

대한민국 역사(歷史)에 남을 판결입니다. 

7. 헌법 103조. ‘똥개야, 고기 먹지 말고 잘 지켜라’.

헌법 103조: 법관은 헌법과 법률에 의하여 그 양심에 따라 독립하여 심판한다.

20명에 달하는 법관을 만났지만, 양심 있는 법관은 한명도 만나지 못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