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경하는 우파네티즌 여러분 내 컴퓨터는 위험한 글만 올리면 컴퓨터 인터넷이 정지됩니다.
그리고 고쳐달라고 인터넷에 신고해도 무슨 영문이지 모르고 안됩니다.
네 휴데폰을 전화하면 딸깍 소리가 나며 잡음이 나고 들렸다 안들렸다해요 도청하고 있겟죠 여느 때는 통화자 이외의 사람목소리도 들려요.
각설하고 전자개표기로 사기쳐서 정권을 찬탈한 대역죄인 노무효는 이제는 세계를 향하여 역적질을 스스럼없이 저질러고 있습니다.
첫째로 법적인 측면을 보자면 보안법철폐와 호주제폐지를 보자면
보안법폐지는 대한민국의 모든 곳에 간첩들이 발광하는 방편으로 보안법을 폐지하는 것이지 인권탄압방지를 위하여는 아닙니다.
그러면 이 보안법가지고 개대중시절에 모고한 국민들을 탄압했다는 증거아닙니까? 이놈들 빨갱이 간첩들은 입만 벌리면 거짓말합니다.보안법폐지는 대한민국의 헌법과 국가자체를 적에게 넘길려는 술책입니다.
아시아저널지가 말했듯이 북괴간첩보다도 노무효가 더 대한민국을 작살내고 있다고 말입니다. 노무효정권은 간첩정권과 같다.
개일성과 개정일이가 50년이상 보안법폐지하라고 줄기차게 요구해왔다.
호주제에서 한나라당 53명이 찬성하는 데 이놈들은 노무효의 연반제헌법으로 고칠때 찬성할 노무효가 한당내 심어놓은 반역의 무리들이다.
호주제폐지는 북개일성이가 정권잡았을 때 제일먼저한 것중에 하나다 하나는 친일파청산(현과거사청산과 같은 것) 하나는 바로 ？제페지였다. 호주제폐지는 가족을 파괴하고 성을 없앨려는 술책이지 그 무엇도 아니다.
남한이 공산화되면 아들이 아버지를 고발하기 위한 수단이 호주제폐지다. 개정일 혼자만 아버지되고 친아버지는 아바이동무로 격하된다. 이것이 호주제폐지의 음모다.
다음은 사실적 문제로 보자
첫째 안보면에서
3중철책선이 뚤렸다하는 것은 안보의 심장이 뚤린것과 마찬가지다. 철책전문가에 의하면 아군의 안내를 받고 가더라도 지뢰와 북괴의 휴전선이북의 군용견으로 인해서 3일간이나 걸린다고한다.
군경비병들은 10분간격으로 왔다갔다 점검을 하는데 3중철조망이 뚤린다는 것은 특히 국방부발표되로 민간인이 뚤는다는 것은 국민을 완전히 3살먹은 정신병환자보다더 무시하는 처사라고
증언한다.
노무효는 당신은 대한민국을 지킬의지가 전혀 없어보인다.
이것이 대하여 뭔가 숨긴다는 것은 개정일한테 대한민국을 바치는 것도 숨기는 것이라고 보여진다.
분명 3중철조망이 뚤린다는 것은 남한고정간첩과 동해북잠수함의 간첩들이 올라갔들지 또는 북괴무장간첩이 남한에서 작전완수하고 돌아갔을 것이다. 이것을 노무효가 숨겨준 것이 아닌가?
아니라면 아니라고 답하라.
당신은 북괴간첩보다 더 역적이다.
노무효당신은 미주에서 북괴가 붕괴하면 안된다고 전세계를 향하여 공언했는데
나의 아버지같은 북파공작원은 북을 폭파하기 위하여 적진에서 죽은 사람들은 대한민국영웅이거나 훈장또는 유공자가 아니라
대한민국역적아닌가?
우리 대한민국헌법으로 형식적(부정선거로 찬탈한 대역죄인이지만) 대한민국헌법을 수호하고 대한민국을 지킨다고한 대똥아닌가
우리 대한민국헌법은 북괴를 나라로 인정하지 아니하고 타도해야할 대상으로 보고 있다.
당신은 헌법정신과 헌법을 정면으로 위반하고 있다.
그러면 우리국민은 헌법의 마지막보장수단 저항권으로 당신을 타도해도 당신을 아무 말 못하게 되어있다.
지금 미주에서 하고 있는 행위는 개정일의 최고외교관으로 북괴 개정일한테가서 최고의 훈장을 받을 짓만하고 있다고 부여진다.
혹시나 안죽고 돌아온다면 돌아오는 즉시 북에가서 개정일한테 최고의 훈장을 받아오거라.
결론적으로 당신의 역적성은 모든 것이 입증되었다. 대한민국국민은 대한민국과 대한민국국민들의 생명을 보존하기 위하여 당신은 없어줘야 하겠다.
애국국민들이여 우리는 반역의 무리들을 타도 하기위하여
혁명의 횃불을 들자.
노무현타도연합 한상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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