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견지명
일제 강점기 시대때 일이다.
일본은
한국 사람들이 흰옷을 입는
백의민족임을 알고는
백의민족 정신을 끈어 버리기 위해서
흰색에 상하의
같은 색깔을 못입게 강제로 막았다.
흰색을 좋아하는 사람은
창의력과 예술성이 띄어나며
손 재능이 탈월하다.
그렇게
시련을 격은 민족이건만
이번에는 북한 좌익 공산당들이
국운의 목을 쪼르고 있다.
자유 민주주의 시스템이
민족의 번영을 가져다 준다는 것은
이미
역사의 경험으로 입증 된것이다.
자유와 자유가 서로 협력해서
좀 더
차원이 높은 자유를
누리게 하는 것이 민주주의인데
그 고급스러운
자유 민주주의 우익들에게는
보수 꼴통 우익이라고 비웃으며
사람들은 이상한 길을 간다.
민노당 사람들은 좌익
열린우리당 사람들은 중도 좌익
민주당 사람들은 중도 좌익
국민중심당 사람들은 중도 우익
한나라당 사람들도 중도 우익이라고 한다.
분명히
한국 헌법에는
민주주의 국가인데도
어찌
자유 민주주의를 당당히 대변하는
주인 정당이 없는냐는 것이다.
그렇구나 !
좌익들의 천국인 굶주린 북한 공산당의 마수가
민족의 자존심을 짊밟음이여
헌법을
비웃으며 객이 주인 행세를 하다니
어처구니없는
이 역사를 훗날 무엇이라 말할까.
지금이라도
고급스러운 자유 민주주의 우익에
야당과 여당이 되면은 얼마나 좋으랴.
민족의 번영을 누릴
가장 근본을 외면 하고서는
민심을 얻기 어려울것이다.
오늘날
보수 꼴통 우익이라고 욕을 먹으면서도
당당히 주인의 길을 가는
선견지명의
몇 몇 보수 우익들이 자랑스럽고
내 부족한 글로써 감사하노라.
민주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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