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 노총에 2억8천만원 지원한 대전시청, 혈세 낭비 왠 말인가
대전광역시 시의회
163회 임시회에서 김남욱 시의원의
질의 내용에
민주노총 예산의 2/3 인 2억8천만원을 시비로
보조 해준것이 타당한가란 질의한 사실이 밝혀 졌네요.
대전시 시장 이하 관계자들
정말 어처구니 없는 짖들 하는것 아니요.
시민들 어디 당신들의 봉이요.
민주노총 그 돈으로 충남도청 담장 불지르고
한나라당 당사 현판 파괴 하는데
사용 하지 않았을까요.
그 돈으로 극빈자 퇴치 운동에 나서세요
새마을 운동단체나
바르게 살기 단체 등등 수없이 퍼주는 행위 중단할 용기는 없는가요.
그리고 관급공사장에 가보면
부실공사가 판을 치고 있어요.어제 모 건설현장에서
각 현장 책임자 10 여명이 모여 회의 하고 끝날 무렴
너무 날림공사 하는것 아닌가 하면서 질타 한일이 있읍니다
조목 조목 예를 들어 지적 하고 대안을 마련 해주기도 했담니다.
이것도 시민의 한사람이 찾아 단니면서 해야 되나요.
대전시청은 안이한 생각 버리고
시민들의 안전과
복리증진을 위해 매진 해야 될줄 생각 드네요
옛날 부터 내려오는 못된 관습 확 바꿔치기 해야 함니다.
시간외 수당 다 타먹으려고 앞문으로 들어 갔다가
뒷문으로 나오는 몰염치한이 없기를 바라는 시민의 한사람
마음 해아려 주시고 좀 바르게 확실히 하면서 삽시다.
이런것들 지적 하고 판단 하시라
대전시장 면담 요청 했으나
시장의 바쁜일정 관계로 3월 중순 넘어야 된다는데
어떻하겠소.
기다려야지.
대전사람 김명중
61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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