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은 김정일의 개인 사금고다.
몇칠전 통일부장관이 북한의 평양을 방문하더니 얼굴빛이
환하게 미소를 지으며 남한으로 날아왔다.
하기야 그웃음 뒤에는 “친지김동”의 63회 생일상이 차려졌으니
얼마나 감개무량하고 가슴이 벅차오르 겠는가?
한상 차려준 생일상과 붉은 꽃다발에 의미를 안다면 붉은소릴를
듣지 않았을 터인데 그돈이 국민의 세금이라는 것을 않다면
이재정은 그 자리에서 국민에게 사죄를 하고 활복을 했어야한다.
지금 벌어지는 대한민국의 상황은 참으로 어찌해야 할지 모르는
암혹에 쌓여있다.
북괴 김정일에게 생일상을 받았으니 당연히 선물 꾸러미를 준비하는게
이정권의 수순 않인가?
벌써부터 모든 것을 퍼줄준비가 다 되있는 듯 거창하게 기자회견까지
하는 꼴을 보니 참으로 과관이 않일수 없다.
쌀 40만톤,+비료 30만톤= 합의 4,500억이 갈 준비가 되었다고 한다.
그런데 아주 요상한게 있다.
이 해괴한 반역이 벌어져도 아무도 문제를 제기 하지 않은 나라가 되었다.
만약에 이반역 퍼주기에 문제를 야기했다가는 표떨어진다는 엄포성 여론이
일파만파로 벌어질태고 그폭풍에 견딜자 있으면 그사람은 진짜 애국자다.
그래서 요상한 대한민국의 참담한 현상이란 것이다.
6.15선언을 계승 발전 해야한다는 오히려 친북세력보다 더친북적 사고를
가진 사람이 지금 야당 한나라당에 도데체 얼마나 있을까?
자살자,이혼자.거리를 헤메는 거리의 실업자,노숙자 그리고 하루하루 어떡게
살아야 할지 모르는 빈초 서민을 이반역정권은 알기나 할까?
이제 전부다 반역정권의 포로가 되었다.
이정권의 문제만 제기하면 철저히 무장된 방송과 그의 한패거리 김정일이
똘마니들이 벌때처럼 나타나 온갖 소리를 들어야하는 인내있는 우파,야당사람은
아직 찾아보기 힘든 상태다
그렇게 대한민국은 김정일 마수에 모두가 올가미가 쒸어져 침몰
위기에 빠져가는 현상을 필자는 두눈뜨고 보고있다.
이얼마나 원통하고 분한 일인가?
완전이 대한민국은 김정일의 “사”금고가 되었다.
이제 누가하나 문제를 제기할수도 이의를 달수도 없는 그런 나라가
되어 버렸다.
이정도로 대한민국을 쓰러지게 방치할 것인가?
않이면 죽음을 무릅스고 이나라를 지킬 것인가?
그런 용기 있는자가 위대한 자유대한민국을 지켜야 한다.
저 반역의 손악귀 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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