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년도에 대구 MBCTV 에서 조기교육에 대한 작으만한 논문을 썼더니,
방송출연을 해 달라는 부탁을 받고 30분간 생방송으로 주양아나운서와
방송을 한 일이 있었다.
그후 몇일이 지나고, 사진기자가 큼직한 방송한 사진을 5장 들고와 주면서
수고비를 요구하여 십만원을 준 일이 있었다.
그후 주양아나운서가 전화가 왔는데, 학원할때 판프렛 카버에 넣은
사진은 무단 복제라고 하면서, 손해배상과 사용금지를 요구 한 일이
있었다. 사진은 이미 방송으로 공개된 것이고, 하등의 문제 될것이 없었는
데도 억지 주장을 하였기에, 어처구니가 없었든 일을 경험한 일이 있다.
지만원 총제님도 이명박으로 부터 비슷한 일로 고소를 당하고, 지금도
마빡이와 법정 투쟁을 벌리고 있다. 정말 어처구니가 없는 일이 아닐수
가 없다. 방귀 낀 놈이 성낸다는 말 처럼, 사람 같지 않는 사람들이 국민을
속이려 하는 작태는 중단시켜야 한다.
이명박이는 빨갱이가 틀림이 없다는 사실이 이 일로 들어난 셈이다.
빨갱이 들은 법이 없다. 권력이 법이요, 우두머리의 말이 법이다. 법이
있어도 지킬 생각은 하나도 없고, 자기 주장되로 안 되면 그 법은 미련없이
팽개치는 짓거리들을 하는 것이 빨갱이들의 생태이다.
명박이 주변에는 이들이 우글거린다. 이재오, 김진홍 등등 말이다.
신화는 없다 와 어머니를 읽어 보았으나, 소생의 느낌은 마땅히 모두 거두어
불을 질러 버려야 한다는 생각이다. 소생도 5권의 전문서적을 출판하였으나,
글을 쓰기가 무척이나 어려웠든 기억이 지금도 생생하다. 거짓 말이나 부풀려
써내려가는 일을 하루에도 몇 권의 책을 낼수 있다.
자기를 그렇게 키원준 정주영회장이 대통령에 나왔을 때, 주인을 배신하고
등진 사람이 이명박이다. 현대의 비리를 너무나 많이 알고 있는 명박이지만
현대도 이명박이 저지른 부정한 일들이 한 두가지가 아닐 것이다.
현대 사람들아 제발 이명박의 정직하지 못했든 일이나, 부정한 범법의 행위
들의 자료를 좀 공개 해 주었으면 하는 것이 이순의 나이인 소생의 소망이다.
그래서 정직하지 못하고 거짓 말을 하는 사람이 잠수를 해야 하지 않겠나,
이런 사람을 대통령이 되겠다고, 룰을 바꾸지 않으면 안 된다는 억지 주장을
하며 억지를 부린 탓에 강재섭은 중제안이라고 내어 놓고 엄포를 소아된다.
당의 책임을 맡은 사람이라면 옳고 그른 것을 알진데, 어찌하여 이런 놈의
앞 잡이가 되어 국회의원직과 대표직을 그만 두겠다고 한다면 누가 나서서
말릴줄을 아는 모양인데, 지금 당장 그만 둬라. 망나니 같은 놈아. 차라리
활복이라도 해야 한다. 이러한 상황을 께달았는지 슬그머니 고집을 꺽고
룰을 지키겠다는 사람은 주관이 없는 야바위이다.
언론과 방송, 중교와 사회단체 등이 고함치는 소리나, 정치인들의 작태를
보노라면 혼란을 조성하여 나라를 망처 먹으려는 것은 망국의 길을 제촉하는
것은 망동에 불과하다. 이것을 애국이라 떠든다.
진리와 함께, 순리와 함께, 함리와 함께 원칙을 지키면서, 이번에는 꼭 다정
하게 살아가는 나라를 만들어야 하지 않겠는가?
현실을 바로 바라보는 눈과, 진실의 소리를 들을 수 있는 귀, 옳고 그름을
바로 판단 하고 태도를 분명히 하며, 바른 말을 하는 입을 가지고 살아가는
사람이 참 사람이다.
한 나라의 대통령이 되려는 자는 정직하고, 성실하며, 국민과 나라를 자신
보다 더 우선적으로 생각하여,사익이나 사심을 버리고, 국가의 안위와
화평을 조성하고 보살펴서 나라를 부국케하고, 국민을 돌보는 어버이와
같은 사람이어야 하기 때문에, 국민들은 냉정하고 예리한 지혜로 판단하여
투표권을 행사 하여 나라를 구해야 한다.
지금 우리는 자주 이름이 오르내리는 사람들이 참 인간인지를 분별해 보아
야 할 시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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