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거짓이 정의를 농락하는구나,,, 대한민국이여
그러나 근혜는 좌파의 마음을 얻었다.
적화에 목마른 좌빨의 마음을 얻었다.
주석궁보다 더 웅장하고 씨뻘건 혁명동무들이 근혜와 함께했다.
근혜는 패배했다.
근혜는 패배한것을 안다.
그러나
근혜는 가식적인 승복을 했다.
자기의 표를 명빨쪽으로 몰아주어야 한다는 사명감으로,,,,,
근혜라고 왜 욕심이 없을까
근혜라고 왜 아까운 것이 없을까
그러나 요망한 근혜는 공산당을 살려야 한다는 사명감으로 승복하겠다고 했다.
근혜의패배다.
근혜는 영원히 북조선 지휘부의 마음의 조롱감이며 꼭둑각시가 될 것이다.
아,, 어떻게 해야 하나,,
나는 도저히 이재오, 인명진, 김진홍,같은 변절자들을 지지할 자신이 없다.
오늘 이명박후보가 전자개표기로 당선됨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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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앞날을 심히 걱정한다.
황금만능의 대한민국, 나의조국이 언제나 되어야 정의가 승리하는날을 맞이하게 될수 있게 된다는 말인가.
언제나 되어야 국민의 염원이 승리할 수 있게 된다는 말인가,,,
어찌해야 하나,,,,
마음이 무겁구나.
근혜의 완벽한 패배다.
국민의 순수한 염원을 무시하고 저질러진 전자개표지만,
사기성 출세주의 지도자를 염려하는 국민의 마음은 영원히 사라지지 않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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