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 추석(한가위)입니다”
여러분 가내 풍성한 추석이 되시옵길 바랍니다!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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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귀소리만 요란 하지 개(犬) 식사 할 것 없는 어느友黨탕 이야기~!
어떤 식당에 가면 유리판에 수십 가지 음식메뉴가 덕지덕지 붙었다
자기가 무슨 대장금 인냥 마치 음식의 달인처럼
허나 문제는 메뉴판만 요란하지 입에 맞는 음식은 하나도 없다는 거~
그도 그를 것이 하루에 한 가지도 제대로 팔리지 않으니 그 여러 종의 메뉴의 식~재료들은
오늘도 저 구석진 냉동실에서 이재나 저재나 재수 없는 손님 찾아 줄 날을 기다리며
열심히 변질되고 있을게다
이런 식당~~!
옛말에 열두 가지 재주 가진 놈 아침 땟거리가 없단다.
무식한 표현으로
방귀소리만 요란했지 개 식사할게 없는 식당이다
간혹 어떤 부동산에 가보면 부동산 옆에 쌀집하고 또 지물포도 겸 한다
이 얼마나 놀랍고 기발한 1석 3조의착상인가
부동산도 하고 남는 장소와 시간엔 쌀집도 하며 지물포도 하니 한방에 세 마리 토끼를 잡자는 전략
장사만 잘되면 남들보다 어림잡아 3배의 장사를 하는 꼴이다
하오나 문제는 한 가지도 제대로 장사가 안 된다는 거~~~~~~~~
통합쉰당 어떤 경선주자~~
한맹숙 이 물러나면서 같은 꾼? 에게 밀어주었으니 족히 20%는 먹GO~ 들어갔다?
유쉬민 이 물러나면서 上과 同? 에게 밀어주었으니 또한 20%는 먹GO 가니 더블이다?
그럼 이00 꾼? 의 손에 쥔 성률 고정 패 30% 허면 어림잡아 산술적으로 도합~ 70% 다
벼~엉신 처럼 재수에 옴 붙어 중도에 쫙~쫙 싸지만 않으면 100% 먹을 패
요런걸 일컬어 죽어도~GO 라고 한다!
이제 속된말로 통합쉰당에선 따 놓은 당상이요~받아 놓은 밥상이다
하하 그런데 어떤 어리바리 한 놈은 줘도 못 먹게 받아 논 밥상에 코를 빠뜨리는 놈이 문제다
시나리오대로라면 불쌍해서 어이할고
손학교~ 합죽이 증동영 두 사람 객관적으로 피 박에 광 박 쓰고 ㅋ ㅋ ㅋ
허나 두고 보면 안다 그들의 음흉한 흉계를
진작죽길 잘했다고 오호 통재라 할 날이 목(目)전임을~
먼저 죽어서 맘 편히 쉬는 게 정신건강에 도움 될 뿐이다
죽을힘 다하여 J 빠지게 달려가 이게 웬 정상1등인가 하고 둘러보니
허~~컥
山 슨상님 曰~~
흐미 요 써글 넘 정상(頂上)은 요기가 아니 랑게 조기~죠 뒤쪽에 있는 높은 산 인디
시방 그량게 갹~구질(역방향) 으로 뛰어와 1등 이라 고랴
흠미~미쳐번거
이 보드라고~안되는줄알면서~~~~~~~~
미친넘 비오는 날 날 굿이 하는 셈치고 뒤돌아 42.195km 조ㅅ 빠지게 달려 볼껴?
이보시오
그대 손학규 이해찬 너무 힘쓰지 마라
너무 힘주면 뱃속의 똥만 튀어나온다!
어차피 통합신당은 전라 당이다 고로 모든 길은 정동영 으로 통한다.
공연히 합죽이 정동영 장단에 춤추는 도우미 역할만 하는 수고를 버려라
행여 전라도 찾아가
전라도 위할 각설이 전라도 위해 또왔네 하고
=각설이= 타령♬ 해 봐야 3%~~ 안 해도 3%~
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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