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 자체 마약조직 그들도 할말있다? 아마 이건 순전히 내 추측인데요.
장자연 리스트등에 이미 ‘마약’이 거론된바 있으나 그들이 ‘쑤구세력’이라는
이유 하나만으로 기소조차 못하는 상황에서 40여일 끌다가 ‘유야무야’됐죠.

이걸 본 연예인들은 어떻겠어요. 이미 연예계는 뽀록날대로 온통 뽀록나서
만신창이가 되었거든요. 그런데 가만보니 같은 죄를 지은 ‘쑤구세력’이라는
소위 힘있는 계층들은 무탈하거든요. 즉, 쑤구무죄 진보유죄를 보았던거죠.

그래서 하지 않았을까요? 아 물론 이 들킨 연예인들 사회격리 마땅하구요.
하지만 그러기전에 우리 사회현실을 한번 돌아보자 이겁니다. 마약‘기사’는
kbs3.14.9시뉴스에 실렸네요. 사실 장자연사건 이거 제대로 수사 했다며는

이번 연예인 마약사건과는 비교도 안될만큼 메가급 엄청난 핵폭탄 이슈죠.
왜냐? 장자연 문건대로 제대로 수사가 이뤄졌더라면 연예계 마약 공급책이
이미 그때 고구마 줄기처럼 드러났을 것이구요. 쑤구는 아마 궤멸됐을지도,,

그런데 왜 수사가 수박 곁햩기가 됐을까요? 그 설명은 2천년전 예수님때에
‘간음한 여자’ 사건을 보면 잘 알수있지요. 간음은 분명 쌍방이 접촉해 이뤄
지건만 남자는 보이지 않았죠. 왜일까요? 그때도 이런경우가 아니었을까요?

결국 초 메가급 사건은 덮어버리고 연예계는 코디니 아티스트니 할것없이
장자연사건으로 연예계 전반만 지져분한걸로  대중앞에 발가벗겨진 꼴이니
피해자만 있고 가해자는 없는 형국이 아니겠냐구요? 그러니 뿔 안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