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의 처참한 인권상황 더 이상 외면할 수 없습니다.

지긋지긋한 김정일 폭정, 이제는 끝내야 합니다
김일성은 6.25전쟁을 일으켜 우리 동족400만을 참혹하게 죽였습니다.
김정일은 개혁 개방을 거부하면서 1990년대 후반 우리 동포 300만을 굶겨 죽였습니다.
그들이 만든 북한은 사회주의 국가도 아닌 개인을 우상으로 숭배하는 사이비 교주 국가일 뿐입니다

굶주림과 김정일 독재정권의 폭정을 피해 고향을 떠난 탈북자 수는 약10만명에 이릅니다.
하지만 이들은 중국을 떠돌며 인신매매와 북한 강제송환의 고통 속에서
하루하루를 숨죽여 살고 있습니다.

목숨을 걸고 탈출한 그들은 우리의 형제, 자매이자 하나님의 아들 딸들입니다.

1998년부터 2007년까지 입국한 탈북자들을 대상으로 한 설문 조사에서
'남한의 쌀을 먹어 본적이 있냐'는 질문에 단 7%만이 '먹어 보았다'고 대답했습니다.

주민들은 굶어 죽어가는데도 자기 배만 채운 김정일 독재 정권은 반드시 없어져야 합니다

북한 민주화위원회 TEL (02) 720-8035

제발 이 사진 속의 아이들이 서울에서 불과 30km 한반도가 아닌 아프리카 이디오피아의 아이이길

저들은 핑게아닌 핑게를 댄다.
미국이 발전을 방해해서라고
그러나 이건 정치문제라기보다는 인간성의 문제다.

조선시대에도 이런 학살은 없었다.
일제의 잔학한 학살과도 같은 일이 지금 북한에서 벌어지고 있는 것이다.
광주사태로 민주화를 이루었다고 자부하는 우리나라 정치꾼들
인간말종(연소ㅐ살인. 아동성범죄)의 인권에는 개거품을 무는 자들이

정작 학살당하는 우리의 아들 딸들에게는 침묵하는 이유가 무엇인가
미사일이 무서워인가
핵무기가 무서워서인가
이 사진들이 제발 사실이 아니길
마지막 남은 양심으로 사이비 독재정권을 심판할 수 있기를 소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