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2월2일 오후2시 한겨레신문사 앞 대한민국어버이연합 및 자유개척청년단, 남침땅굴을찾는사람들, 한미우호증진서울지부 회원 등 250여명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지난 달 1월21일 한겨레의 기사 내용 “보수시위마다 출동하는 어르신” 들이 라는 기사내용에 진실과 전혀 다른 사실 외곡보도를 했기에 이날 한겨레신문사 규탄 집회를 갖게 됐다.고 밝혔다.

이날 대한민국어버이연합은 성명서에서

대한민국어버이연합은 한겨레신문사가 지난 1월21일 기사내용중이 ‘보수시위마다 출동하는 어르신들’이라는 한겨레신문 기사 내용이 진실과 전혀 관계가 없는 허황된 기사내용에 강력하게 규탄한다!!!

한겨레신문사 1원21일 대한민국 활동자금에 대해서 ‘아리송’ 하다느니 라는 보도를 했기에 오늘 대한민국어버이연합 활동자금원을 오늘 공개하는 기자회견을 한겨레신문사 앞에서 개최하는 바이다.

한겨레신문사에 고한다. 기자는 진실을 쓰는 것이지 소설을 쓰는 것이 아니다는 것이 언론의 정체성임을 다시 한 번 더 기억하시길 바랍니다.

기사내용에는 어버이연합의 활동재원에 대해 마치 부적절한 의문이 있는 듯 “기자가 활동 재원을 묻는 질문에 현재 1200여명에 이르는 회원들한테 활동비를 걷거나 따로 후원을 받고 있다면서 더 이상의 말을 이겼다‘는 보도를 했다.

또한 한겨레신문은 ‘빈보단체의 모임마다 나타나 소란을 피우고 방해하는 것으로 유명하다’고 악의적으로 대한민국어버이 연합을 비난하는 보도를 내보냈다.

이에 대한민국어버이연합과 자유개척청년단, 남침땅굴을 찾는 사람들, 한미우호증진서울지부등 보수단체는 한겨레신문의 좌편향적 편파 비난 보도에 대해 강력히 항의하는 방문.

대한민국어버이연합의 활동재원에 대해 ‘활동비 출처가 아리송’하다고 보도한 부분에 대해서는 참을 수 없는 분노를 강력하게 표출합니다.

최근 한겨레 시사등 일부 좌편향 언론이 대한민국어버이연합의 활동지원에 너무나 궁금하고 마치 불법자금을 사용하며 애국보수활동을 하는 듯 왜곡되고 확인되지 않은 내용을 마치 사실인양 보도해 어버이연합의 명예에 흠집 내기를 하고 있다. 이에 어버이연합은 강력히 대처할 것을 천명한다.

대한민국어버이연합은 2일 오후 2시 마포구 공덕동에 위치한 한겨레신문사 앞에서 지금 것 어렵게 회원들이 십시일반 모아온 할동재원에 대해 통장을 포함한 모든 자료를 공개하고 한겨레등 좌편향 언론의 거짓선동 왜곡보도에 대해 경종을 울릴 것이다.

또한 한겨레의 거짓 보도에 항의하고자 한겨레신문을 재활용으로도 활용 못하는 쓰레기신문으로 정의하고 쓰레기신문을 쓰레기통에 수거하는 퍼포먼스를 시작으로 한겨레신문 불매운동을 전해할 예정임을 밝힌다.

한겨레 신문이 ‘아리송’하다고 한 대한민국어버이연합, 활동자금은 대한민국을 위해 한평생 봉사해오시고 고생 해오신 나이 많은 어르신들이 개인회비로 운영 되오고 있다. 또한 자년 손자들이 할아버지에게 드린 용돈을 모아 회비를 납부하고 어버이연합은 이를 모두 영수 처리하여 활동자원으로 쓰고 있음을 공개하는 바이다.

심지어 독거노인으로 암에 걸리신 어르신이 자기 치료비를 애국활동의 군자금으로써 달라며 회비를 전달해 울음바다를 만들기도 했었다.

이렇듯 대한민국어버이연합의 회원들의 감동적이고 소중한 희빌는 친북좌파척결, 자유수호, 대한민국의 정체성 회복운동, 독고불우노인 등을 위한 봉사활동의 씨앗이 되어 대한민국을 위해 사용되어오고 있음을 알리는 바이다.

또한 서울 종로3가에서 구두닦이로 생업을 하고 계신 김태범 선생님께서 대한민국어버이연합 어르신들의 애국활동을 보시고 참으로 큰 거금 30만원을 내옿았을때 모든 어르신들이 뜨거운 눈물을 흘렸다.

이뿐만이 아니라 종로3가에 폐품을 주어서 팔아 생업하고 계시는 할머니께서 10만원을 애국성금으로 내놓을 때 모든 회원들이 다시한버더 울고 말았던 눈물어린 애국의 성금에 대해 애국 순애보 어린 사연에 대해서 대한민국 국민들에게 알리기 위한 취재활 용의가 업슨ㄴ지 한겨레신문사 집행부에 묻고싶다.

또한 한겨레신문사는 2003년 졍기도 화성남침땅굴 진실이 발견이되었을 때 미국월스트릿저널지 영국 BBC 일본 아사히 홍콩 스타TV 세계적으로 지명도가 있는 이러한 외신들은 화성남남침땅굴은 북한의 남침땅굴이라고 보도를 할때에 한겨레신문사는 어떠한 모습을 국민들에게 보여주었는가?

당시 지역주민이자 화성남침땅굴현장본부장 김진철목사는 현장에서 많은 정황물을 발견했다. 외신들은 진실을 보도할 때에 한겨레신문사는 김진철목사 증언은 외면 한 채 당시 친북좌익정권과 관련된 기관의 말만듣고 화성남침땅굴은 북한 남침땅굴이 아니라고 기사를 써던 부끄러운 역사와 수치를 다시 한번 더 기억하길 바란다.

언론의 생명은 진실입니다. 진실을 외면하는 언론은 반드시 대한민국 역사에 심판을 받는다는 사실을 한겨레신문사 집행부는 기억사고 기사를 쓴 기자는 국민들에게 사죄하길 강력히 촉구한다.

대한민국어버이연합과 보수단체들은 이처럼 어려운 여건에 굴하지 않고 좌편향언론의 거짓 선동 방해공작에 맞서 싸워나갈 것을 대한민국 앞에 약소드립니다.

2010년 2월2일

대한민국어버이연합, 자유개척청년단, 남침땅굴을찾는사람들, 한미우호증진서울지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