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청학련 멤버인 박형규는 도시산업선교의 주동자다.
도시산업선교회를 만들어 ['都産'이 들어오면 도산한다.]라는 말이 생기도록 한 者다.
나용화 목사의 [민중신학 비판]을 보면,
---박형규 목사는 역사적 예수를 노동자 계급에 속하는 분으로 생각하고서 예수가 억압적 상황에서 정신적 육체적 속박으로부터 눌린 자들을 해방시킨 전투적 혁명가이었다고 주장한다. ---(40 페이지 발췌)
라고 나와 있다.
예수님을 노동자로 본다면 온 세상이 노동의 세계라는 말이다. 그리고 박형규의 어미는 '뼈가 부숴지도록 일하는 것을 좋아하고' 박형규는 타인에게도 그렇게 하기를 요구한다.
또한 박영호 목사의 [산업선교 비판]을 보면, 박형규는 '공산주의의 사상과 용어를 배워야 할 것이다. 신학을 공부하는 열심을 가지고 공산주의를 배워야 한다.'(95페이지)라고 나와 있다.
박형규는 예수님을 공산주의자로 보고 노동자로 보는 者로서 결코 '목사'라고 불리울 수 없는 인간이다.
공산주의 사상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는 민청학련 멤버들인 김진홍의 뉴라이트, 김동길 등과 연결되어 있는 김현희는 좌익이다.
그리고 이런 김현희를 1988년에 엉터리로 수사한 정형근도 나쁜 사람이다.
'수사'를 한 것이 아니라 김현희와 정형근 출연의 '수사'라는 영화를 찍은 것인가?
뭐하는 짓거리들인가?
좌익들이 날뛰는 것을 방치하는 박근혜도 나쁜 여자다.
박형규가 말하는 예수는 적그리스도, 사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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