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대한민국 국민들은 예전과 달리 다문화 정책에 아주 부정적이다.

예전에는 3D 업종에 외국인근로자들이 필요하다고 봤는데

회사에 사고나 치고, 성병이나 퍼트리고 다니고, 사회적 범죄나 저지르고, 외노자들로 부터 서민들의 일자리가 사라져서 결국 국민들은 서서히 다문화에 대해 부정적으로 보고 있다.

심지어, 국제결혼의 실패사례로 더더욱 다문화 가정을 이루는것은 매우 부정적으로 본다.

그러나, 언론계와 정치계는 정말로 무식한 소리만 하고 떠든다.

다문화에 대해 부정적인 목소리를 내면 인종차별주의자니 뭐니 하고 오히려 다문화를 미화하기만 한다. 얼마나 서민들을 무시하는 행위인가?

서민들보다 외노자들이 그들에게는 더 중요한가?

대한민국 국민들이 외노자들에 대한 반감이 얼마나 많은지 한번 설문조사를 해볼까?

아니면 투표를 해보기라고 할까?

언론계와 정치계는 왜이리 서민을 무시하고 말같지도 않은 논리로 인종차별주의자들이라고 서민들을 매도하는가?

너희들은 대한민국 사람들이 아닌가?

누구를 위해 일을 하는것들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