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요즈음 글을 쓰지 않습니다.
그저 눈팅만 하고있습니다.
제가 이전에 창사랑과 창클럽에 아림모란 아이디로 글을 썼었는데
아림모란 아이디를 도용했다고 뭐랄수도 없고
아림모를 특허냈다고 할 수도 없고...
아이디 만드는건 자유니까
뭐 유구무언입니다.
창클이나 창사랑 분란이후로 저는 거의 한달여동안 창클이나 창사랑에 들어가보지도 않았습니다.
이 부추연에도 잠잠해지기만 바랄 뿐입니다.
아림모나 왕건을 알고 사용한 것을 보니 창사랑회원중의 한사람으로 짐작이 가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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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림모 당신은 파아란 대타로 나선게요
참 뭐가 뛰니까 뭐가 뛴다고 참 가관이구려..
분위기 파악이 그리도 안되오
지금의 창클럽은 귀신이 나올지경인데
창클에 들어는 가보고 하는소리이냐 말이오
지금의 창클이 활발하다구여
똥개가 웃다가 디비지겠소
자꾸만 이런면 당신만 추해지니
고만좀 하시구려..ㅉ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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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카페검색 창에서 "이회창"을 치면 1위가 클린21님의 자유민주주의를 지키는 사람들,2위가 진리수호님의 이회창클럽으로 뜹니다.
물론 회원수 위주로 순위를 매긴 것 이지요.
저도 수개표집회때 가입했었습니다.
물론 이회창카페 라해서 가입했는데 한나라당이 선거무효소송을 취하 한 후에는 회원수는 그대로 두고 카페명만 바꾸었습니다.
"자유민주주의를 지키는 사람들" 이 하고 싶었으면 이회창카페는 그대로두고, 새로이 "자유민주주의를 지키는 사람들"을 만들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회원수 7000명은 거의가 창님을 보고 가입한 사람들인데.....
오늘 클린21카페에 들어가보니 회원수는 7000 명으로 되어있는 카페가 창클럽 만큼 활발하지는 않게 느껴지더군요.
이 창클럽은 회원수 570 명이지만 거기에 못지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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