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질적으로는 한국과 전라좌익으로 분리된 국가로 보일 것이다.
검찰과 판사를 봐라.
국가무기고탈취과 민주화유공자가 된 것도 하나다.
박지원이가 고개 들고 있는것도 하나다.
롯데수사하는 방식 접근하는 것도 그하나다.
대한민국에서 모든 기업을 다 수사해 봐라 다 유사 할 것이다.
대상과 아시아나도 조사 해 봐라.
비전라 기업이라는 명목 때문에 곤욕을 치르는 일이 있었것이다.
지난간 정권에서 보면 삼성차를 쌍용차에 넘길려고 했을 때도 있었다.
한국중공업이 두산 인수한 그당시를 보면 이것도 모호하다.
롯데을 수사하는 방식은 국부를 유출을 넘어서 국가 경제 몰락길 찿는것으로 느껴질
것이다.
사드 배치 하나들 두고 보면 KBS TV방송은 공영방송 아니라는 이미 보여주었다.
모든 언론이 이미 김정은 밑으로 기어간 느낌 들고 있는 현실이이다.
국가 안보차원 설치하는 것으로 해야 될 것을 국가안보에 재만 뿌리는 언론이 된 것이다.
대학도,대학교수도 국가관이 하나도 없다.
대학생들도 그렇다.
국회의원도 국가관은 파리 코틀만큼도 없는 현실이다.
한국은 국민의 국가관은 망한 국민인 것이다.
중공의 논리에 춤추는 국민들을 보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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