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이 변태스럽고 짐승된자 들이란 인간들이 음욕과 욕정을 표출하는 도발심리에서 증명되고, 이 세상의 고초로서 증명되는 소소한 벌도는 인류에게 끈임없는 도전을 가로막는 질서로서 흔히 일어났다.

이러한 천벌의 증명은 예술가와 특히 화단의 거장들의 자취에서도 증명하고 있는것으로 정도령이 정감록을 말한다가 천기임을 밝히는 것이다.

이번에 유선으로 MBC서프라이즈에 나온 예술가 화가들의 고통을 보고 깨우쳐 주기로 글들을 올렸다.

인간은 음욕과 욕정을 유발하는 미화적 예술의 재앙을 모르고 아직도 범류하여 화단의 화가의 미술의 특출란 대가들을 흠모한다고 하지만

이승의 파괴하는 마귀때들의 범류가 무엇인지 모르고 따라하는 조상벌이 무서울리 법 하다.

이무서울리 할법한 증명으로 인류가 인류를 파괴한 악마나 마귀를 숭상하여서 안되는 것으로 인류멸망을 늦추고자 내가 송구하지만 남들의 인생을 밝혀 주엇다.

그런데도 인간들이 알리려는 마음이 대다수가 없으니 결국 인간은 방관이요 천상의 뜻으로 인간의 재물스러이 나서는 자가 없다는 것은 인류의 십자가 열망보다 더 큰 진실임을 말할나위 더 없을 셈인즉.

오스트리아 출신 클림트는 그당시 말세의 징조가 드러나는 증명인 유럽의 혼선 전쟁 이후에 벌어진 퇴폐속에서 자신도 물들고 아무렇지 않게 생각하며 또한 동조한 죄업이 있었다.

그림을 그리어 먹고 사는것에 퇴폐적인 낭만에 열망하는 시대에 자신도 예술의 공감대란 스스로 천도에 비해 퇴화된 회화를 펼치는 예술이었을 것이리라.

그당시 클림트때 오스트리아 사회는 문란하여 사창가가 다분히 들어서며 사생아가 늘어갔다.

혼혈이란 이름에 종족의 개념을 상실한 민족주의의 원어적 발상지가 서구란 입장이란 알 만하다.

천명도 받지 않고 무더기로 기회주의자들의 독립운동적 개국에 나라를 위하면서 종족의 개념을 상실하는 자본의 민족적 발전의 죄업은 인류가 지금도 번성하여 조상을 모르게 노동만 떠안겨 하는 것이다.

누굴 위한다고 산다는지 모르게 끔  할 정도로 위한다는 종교가 장난도 많이 치고, 어떤 형성체인지 어떤 마당이란 장으로 인간이 살아 왔는지 모두 모르게 흐려놓고, 비밀의 문장으로 하듯 비밀에 되었고 비밀에 부치며 사라져 없에지고 누군가는 왜곡으로 흘겨 놓았다.

신들은 정정말에 자기 과거생의 혈족과 성추행 성폭행 그리고 전쟁의 까닭의 입장까지 인간이 생각해보면 알수 있을 정도의 소소한 언급하신 적이 있다.

클림트도 그러한 인간의 속하는 세상에 치어처럼 주어진 세상의 퇴폐 벌도에 증명에 인과적 과보로 휘말렸는가? 자신의 사생아가 내 아버지가 클림트라는 말이 들려올 정도로 그또한 썩어가는 물속의 동화됨의 퇴폐가 있었고, 인간의 정신적 근간을 넘어선 천도의 상실의 유전적인 입장에서 업보로 보이고 끌리고 이끄는대로의 예술발전의 미술을 한 셈이다.

클림트는 50세중반을 조금 넘겼고, 군데 군데 심리적으로 공황적인 일들이 생각으로 힘들게 있고, 질병이 말년에 크게 들었다.

그는 여체에 대한 자체가 곧 사랑미적인 미화로 구현하듯 누드의 외설적인 시각에 성상품적인 비판이 일었던 그림을 그린다는 외설적 평판과 호흥이 살아서 많이 있기도 하였던 작가 이기도 했다. 사회상이 문란하면서도 겉으론 자신이 부끄럽지 않는 듯한 보수관은 그 당시 유럽사회의 권세가들의 모습들이 다분히 비쳐졌다.

 색체의 밝은 사람의 여체들은 대부분 실존 인물과 작업장에서 항시 대기하던 많은 여체의 몸을 살펴서 유희하며 그린 그림이 다수있다고 알려지고 클림트 영화에서도 다루기도 했었다.

 후기회화에선 황금과 인물이 적절히 반영된 연애에 대한 탐닉과 그의 특별한 도상적 기호들로 가득찬 작품들이 세상에 많이 알려져 있으며,

물상적 여체의 표현성을 위한 배치에서 도상형상화 일종의 기호장식으로 등장하는 그의 주된 회화적인 양식이다.

 클림트도 정상적인 삶이라고 할수 없는 불안정한 삶으로 아버지의 병고와 죽음에 관한 두려움 속에서, 여자의 누드에 집착한 일생이 그의 그림에서 느껴지는 것이다.

http://k.daum.net/qna/view.html?category_id=QGE&qid=0C7vG&q=%C5%AC%B8%B2%C6%AE%2F%B0%ED%C5%EB&srchid=NKS0C7vG

1862 빈 교외의 바움가르텐(오늘날의 14구역)에서 7월 14일 출생. 아버지 에른스트 클림트(1834-1892)는 보헤미아 출신의 금 세공사였고, 어머니 안나 핀스터 클림트(1836-1915)는 빈 출신으로 결혼 전에는 가수였다. 클림트는 그들의 일곱 자녀 중 장남이었다.

1864 클림트와 함께 미술가의 길을 걷게 될 동생 에른스트 탄생.

1867 가족이 빈으로 이사. 구스타프는 이듬해 학교에 입학. 클림트 가족은 빈곤한 생활을 했으며, 1873년의 경제 공황은 그들을 경제적으로 힘든 상태로 몰아넣었다.

1891 예술사 박물관 장식을 완료한 클림트 형제와 프란츠 마치는 빈의 다른 화가들과 연합을 결성하였고, 빈의 유명한 화가들 중 일원이 되었다.
에밀리 플뢰게의 언니 헬렌이 구스타프의 동생 에른스트와 결혼하였고, 구스타프는 에밀리의 첫번째 초상화를 그렸다.

1892 미술가 연합은 요제프슈타터스트라스로 작업실을 옮겼다. 풀이 우거진 정원이 있는 그 건물에서 클림트는 1914년까지 작업을 계속했다.
에른스트와 헬렌의 딸 헬렌 탄생. 12월 9일에 에른스트가 죽고, 구스타프는 조카딸의 보호자가 되었다.

1898 빈 분리파의 첫 번째 전시회가 개최되었는데, 회원들의 그림 뿐 아니라 뵈클린, 크레인, 클링거, 리버만, 로댕, 세간티니, 슈툭, 토마 등 잘 알려진 유럽 예술가들의 작품들도 전시되었다. 클림트는 팔라스 아테네의 보호 아래 미노타우로스와 싸우는 테세우스를 그린 전시회 포스터를 디자인했으나 테세우스의 나신이 검열에 걸려 테세우스의 성기를 식물을 이용하여 가려야 했다. 또한 빈 대학 대강당 벽화를 위해 제출한 스케치로 인해 혹독한 비판에 직면하게 되었고 완성된 그림을 심사 받아야 한다는 단서가 붙게 되었다.

1900 제 7회 빈 분리파 전시회에서 클림트는 아직 완성되지 않은 그림 <철학>을 선보였다. 이 그림은 격렬한 반응을 불러일으켰다. 87명의 교수들이 이 그림을 대학 대강당에 두는데 반대하는 서명을 했다. 이와는 대조적으로 파리에서 열린 만국박람회에서 클림트는 이 그림으로 금메달을 수상했다.

1901 제 10회 빈 분리파 전시회에서 클림트는 <의학>을 선보였는데, 이 그림은 임신한 여인을 누드로 그렸다는 까닭으로 또 다른 물의를 불러일으켰다. 클림트를 교수로 지명한 빈 순수미술원의 제안은 거절되었다.

1902 분리파는 막스 클링거의 베토벤 상에 경의를 표하기 위해 거대한 전시회를 열었는데, 이 때 클림트는 베토벤 프리즈를 제작하였다. 이 그림은 열광과 반감을 동시에 불러일으켰다. 에밀리의 마지막 초상화를 제작하였다.

1918 1월 11일 발작을 일으킨 클림트는 회복되지 못하고 2월 6일 사망, Hietzing의 묘지에 안장되었다. 그의 작업실에는 아직 완성하지 못한 그림들이 많이 남아있었다. 클림트 사후에 그의 재산은 클림트 자매와 에밀리 플뢰게에게 나누어졌다. 에밀리는 그에게 부친 편지들을 대다수 태워버렸다고 한다.

1938 플뢰게의 아파트에 화재가 발생하여 클림트의 스케치북 50권이 소멸되었다.

『미술로 보는 20세기』/ 이주헌 지음/ 학고재/ 2001년 중에서http://ask.nate.com/qna/view.html?n=6040179

구스타프 클림트( Gustav Klimt, 1862 - 1918, 오스트리아 )
 구스타프 클림트, 죽음으로 둘러싸인 희망과 사랑

구스타프 클림트는 다혈질이었고, 살아 생전에 명성을 누렸고 주변 사람들로부터도 존경과 사랑을 받았다. 루마니아 여행에서 돌아온지 얼마 안되는 1월 11일 아침, 클림트는  자기 집에서 옷을 갈아 입으려 하다가 뇌일혈 발작으로 오른쪽 반신이 불수가 되고 말았다. 그의 부친도, 그의 동생도 뇌일혈로 사망하였으므로, 클림트는 늘 자신도 그같이 될까 두려워하였다.

그는 '60세까지는 살고 싶다'고 되풀이하여 말했다고 한다. 그의 증세는 잠시동안 꽤 호전되었으나, 스페인 독감이 폐렴에 이르러 결국 2월 6일 아침 6시에 숨을 거두고 만다. 그는 자신의 아버지처럼 오랜 세월 병마에 시달리지 않았고, 56세의 나이로 죽었다. 그는 평생 자신을 죽게 만들 병으로 뇌일혈을 걱정했지만 그를 죽게 만든 것은 그런 뇌 출혈이 아니라 '스페인 독감'이었다. 에곤 실레는 클림트의 시신이 안치되어 있는 비엔나종합병원의 해부병리학과 지하실에서 그의 사체를 화폭에 담았다. 클림트의 저주였을까? 실레 역시 스페인 독감에 걸려 죽고 만다.

클림트만큼 여성을 사랑(?)한 화가가 또 어디 있었을까? 오죽하면 그의 별명이 '빈의 카사노바'였겠는가.

  생전의 구스타프 클림트는 어머니와 누이동생을 끔찍이 아끼며 평생 독신으로 살았다고 한다. 그러나 그것은 단지 결혼을 하지 않았다는 의미였을 뿐이다. 그는 동료 화가인 에밀 쉰들러의 딸 '알마 쉰들러'(훗날 구스타프 말러, 발터 그로피우스의 아내, 오스카 코코슈카의 연인이었던 알마 말러)부터 에밀리 플뢰게에 이르기까지 수 많은 여인을 품었고, 그 결과 14명이나 되는 사생아들을 세상에 남겼다. 그 중 '미치 짐머만'은 클림트에게 두 명의 아들을 낳아 주었고, 마리아 우치키는 아들 하나를 낳앗다.

두 여인 모두 첫 아이의 이름을 아버지의 이름을 따 '구스타프'라 지었다. 믿던 그렇지 않던 간에 자신의 모델이 된 여성과는 꼭 잠자리를 했다는 풍설이 있을 만큼 그를 둘러싼 여성 편력에 대한 이야기들은 풍성

아버지 에른스트는 보헤미아 출신의 동판조각사이자 금세공사였고, 모친인 안나는 오페라 가수가 꿈

2월 6일 클림트가 죽자 14명이나 되는 사생아들의 어머니들이 아이들을 대신해 상속을 요구해왔다. 그러나 이상하게도 클림트를 만날 당시 18살이었던 에밀리 플뢰게에게는 아이가 없었다. 그녀에게는 생전의 클림트가 시시콜콜하게 적어 보낸 엽서들 (가령, "여기는 바르셀로나요. 이 곳의 아름다운 여자들을 보고 난 탓인지, 어제는 당신 꿈을 꾸었소." 같은 것) 만이 남겨졌다. 결국 에밀리 플뢰게가 죽은 클림트를 대신해서 그들에게 남겨진 유산을 분배해주어야만

아버지 에른스트는 8세 때 양친을 따라 비엔나로 이주하여 동판 조각사가 되었지만 벌이가 시원치 않은 탓인지 워낙 다혈질이었던 탓이었는지 평소에는 친절하고 다정했으나 종종 격노하여 폭력을 휘두르곤 했다. 클림트는 "어느 해인가는 크리스마스 때인데도 집에 빵 한 조각 없었다."는 여동생의 회고처럼 극심한 가난

장녀와 막내딸을 잃은 양친은 남은 다섯 아이를 어떻게 해서든 잘 길러보려 했지만 장남인 구스타프를 짐나지움(독일계 학제에서 짐나지움은 우리식으로 하자면 대학진학을 목적으로 하는 인문계 고등학교)에 입학시키지 못하고 공장 노동자나 장인의 삶이 예정된 고등공민학교인 '뷔르거'슐레(슐레는 실업계 직업교육학교)에 입학

그는 동생 에른스트, 마츠와 함께 '쿤스틀러 콩파니'를 설립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 이때 구스타프 클림트는 루마니아 부쿠레슈티 국립극장 장식, 피우메의 리예카 국립극장 장식, 비엔나 미술사 박물관의 대계단 장식 등을 함께 해나갔다. 1890년에는 비엔나 구(舊) 국립극장의 실내 장식 작업으로 그해 처음 제정된 "황제 대상'의 수상자가 되는 등 명성을 얻기 시작한다.

그러나 호사다마(好事多魔)라 했던가? 1892년 그에게 있어 둘도 없는 예술적 동반자이자 동지였던 동생 에른스크가 젊은 나이에 뇌일혈로 사망하고, 그 얼마 뒤 애증의 대상이었던 아버지 에른스트 마저 뇌일혈로 사망하고 만다. 아직 한창 젊음을 구가해야 할 동생과 아버지의 죽음은 그에게 죽음에 대한 두려움을 심어주고, 남은 가족의 생계를 책임져야 한다는 경제적 어려움에 직면하게 만든다. 그의 작품 속에서 삶과 죽음의 이미지가 늘 공존

클림트가 활발하게 활동하던 시기 유럽의 부르주아지들은 식민지 쟁탈과 착취를 통해 쌓아올린 부를 통해 유럽 대륙이 세계 제일의 문명이자 인류의 미래가 진보해갈 것이라 확신했다. 새로운 세기인 20세기가 시작될 무렵 클림트는 비엔나 대학으로부터 대회랑 천장 벽화 작업을 의뢰받게 된다. 그는 법학, 철학, 의학을 주제로 그린 3부작을 통해 인간의 삶 속에 투영되는 고통과 두려움, 인간의 정신적 방황에 대해 추상적 패턴을 도입해 복합적이고 왜곡된 양식으로 표현하고자 했다. 그러나 비엔나의 대중들과 심지어는 비엔나 대학의 교수들조차 발끈해서 들고 일어났다. 그들은 평소 여인들의 자위행위 장면이나, 남녀간의 성교 장면을 거침없이 그렸던, 풍문이 좋지 않았던 클림트의 작품을 참아줄 수 없었던 것이다. 그러나 클림트는 이런 비판에 대해 자신의 예술에는 조금의 문제도 없다고 생각했다.

  "이 돈, 더 이상 필요없으니 어서 가져가시오!"

  클림트는 천장벽화작업을 스스로 포기하고, 작품 제작비 일체를 돌려주었다.

부르주아 사회의 퇴폐와 창녀, 팜므 파탈

   '퇴폐적인 에로티시즘'. 구스타프 클림트의 작품들은 당대에도 이미 퇴폐적인 에로티시즘이라는 비판을 받았지만, 그가 살았던 시대는 그의 작품보다 더 퇴폐적이었다. 부르주아의 청교도적인 도덕률은 제국주의와 함께 오간데없이 사라졌고, 매독은 창궐했다. 클림트의 작품을 보며 퇴폐적이란 비난을 서슴없이 가한 사람들은 잠시후 뒷골목 매음굴에서 지갑을 잃어 버렸다.

 http://happylark.egloos.com/2902740

클림트가 맡은 것은 「철학」,「의학」,「법학」. 그러나 의뢰자의 의도와는 달리 에로틱하고 몽환적인 분위기로 완성된 작품은 격렬한 반대에 부딪혀 설치되지 못합니다. 그러나 비난이 가득한 빈과는 달리 파리의 만국박람회에 출품한 이 작품은 금메달을 받지요. 영화에서는 빈에서 비난을 받고 고뇌를 하던 클림트

미치 침머만(영화에서 이상할 정도로 공손하게 나오는 클림트의 정부이자 모델)과 두 아들(둘째 아들 오토는 1살에 병으로 죽는데, 영화에서 클림트는 결국 아이의 얼굴을 보기를 거부하지요)과의 관계,

클림트가 지지해 대성한 에곤쉴레 고통위주의 간략 이야기

원문 다 볼려면 출처로 http://cafe.daum.net/weve11/KwTc/70

Egon Schiele .  1890 ~1918                                         
   격한 에로티즘의 처절한 표현주의 화가 에곤 쉴레는 그가 머물던 오스트리아의 시골 마을
 경찰에 의해 체포되는 사건이 벌어진다.
이유는 어떤 퇴역 해군 장교가 자기의 아직 어리지만 매력적인 열네살짜리 딸을 유혹했다는 이유로 그를 고발했기 때문이다. 그는 또한 어린 꼬마들을 모델로 세우고 있는 동안 작업실 안에 외설스러운 그림들을 보이게 내버려 두었다는 비난도 받고있었다.
 에곤 쉴레는 그 일로  감옥에 24일 간 수감된다.
그는 자기에게 지워진 혐의가 부당함을 뼈아프게 절감했다.
  "마침내!  마침내!  마침내!   마침내, 내 고통이 조금은 경감되었다!
   마침내 종이, 연필, 붓, 물감,  쓰고 그릴 수 있는 것을 받았다!
   정말 고문이라 하지 않을 수 없는 이 야만적이고 희미하고 잔인한 시간들,
   무정형이고 꼼짝도 하지 않는 잿빛의 단조로운 시간들을,
   모든 것을 빼앗긴 채,  모든 것을 박탈당한 채,
   춥고 삭막한 벽안에 갖혀서 하나의 동물처럼 버텨냈어야 했다"
라고, 요청에 요청을 거듭한 끝에 그림을 그릴 수 있는 화구들을 받고 난 후 적은 글이다
 
  사건을 맡았던 판사는 기소의 근거가 되었던 그림 중 하나를 상징적으로 소각하고 벌금형을 내렸다. 

그러나, 가장 위중한 혐의였던 미성년자 유괴죄에 대해서는 무죄를 선고했다.

감옥살이 경험은 쉴레에게 지워지지 않는 상처를 남겨 그후로 쉴레의 성격과 예술에 깊은 영향을 미쳤으며,  자신을 수도승이나 은둔자로 그린 초상화들을 그리기 시작했다.

 이런 일련의 사건들이 실레의 화가로서의 생명에 치명적인 타격을 주지는 않았다.
당대의 오스트리아 사회에는 이런 류의 포르노성 사진, 그림들이 만연돼 있었기 때문

1890년 비엔나에서 조금 떨어진 작은 도시 툴리에서 태어난 에곤 쉴레는 오스트리아 철도 공무원 집안의 여섯번째 아이였다.

(무진장추가: 14살때 아버지가 매독으로 죽고 어머니는 늘 냉담해서 그림으로 소일하는 우울한 아이었다고 한다.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chansol21&logNo=50077296011)

 그는 어려서부터 그림에 대한 남다른 재능을 보였고, 누이동생과는  각별한 사이였는데 에곤 쉴레를 위해 정기적으로 누드 모델이 되어 줄 정도였다.
그들이  16살, 12살 무렵엔 자신의 부모가 신혼을 보낸 호텔에서 하룻밤을 보내려고까지 했다고  한다.(이해하기 어려운 측면이 있지만)

비엔나 국립미술아카데미에 입학하나, 3학년 때 몇몇 학우들과 함께 "신미술"
그룹을 창단하고, 학생들의 자유 신장을 요구하는 진정서를 쓴 이유로 회화  퇴학당하고만다.
보수적인 아카데미의 교육자들은 그의 재주를 인정해주지 않았다.

구스타프 클림트는 그의 재능을 알아보고 비엔나 국제미술 전람회에 네점의 그림을 출품하도록 초청함으로써 에곤 쉴레는 일약 유명 작가

에곤 쉴레는 자신의 가족과 후견인으로부터 경제적 후원을 받으며 채 스무살이 되기도 전부터 비평가로부터 좋은 평가를 얻어내기 시작

결국 자신에게 지극히 헌신적이었던 연인을 버리고 부르주아 가정의 여인을 선택하여 결혼한다

에곤 쉴레가 드디어 본격적인 명성을 누리기 시작할 무렵  제1차 세계대전이 발발하고, 
전쟁  말기에 번진 악명 높은 스페인 독감이  비엔나를 휩쓸었다.
당시 임신 6개월이던 부인이 독감에 걸려 사망했고, 얼마 후 에곤 쉴레 자신도 28년의 짧은 생을 마감했는데 일설에 의하면 매독에 의한 사망이었다 한다. 

 에곤 쉴레의 죽음으로 인해 유럽 화단 전체가 초상을 입었다 했으니, 그 시대에는 그에 비견할 만한 예술가를 찾기 어려운 까닭

http://community.yeongnam.com/yeongnam/html/community/kiss/art/01/Read.shtml?num=9535

1910년 [베니스 비엔날레]에서 쿠르베, 르느와르와 더불어 개인 전시실을 갖는 영광을 누리기도 하고 [오스트리아 예술가 협회] 회장으로, [비엔나 예술 아카데미]회원으로 추대되기도 한 그의 말년은 분명 평화로운 것이었다. 1918년은 시 마치 흑사병과도 같은 맹위를 떨치며 전 유럽을 강타해 수백만의 목숨을 앗아간 스페인 독감이 비엔나를 기습해 분리파 예술가들을 몰살시킨 해였다. 클림트는 1월 18일 뇌졸중으로 갑자기 쓰러져 신체 일부가 마비된 채 투병하다 결국 스페인 독감에 걸려 2월 6일 평생의 연인 에밀리에 플뢰게가 지켜보는 가운데 56세의 나이로 영면한다. 그리고 그 뒤를 이어 건축가 오토 바그너도, [비엔나 공방]의 창설자인 디자이너 콜로만 모저도, 임종의 클림트를 스케치했던 28세의 청년 에곤 쉴레도 갔다. [비엔나 분리파

간통.간음은 천벌인간이 지은 죄업(罪業)중에서 극벌(劇罰)을 받는 죄업은 간음(姦淫)이 으뜸이다.
인간이 남용(濫用)하고 있는 말 중에서 사랑이니 섹스이니
남녀간의 친구(親舊)이니 하는 말을 상용(常用)하고 행동(行動)하는 자는
환생의 도(道)를 모욕하였으니,
천상의 신(神)들께서 극벌로 다스리고 반혼반귀(半魂半鬼)로 변화(變化)시켜
짐승으로 환생시키니 억겁(億劫)의 세월이 무서운 것

jeongdoryeong

또한 이 죄업을 부추기는 글을 쓰는 자(者)와 미(美)라는 위선(僞善)으로
성(性)을 상품화(商品化)하는 자(者)들 모두 극벌로 다스리고
반혼반귀로 변화시켜 짐승으로 환생

 ?

이 간음(姦淫)과 간통(姦通)의 죄업(罪業)으로 자신은 물론
저승에서 자손(子孫)의 효성(孝誠)으로 신(神)이 되고자
영(靈)의 자리에 있는 조상(祖上)들이 그 동안 닦은 도(道)가 무용(無用)되어
후손(後孫)들과 같이 반혼반귀(半魂半鬼)로 짐승으로 환생되니 조심하고 또 조심하여라.

네가 간통과 간음의 죄업을 지을 때에 네 옆과 앞뒤에는 저승신장과 저승신병이
지켜보고 있음을 알리는 것

천벌(天罰)인간이 글로서 사상(思想)을 만들고,
주의(主義)를 만들고, 이념(理念)을 만들고,
역사(歷史)를 왜곡(歪曲)하고,
사랑을 찬미(讚美)하고,
예술(藝術)을 만들고,
문학(文學)을 만들어 여성(女性)을 미화(美化)하고,
연애(戀愛)를 조장(助長)하고,

천명은 혼인천명이란 남녀(男女)로 태어나면 혼인(婚姻)하는 것이다.
혼인을 방해(妨害)하거나 반대(反對)하면 큰 죄업이니라.
혼인전(婚姻前)의 남녀를 간통(姦通) 간음(姦淫) 강간(强姦)하면 큰 죄업이니라.
혼인한자가 혼인전의 여자를 매음(賣淫)시키면 큰 죄업

jeongdoryeong

혼인(婚姻)한자가 이성친구(異性親舊)를 두면 큰 죄업(罪業)이니라.
이는 간통 간음한 것과 같으니라.
남녀가 옷차림을 야하게 입으면 큰 죄업이니라.
가슴과 두 다리를 노출(露出)하면 간통(姦通) 간음(姦淫)과 같으니라.
혼인한 여자(女子)를 남녀(男女)가 함께 일하는 직장(職場)에 일하게 하면 큰 죄업이니라.
남녀가 문(門)밖에서 밀애(密愛)를 하면 큰 죄업이니라.
남녀는 사랑이란 존재(存在)하지 않는다. 사랑을 말한다면 큰 죄업이니라.
남녀가 사랑한다고 간통 간음하면 큰 죄업

 ?

낳은 자식이 딸이라고 하여도, 아들 낳는다고 계속 낳지 마라,
또 남의 계집에게 아들을 낳게 하지 마라,  이는 무서운 큰 죄업이니라.
네가 간통 간음하면 아이를 낳게 한다.  이는 무섭고도 무서운 큰 죄업

불로장수(不老長壽), 무병(無病)도 벌 받는것 네가 네 육신의 존재(存在)함만 중요하지,
네 육신 속의 혼과 반혼반귀가 영원한 존재임을 어찌 알겠느냐.
네 육신은 생로병사로 살아 지면 그뿐인 쓰레기에 불과하니라. 
?
가족을 괴롭히고 상간(相姦)하고,
네 이웃을 괴롭히고 간통(姦通)하고,
네가 처먹은 보약(補藥)으로 간음(姦淫)하고,
남을 괴롭히고 강간(强姦)하고, 매음(賣淫)하고 매춘(賣春)하고,
성폭행(性暴行)하고 성희롱(性戱弄)하며 갖은 지랄 다하니, 죄업이로다. 죄업이로다.
아주 큰 죄업이로다.
처먹고  처먹은 죄 크도다. 간통 간음한 죄 크도다. 
매춘 매음한 죄 크도다. 성폭행하고 강간한 죄 크도다.
네 조상과 네 자손과 네 자식과 네 부부를 매질하고 매질한다.
짐승으로 환생한다. 짐승으로 환생시킨다. 
무서운 죄업이다. 무서운 천벌이다.

jeongdoryeong

네가 선업을 쌓았을 때는 편안한 것이고, 네가 죄업을 지었을 때는 불안한 것이니라.
네가 죄업을 쌓았어도, 불안도, 부끄러움도 없고, 뻔뻔스러우면,
반혼반귀가 되어 있는 것이니라.
네가 고통스럽고, 무섭고, 괴롭고, 심히 외로우면, 너는 죄업을 쌓고 있는 중이며,
네 조상과 네 자손과 같이 반혼반귀가 되어 있느니라.
너희들 모두 저승의 무명에서 벌도를 받고 있는 것이니라.
너희들은 일단 개로 환생되었다가, 다시 인간으로 환생되느니라.
?

네 육신이 업보이니라.
네 머리가 네 뇌가 물(物)만 보이고 생각하니 죄업을 쌓는 것이다.
이 물(物)은 네가 도를 닦는 방도(方道)이니라,
방법(方法)이니라. 방편(方便)이니라.
물(物)에 대한 욕망과 환각(幻覺)과 환영(幻影)을 버려라.
희망은 요망(妖妄)이니라.
꿈꾸지 마라. 꿈은 너를 시험하고 있는 것이니라.
네 업보가 희망을, 꿈으로, 죄업을 쌓게 하느니라.

구원자는 오로지 당신뿐사람은 짐승에 불과하다
사람 몸에는 혼(魂)이 들어 있거나 반혼반귀(半魂半鬼)가 들어 있다.
조상(祖上)의 업보(業報)가 있는 것이 사람의 몸이요,
자신의 업보(業報)와 합쳐져 있어 업보(業報)를 하나하나 소멸(消滅)시켜야하며
소멸(消滅)시키지 못하고 몸이 하는 대로 살다보면 그것이 엄청난 죄업(罪業)이 되느니라.

 ?

사람은 업보(業報)로 속고 속이는 속임수로 뭉쳐져 있다.
자신에 의해 속고 또 남에게도 속는다.
자신이 남을 속이고 남과 같이도 속인다.
이는 다 죄업(罪業)으로 천벌(天罰)을 받지만 속이는 죄업(罪業)보다
속는 죄(罪)가 더욱 크니 저승신장과 저승신병의 매질이 더욱 거세고 매섭다.

jeongdoryeong

인간(人間)이 환생(還生)되는 것을 몰랐다고 할지라도
혼인(婚姻)을 모욕(侮辱)하여 조상(祖上)을 우롱(愚弄)한 죄(罪),
여성(女性)을 비하(卑下)하여 성(性) 노리개로 놀았던 죄(罪),
?

온천(溫泉)을 만들어 간음(姦淫) 간통(姦通)한 죄(罪),

?

이 모든 죄(罪)들이 쌓이고 쌓여 죄업(罪業)이 저승까지 미치므로,
이제 이 인간세상(人間世上)을 끝내고자 천지 개벽(天地 開闢)이 이미 시작되어
인간(人間)들을 불태우고,
문명(文明)을 불태워 하늘의 해와 달 그리고 별들의 위치(位置)를 바꾸어놓고,
땅을 물 속으로 가라 안 치고,
바다를 말리어 땅으로 바꾼다.
얼마 남지 않는 시간(時間)

성을 두 개로 쓰는 자는 모두 짐승이니라 지금 인간세상은 광란(狂亂)속에 있느니라.
천상(天上)이 계신 줄도 모르고,
천상의 신(神)들이 있는 줄도 모르고,
저승의 신장(神將)과 신병(神兵)이 있는 줄도 모르고,
인간만 있는 줄만 알고 제멋대로 날뛰고 있느니라.
환생(還生)되는 줄도 모르고 온갖 짓을 다하고 있으니,
이제 인간세상 멸망되면 무서운 환생의 벌도(罰道)를 받으며
다시 짐승으로 환생되는 줄을 어찌 알겠느냐.
신(神)의 말을 알아듣지 못하니 가엾은 인간들이니라.
어리석은 인간들이니라.
인간도 짐승과 같으니라.
지금 인간들이 짐승의 행동을 하고 있느니라.
미리 짐승 됨을 알고 연습하고 있느니라.
많은 인간들이 짐승연습을 하고 있느니라.

어머니 아버지가 되어야만 인간으로 환생되느니라.
계집사내가 되면 짐승으로 환생되느니라.
술 처먹고 간음 간통하면 계집사내가 되느니라.
계집을 희롱(戱弄)하고 사내를 희롱하면 계집사내가 되느니라.
계집을 강간(强姦)하고 사내를 강간하면 계집사내가 되느니라.
계집이 재혼(再婚)하고 사내가 재혼하면

어머니는 이승으로 나오는 유일한 문. 더럽히지 마라계집은 노예가 아니고 사고 파는 물건이 아니니라.
계집은 성 노리개가 아니니라.
계집은 몽둥이로 패고 주먹으로 패는 짐승이 아니니라.
계집은 네 새끼를 낳는 노비가 아니니라.
계집은 사내가 간음 간통으로 만들었고,
계집의 허영으로 되었고,
자본주의로 만들었고,
자유와 평등으로 만들었고,
민주화와 세계화로 만들었고,
언론으로 만들었고,
지식으로 만들었고,
사내의 유혹으로 만들었고,
에 미와 애 비가 만들었고,
대학에서 만들었고,
직장에서 만들었고,
예술이 만들었고,
모두 모두가 만들었느니라.

아들이...........네 아들이 술 처먹고 계집질하거나,

네 아들이 주색잡기(酒色雜技)에 낮 밤이 없거나,

네 아들이 화가(畵家)가 되거나, 네 아들이 음악가(音樂家)가 되거나,

네 아들이 유행상품(流行商品) 만들어 떼돈을 벌었거나,
네 아들이 계집을 이용하여 장사하여 돈을 많이 벌었거나,

네 아들이 처자식(妻子息)을 버렸거나,
네 아들이 다른 계집한테 애 새끼를 낳았거나,

네 아들이 골동품(骨董品) 사들여 오고 갖은 그림 사 모으고 갖은 기화요초(琪花瑤草)사들여 집안에 들여놓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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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ongdoryeong

 네 아들이 수많은 죄업을 쌓는구나.
무섭다. 무섭다. 무섭다. 죄업이 무섭구나.
큰일 났다. 큰일 났다. 큰일 났다. 저승신장의 매질이 무섭다. 저승신병의 매질이 무섭다.
천상의 신병 매질이 더욱 무섭다. 이제 참회할 시간 없다.
곧 저승가면 무명에서 네 아들과 네 조상이 네 부부와 네 자손들이 매를 맞고, 매를 맞고, 반혼반귀 고통받고, 이승으로 환생되고. 사람의 몸으로 환생되지 못하고 똥파리로 환생된다. 쇠파리로 환생된다. 모기로 환생된다. 진드기로 환생된다. 날 파리로 환생된다. 똥 속에 우글거리는 구더기로 환생된다.
이 죄업이 무섭지도 않느냐. 환생이 무섭지도 않느냐. 기회가 없어진다. 기회가 없어진다.
기회가 없어진다.  곧 천지 개벽되고.
인간세상 멸망한다. 인간들이 멸종한다. 

딸이....사랑이란 죄업이다.

사랑을 아름답다 미화하는 것은 악마의 속임수이다.
악마는 인간들의 위선적인, 자기변명을 하기 위한, 자기를 합리화하기 위한,
만들어놓은 인간일 뿐이다. 이것은 장사꾼의 속임수이다. 
글로 돈을 버는 장사꾼과 책을 출판하여 파는 장사꾼과
책을 선전해주고 돈을 받는 신문 방송의 기자인 장사꾼과
재벌들의 상품을 위한 장사꾼과 권력을 위한 장사꾼과
이 모두가 인간 말 종(末 種)의 마지막 광란이 사랑이란 악마의 속삭임이다.
사랑은 죄업이다. 사랑이란 환생의 도를 배역한 무거운 죄업이다.
계집사내가 교미하기 위한 추악한, 추잡한, 아주 추한, 악마의 변명이다.
저승신장 보고 있고, 저승신병 보고 있다. 
네 육신의 추잡스런 쓰레기의 썩는 과정이다.
사랑을, 사랑이란, 네 입에서 나오면은 저승신장 매질하고, 저승신병 매질한다.
어머니 아버지는 사랑이란 말을 쓰지 않는다. 
계집 사내가 사랑이란 구역질을 하는 것이다.

조상의 음덕(陰德)도 없고 죄업이다. 죄업이다. 죄업이다.
네가 네 자식한테 글씨를 가르치지 마라.
그림을 그리게 하지 마라.
노래를 부르게 하지 마라.

jeongdoryeong

인간은, 인간세상은 조상의 음덕(陰德)도 없고,
육신(肉身)의 출세도 없으며, 희망도 절망도 없고,
행복도 불행도 없으며, 희노애락(喜怒哀樂)도 없다.
인간이 환생의 도를 닦는데, 살맛 죽을 맛이 어디에 있는 것이냐.
재미가 없는데 놀이가 어디 있는 것이냐.  다 죄업이니라.
육신(肉身)의 쾌락(快樂)은 네 도(道)를 방해(妨害)하는 악마(惡魔)이니라.
육신이 만드는 것은 모두 무용지물(無用之物)이니라. 죄업이니라. 큰 죄업이니라.
쾌락에 넘어 가지 마라. 네 조상 네 자손 저승에서 통곡한다.
네 육신이 편(便)하자고 네 처자식을, 네 부모형제를 부려먹지 마라.
네 욕망(慾望)을 채우자고 네 남편, 네 아이를 부려먹지 마라.
저승에 있는 네 조상 네 자손 통곡하고 통곡한다.

환생의 무서운 벌도가 행해진다.
저승신장 매질하고, 저승신병 매질한다. 
짐승으로 태어나면, 짐승으로 태어나면, 짐승으로 태어나면, 후회도 하지 못한다.
너희들은 움직이지 못하는 짐승으로 태어난다.

집안에서 네 나신(裸身)을 보여 주지 마라.네 아이를 굶기지 마라. 네 아이를 춥게 하지 마라.  네 아이를 덥게 하지 마라. 
네 아이를 남에게 주지 마라.  네 아이를 버리지 마라.
네 아이를 구걸하게 하지 마라.  네 아이는 천박한 아이가 아니다.
네 아이는 환생한 것이다.
네가 네 아이와 네 남편과 네 시부모와 함께 천도를 행하는 것이다.

인터넷은 인간멸망의 조화 더러운 글과 그림을 올리지 마라.
네 가족과, 네 조상과, 네 자손을 짐승으로 환생한다. 짐승으로 환생한다.
죄업을 멸하여라. 참회하여라.
무서운 벌도 이니라.
무서운 벌도(罰道) 이니라.

저승신장 저승신병 매질하면 세상이 변한다.TV에서 인터넷에서 집단으로 간통간음을 사랑으로 미화하고 개인의 자유라 하면서
온갖 미사려구로 개 거품을 무는데 광기에 광란으로 인간사회를 멸망시키는 조상벌

저승신장 매질이 앞 생의 인연이 악연이 된다. 앞 생에서의 부모들이 수백 수천 명이요, 낳은 자식들이 수백에서 수천이다.

간통과 간음으로 지은 죄와 강간과 성희롱으로 지은 죄업으로 혼에서 반혼반귀半魂半鬼가 되어 개(犬)로 환생된 것이 수백이거늘 그 업보를 소멸시키지 않아 다시 간통 간음을
저지르고 성폭행에 성추행에 성희롱을 지으니, 앞 생의 네 부모였고,
앞 생의 네 자식인 것을, 조상벌은 그렇게 무섭고, 환생還生의 도道는 어려운 것

저승신장 저승신병 벌도는 선업을 쌓는 자 지켜주고 있다. 벌도는 매우 엄하고 독하다.
도를 잃는 자 
첫째는 간통간음이다.
둘째는 간통간음을 부추기는 자이다.
셋째는 간통간음을 미화시키는 자이다.
살인보다 무서운 죄업이니 깨달은 자들은 명심해야 한다.

2008년 7월 11일 오후 7시 31분 빙선 대왕이 천기를 전하면서 기술

저승신장 저승신병 매질하면 개로 환생된다아무리 혼이라 할지라도 간통 간음하면 저승신장 매질로 저승신병 매질로 엄청난 고통과
재앙으로 이승의 무서움을 맛보다가 저승에서도 무명의 고통에서 매맞다가
반혼반귀로 변환하는 극도의 고통 당하고 다시 이승으로 개로 환생된다.
반혼반귀들이 이승에서 문명과 문화로 생을 즐긴다고 까부는데,
시시각각 닥아오는 매질이 있다는 것을 알기나 하겠느냐.
돈 즉 재화는 천명도 없고 천도도 아닌 인간이 만든 죄업의 근본이니
재화에 눈이 어두어 계집질에 서방질에 없어지는 것이 조상벌이니라.
목 메이지 마라 돈은 천하의 망도亡道이니 저승신장 저승신병 매질하는 근본이이니라.

 2008년 7월 14일 오후 8시10분 빙선대왕의 기술이시다.

저승신장 저승신병이 매질하면 사회가 무너진다.예술도 귀신이요, 그림 그리고 노래하고 춤추는 것도 귀신놀음이요,
흉상凶相과 흉물凶物을 만들어 예배하고 기도하는 것도 귀신놀음이다.
물건을 만들어내고 돈을 악착같이 모으는 것도 귀신놀음

(클림트의 인생과 죄업을 밝혔을때 저승편을 인용했을때 내용과 높으신 신들을 언급했을때의 내용을 함깨 올렸습니다. 조금 수정함)
 
정정말의 "저승"편은 모두 빙선대왕께서 쓰셨습니다.
鄭道令님이 영력을 듣고 뇌속의 인간들의 단어들로 차용하신 기술인 것입니다. 인간들의 문자로 완벽히 이루어 질수가 없음 입니다만은 인류에서 천장님들이 천상께서 이렇게 도를 행하신일은 전세상들에도 혹시 있을진 모르지만 실지 거의 없었거나 드물다고 봐야 합니다.
이 기술의 허락은 한반도의 한족들의 천도 특히 한족의 인류처음의 시조 상황대왕이레 가장 가까운 한반도 漢왕족들의 천도를 이룸에 천상께서 감동하시고 또한 많은 인간들의 짐승됨을 아쉬워하는 수많은 신들깨서 나셨기 때문입니다.
저승을 천상에서 주도하시는 천장이신 氷善大王께서 쓰신 글 이십니다. 정정말을 제일 많이 기술하신 신이십니다.
 慶州라는 伽洛의 漢王族이자 500년전 김계훈선생이 기술하신 인류의 유일한 천서 정감록 감결에 등장하는 한융공이신 天神 太君大王 水淋 黃帝의 지금세상에 딱 세분만 계신 후손인 정도령(이신 김기태)을 무시하면 나 빙선대왕을 무시하는 것이다 라고 하셨습니다.
빙선대왕께서 선업과 죄업으로 이승이 생성되는 저승의 도를 행하시는 큰 영향이 계셨던 해아릴수 없는 시기의 큰 신이시고,
 
永生大王께서는 만물의 영생 즉 이승이란 환생이 되풀이되는 속칭 중생이라 하는 인간이었던 자연에서 영생되는 생명체들은 엄청나게 많으며, 시간과 다음인간세상이 엄청나게 바뀌어 지더라도
참고로 개로도 인간으로도 환생 구제될 가능성은 너무도 거의 없습니다.
죄많이 지은 자연지옥인 반혼반귀들을 관장하시는 셈입니다. 이제 정정말을 알려 인류멸망을 늦추는 인류의 대대적 동참이 없는 이상 곧 영생대왕의 영력으로 조화로서 60억조금 넘게끔 다 영구히 짐승이 됩니다. 뭔지 알겠죠?
영생대왕께선 본인의 역사를 또한 어떤 시점에 신이 되시었는지도 간단히라도 밝히지 않으셨습니다.
 
上光明大王께서 천지개벽을 주관하시며 아주 먼 인간세상의 대왕이셨습니다.
천지개벽은 증산을 믿는 자들이 무당 헛 천지공사를 해서 강증산으로 통한다고 착오하나 그들증 증산도는 벌받고 있다고 鄭鑑錄의 奠邑金監의 金監이신 천왕이신 金文起 선생께서 제게 친히 처음으로 제 쪽지 질문에 답해주셨습니다.
 
上君大王은 전전전 인간세상의 신으로서 천상의 천기를 모든 신들께 전하는 큰 영력을 가지고 계십니다. 즉 천상의 큰 대면을 가장 크게 가지셔서 수 많은 신들과의 소통의 장이 되는 天上님의 큰 포괄성의 행동총위격이십니다.
 
 신들중에서 제일 최고로 높으신 신은 전전세상에 환생에서 벗어나 큰 신이되신 上帝大王으로 자신을 부르라고 하셨고 인간들이 이름을 어찌 알아 듣겠느냐 시며 알아 듣지 못한다고 그렇게 상제대왕이라 부르라고 하셨답니다.
하나님도 옥황상제도 미륵도 없고 인간으로 온 세계적인 큰 무당 강증산도 상제가 아니지만, 이 조화는 모두 죄업으로 또한 인류의 멸망으로 쓰고 있습니다.
 
천상님은 저승의 입장에서 이승의 본원이 저승입니다. 상세히 알수는 없습니다.
천상님은 혼도 신도 아니시고 신격과 천상님의 작은 천기내용들은 정정말에 들어가 보셔서 살펴 보시지요.
참고로 정도령님과 인터뷰할때 본인이 사시는 충청도 자택에 천상님께서 오셨다는 식으로 말씀하셨는데
인간으로서 해아리기도 어렵고 나로서도 정도령님으로서도 문자로 맞게 할수 있는지요.
 정도령님도 신들께 들은데로 인터뷰할때 전하셨고 그때 신들은 천상께서 오셨다고 아무 말도 하지 말라고 하셨답니다.
 저승신장으로 인간의 몸으로 왔고 신이되게 하기위한 뜻이셨다고 얼핏하신 것같고 추후 인터뷰를 하면 혜아리게 되었으면 합니다. 과연 천상님은 이승에 오실수가? 정확히 어떤 표현을 해야 할지도 이승의 말로 죄가 되지 않을련지요 너무 깊이 생각하다가.^^*
  http://blog.daum.net/_blog/photoImage.do?blogid=0DHmr&imgurl=http://cfile239.uf.daum.net/original/206B691649F09E98A6624B 진짜정도령을 알리고 내블로그의 중요한 요점을 적은 사진링크 클릭! http://blog.naver.com/jeongdoryeon정도령 블로그: 정도령이 정감록을 말한다 충격진실 천명천도역사천기의 내용; 신과 역사 그리고 환생
http://blog.daum.net/zlwlf무진장 블로그(진거환굴: 진정으로 거듭나는 환생의굴레)하도 반대하는 인간말종이 있어서 경고까지 아고라에 올려야. 할 판. 무서워서 뎃글도 올리기 어려울 판인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