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구로구에 살고있는 아줌맙니다.
세상이 넘 눈뜨고는 그냥 참을수없어 망설이다가 오늘회원가입했슴
다. 내 나이50 이다된 중년 아줌마가 왜 여길 찾았겠어요?.
내아들.딸 모두다 대학생이고요,서울에서착실히학교잘다니고있지요.
부추연선생님들! 정말로 밝은사회 만들어주세요.미치겠네요.
울 남편도어제(4/8) 가입했슴다.특히 검찰님들에게 나도할말 많소이다.나도 정말 억울하게 얼마전 군검찰에게 당했슴다.4/8 게시판에맛보기로 올린글이 있을것입니다(아직도세상에..특종감).
자기의 직분을충실히수행하여야할 군검찰과수사관은(수방사법무부)억울함을호소하러갔더니,가재는게편이라, 모든일 자기맘되로처리했더구먼요.군관련기관에 떠들어봤자 누가힘없고 빽없는자 말들어 주겠어요.상급부대말해보았지만그것이그것아니겠어요.말로서는무슨말을 못해요.하부조직이 이렇게푹썩어있는걸누가압니까? 나는 이렇게 글을 쓰면서 언젠가 자세한내용을 여기 게시판에폭로하겠지만,솔직히말해서 내얼굴에누워서 침뱉고있다는것을느끼고있다.군수사기관에서 이문제를어떻게처리하는지 나는 끝까지두고볼것이다.그럴수록 나는 더욱더평민입장에서서 꼭 밝은회를 만드는데헌신하겠다.오늘 서명도했다.그리고 군사기관에절대청탁하지않을것이다.군검찰의결과두고보겠다.그러나 결과와상관없이문제가있는자는죄값을 받아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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