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노무현 후계자 명단발표 !
-4800만명의 인구중에는
훌륭한 인물들이 넘쳐난다-
-그중에는 반드시 빅쓰리를
능가하는 인물이 존재한다-
-빅쓰리를 이기는 방법은 많은 의원숫자가
아니라 단 1명의 훌륭한 인물이다-
오픈 프라이머리는 가장 노무현 다운 열린당
만이 해낼수 있는 열린당 고유의 선거전략 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다른 당에서는 흉내도 낼수없는 노무현과 열린당
이 아니면 도저히 해낼수 없는 가장 공정하고 가장
깨끗한 오픈 프라이머리는 열린당의 최대의 장점이
자 최대의 무기이다
열린당 사람들은 그러한 훌륭한 장점과 무기를
놔두고 왜 요즘 쓸데없는 일에 소모적인 낭비를
하는가 열린당이 대선에서 이길수 있는 길은
통합신당이 아니라 바로 다른당에서는 도저히
따라오지 못할 오픈 프라이머리다
열린당 사람들은 지금 대단한 착각들을 하고 있다
17대대통령 선거에서 야당의 빅쓰리를 이길수 있는
방법은 많은 국회의원 숫자가 결코 아니다
한나라당의 빅쓰리를 이길수 있는 방법은 많은
국회의원 숫자가 아니라 단 1명의 인물로도 얼마
든지 아주 쉽게 이길수가 있는 것이다
옳바른 정책으로 많은 국민 지지를 받을수 있는
인물이 오로지 실력과 능력 으로만 이길수가 있지
많은 국회의원 숫자로 대선을 이기는 것은 아니다
대선에서 의원숫자가 많다고 지지율도 반드시
비례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잘알고들 있지 않는가
과거 정몽준의원은 혼자서도 25%대를 유지했었다
범여권 통합신당 같은것이 대선을 승리로 만들어
주는것이 절대로 아니다 야당의 빅쓰리를 이길수
있는 방법은 실력과 능력이다 그런 인물을 찾아서
발굴해서 대선에서 이길 생각들은 안하고 도대체
맨날 무슨 생각들을 하고 있는 것인가
열린당내에 야당의 빅쓰리를 이길수 있는 정책과
인물이 없다면 외부에서라도 전국 공개 모집을 해서
라도 하루빨리 준비를 해야되지 않겠는가
서울시장선거는 이미지 선거가 성공을 했는지는
몰라도 이번 대선에서는 이미지 같은 선거는
어림 택도 없을 것이다 이번 대선 만큼은 무조건
한나라당 빅쓰리보다 실력과 능력이 뛰어나지 않고는
죽었다 깨도 그들을 이길수 있는 방법이 없다
열린당을 비롯한 노사모들은 아직도 노무현 대통령이
자신의 후계자를 누구로 정했는지 진정 모른단 말인가
그렇게 눈치들이 없어 가지고 그렇게 멍청해 가지고
어떻게 대선에서 승리를 할수가 있겠는가 이 답답한
사람들아 노무현 대통령이 자신의 진정한 후계자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다름아닌 열린당의 100국민경선제인
이른바 오픈프라이머리 에서 100%공정한 경선을 거쳐서
대선후보가된 사람일 것이라고 나는 100% 단언한다
그런 사람만이 대선에서 반드시 승리를 할수가 있을
것이다 이번 대선에서 야당의 빅쓰리를 이길수 있는
방법은 국민들이 감동하는 정책으로 무장한 인물이
실력과 능력으로만 이길수가 있지
국회의원 숫자가 많다고 이미지가 좋다고 야당의 빅쓰리
를 이길수 있는것이 절대로 아니다 열린당이나 노사모들
은 진정 야당의 빅쓰리를 이기고 싶은 의지가 있다면
말같지도 않은 통합신당 이루지도 못할 통합신당 같은것에
얽메이면서 쓸데없이 시간 낭비하지 말고 당장 포기 해야
될것이다 그리고 정책과 인물발굴에 최선을 다할때라고
생각한다
한나라당 빅쓰리를 이길수 있는 정책과 능력을 겸비한
인물이 하루속히 떠오를수 있도록 노사모와 열린당은
서둘러야 될것이다 다른 당에서는 도저히 따라올수 없는
열린당의 오픈프라이머리는 반드시 노무현 다운 열린당
에서만이 가능하다
따라서 열린당의 최대의 장점이자 최대의 무기는
바로 100%공정한 100%깨끗한 100% 국민경선이다
그것으로 열린당은 17대대선을 승리로 이끌수 있게
될것이다
-정치10단-
[2007 대선전략] ---------------------------
한나라당의
박근혜 이명박 손학규등 이른바 빅쓰리를
열린당 탈당파나 열린당의 김근태 정동영등 이미
많이 알려진 인물들로는 절대로 이길수가 없다
김근태나 정동영등 열린당의 중진들은 모두가
한발 뒤로 물러서서 정권 재창출에 온힘을
다 기울여야만 될것이며 당내 중진들로서 공정한
심판자 역할과 뒷받침만으로 신선한 신진 발굴에
많은 노력을 할수있어야만 정권 재창출을 할수가
있지 중진들이 너무 앞으로 나서는 듯한 욕심을
내서는 절대로 안된다
-한나라당의 중진들은 이기심과 욕심으로 -
-열린당의 중진들은 비움과 양보정신으로 -
-라는 태도를 보인다면 100%국민경선제가-
-신뢰있는 제도로 성공할수가 있을 것이다-
그리고 선거의 양상도
-한나라당은 자기들끼리-
-열린당은 국민과 함께-
-라는 이미지로 선거의 양상을 몰고가야 될것이다-
또한
-새로운 인물과 구시대의 인물-
-새로운 정책대 구시대의 무정책-
-의 대결로 몰고가야만 승리할수가 있다-
한마디로 2007대선은
-열린당의 무명대 한나라당의 유명-
-열린당의 신진대 한나라당의 구시대-
-열린당의 정책대 한나라당의 무정책-
-으로 몰고가야지-
한나라당의 유명을 열린당의 유명으로
이길수가 없고
한나라당의 구시대를 열린당의 구시대로
이길수가 없고
한나라당의 무정책을 열린당의 무정책으로
이길수가 없다
열린당은 100%국민경선제라는 새로운 희망의
카드가 있기 때문에 얼마든지 많은 변화가
가능하고 많은 기회가 폭넓게 주어지기 때문에
의외의 인물이 얼마든지 새로운 정책으로 새로운
아이디어로 새롭게 탄생될수 있는 찬스를
최대한 살릴수 있으면 성공할수가 있을 것이다
그러나
한나라당은 빅쓰리외에 죽었다깨도
감히 신선한 새로운 인물이 발딛을 틈이
있을수 없다 또한 정책도 새롭고 신선할수가
없다 맨날 그밥에 그나물일 뿐이다
여기에 한나라당의 가장큰 약점이 있는 것이다
한나라당의 약점을 따라가서는 이길수가 없다
한나라당과는 전혀 반대적인 상황을 만들어
한나라당의 약점을 최대한 공격해야 이길수가 있다
한나라당은 고인물이라면
열린당은 흐르는 물이다
한나라당에는 신진들의 기회가 없지만
열린당에는 무한한 기회가 활짝 열려있다
한나라당은 정지된듯한 모습으로
열린당은 살아움직이는 듯한 모습으로
선거전략을 짜야 될것이다
한나라당은 자기들끼리
열린당은 국민과 함께
라는 이미지로 선거의 양상을 몰고가야 될것이다
한나라당의 빅쓰리는 이미 전 국민들이
손바닥 안에 놓고 알수 있듯이 모든걸 너무 잘안다
또한 그들의 능력과 한계에 대해서 국민각자가
대충 기준치를 가지고 있다
한나라당에서는 빅쓰리 외에 더이상의
그무엇인가는 절대로 있을수 없다
그러나
열린당의 100%국민경선에서는 어떤 인물이 어떻게
등장할지 어떤 능력을 가진 인물이 어떤 정책을
가지고 혜성같이 등장할지 국민들은 많은 기대를
걸수 있을것이며 활짝 열려있는 100%국민경선제에서는
분명히 다양한 수많은 인물들중에 전국민적으로
공감할수있는 훌륭한 정책과 비젼으로 폭발적인
지지를 받는 신인 정치인이 반드시 등장할수
있을 것이다 또한 국민들도 상당한 재미와 관심과
호기심을 가지고 지켜보게 될것이다
한나라당은 자기들끼리
열린당은 국민과 함께
라는 이미지로 선거의 양상을 몰고가야 될것이다
경선방식도 공정해야 되는것은 기본이겠지만
될수있으면 많은 후보들을 참여시켜 프로스포츠
리그방식을 연상케하는 1차2차3차 결선 방식을
채택해서 여러번 기회와 여러번 홍보와 여러번
검증할수 있는 방식을 채택해서 역전과 재역전의
재미와 흥미를 줄수있는 방식을 채택함으로서
신진들에게 보다더 많은 홍보기회를 열어 주어야
될것이며 그들이 자신감을 가지고 맹활약할수있는
기회를 줄수 있어야 될것이다
한나라당은 자기들끼리
열린당은 국민과 함께
라는 이미지로 선거의 양상을 몰고가야 될것이다
노무현 정부가 현재 인기가 없다고 하지만
신선하고 새로운 인물이 새롭게 등장해서
새로운 정책과 비젼을 제시하며 그동안 정부와
여당에서 잘못된 부분들에 대해서도 강력하게
비판과 반성 시킬수있는 카리스마를 보여줄수
있는 인물이라면 국민들은 노무현 정부의 변화된
모습과 차이점을 인정하면서 많은 지지를 보낼수가
있게 될것이다
노무현대통령은 비록 현재 자신의 인기는 저조하지만
열린당 대선후보에게 자신을 밟고 가도 좋다는 메세지를
전달하므로서 열린당 대선후보는 한결 부담없는 위치에서
노무현정부와 많은 차이점을 국민들에게 자신있게 강조하면서
17대대선에서 승리로 이끌 것으로 확신한다
서태지와 아이들이 어느날 한국 가요계의 판도를
180도 확 바꾸면서 혜성같이 나타났듯이 열린당
경선에서도 구시대의 판도를 180도 바꿀수있는
새로운 지도자가 반드시 탄생될수가 있을 것이다
공정하고 정확한 100%국민경선제라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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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이명박-손학규] 망하는 소리가 솔솔 들린다
열린당의 100%국민경선은 곧 대선 승리를 의미한다
열린당에서는 참신한 신인 정치인이 등장할 확률이 대단히 높다
17대대선은 묵은 정치인보다
신인 정치인이 10 배는 더 유리하다
그런데
한나라당에서는 신인 정치인이
대선후보로 등장할 확률이 제로에 가깝다
2007년 17대대선
한나라당은 빅쓰리가 피터지게 싸우다가 망할것 같고
민주당은 열우당 탈당파들과 신당 또는 연합후보인
고건씨가 허우적 거리다가 망할것 같다
특히 한나라당은 이회창의 분열현상도 무시할수가 없다
반면
노무현과 잔류 열우당은 전혀 의외의 새로운 인물이
새로운 스타로 떠오르며 의외로 잔류 열우당및 노무현 세력들이
선거에서 쉽게 승리할 가능성이 날이 갈수록 점점더 커지고 있다
17대대선은 의외로 아주 간단하고 아주 쉽게 노무현과
잔류 열우당 세력들이 승리할 가능성이 점점 더 커지고 있다
어째서 그런가
요즘 뉴라이트니 뭐니 하면서 오만 잡다한 한나라당
지지 세력들이 한나라당의 집권 가능성에 대해서
자신감을 가지고 떼거리로 뭐좀 없나 하는듯한 태도로
대거 몰려 들고 있는데 이와같은 지지세력들의 성급한
태도가 어쩐지 자연스럽지 못하며 너무 서두르는 듯한
모습과 왠지 부작용이 일것만 같은 불안한 모습들이다
한마디로 한나라당 빅쓰리나 지지세력들인 뉴라이트등의
태도는 너무성급한 욕심을 미리부터 발빠르게 부리고
있는데 이러한 태도는 어쩌면 국민들로 부터 머지않아
외면 당할지도 모르는 대단히 불안한 모습들이라고
진단하고 싶다
국민들을 아예 처음부터 제껴놓고 자기들끼리 통반장을
다해먹고 있으니 말이다 국민들은 한나라당이 좋아서가
아니라 여당의 반발심리로 어거지로 지지한다는걸
벌써 잊었는가 국민들과 함께가야 이길수가 있다
박근혜는 벌써부터 유럽으로 전라도로 줏대없이 분주하고
이명박도 벌써부터 경부운하 건설 운운하며 과대망상 분주하고
손학규도 벌써부터 전국들며 민심파악 운운하며 쓸데없이 바쁘다
이들이 대통령이 되고자 발빠르게 기를쓰면 쓸수록
오히려 결과는 정반대의 결과과 나올 가능성이 매우크다
박근혜 이명박 손학규등은 마음을 비우고 좀더 겸손함을
보여야 할것이고 국민들을 세심하게 돌보고자 하는 마음자세와
매우 조심스런 태도로 여유와 느긋함을 보여야 할텐데
누가 질세라 악착같이 욕심을 부리며 발빠른 대선행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모습들이 어쩐지 불안하게 보여지며
17대대선 에서도 패배 하고야 말것으로 진단이 된다
반면
노무현 세력들은 100%국민경선제를 통해서 또다시
국민들과 하나로 뭉쳐낼수있는 절호의 기회를
만들어낼 가능성이 매우크며 의외로 전혀 예상을
못했던 의외의 스타가 새롭게 탄생이 되면서
17대대선에서도 승리할수 있을 것으로 진단이 된다
노무현대통령은 비록 현재 자신의 인기는 저조하지만
열린당 대선후보에게 자신을 밟고 가도 좋다는 메세지를
전달하므로서 열린당 대선후보는 한결 부담없는 위치에서
노무현정부와 많은 차이점을 국민들에게 자신있게 강조하면서
17대대선에서 승리로 이끌 것으로 확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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