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지겹다.
허구헌날 싸움질이고, 좌파들의 눈치나 살피는 대선주자들이
언제 좌파들을 몰아내나 이 나라가 이제는 다되어가는 모양이다.
처음엔 좌파들을 몰아내자 하더니 이제는 좌파들의 표를 의식하니 참으로 한심한 사람들이다.
지난10년의 세월을 잊어버리고 좌파들이 계획한 내란을 자기들의
사생결단을 걸고 싸움질이니 말이다.
국민들은 누구를 의지한단말인가? 참으로 애국자들이 없다.
모두들 국민을 위한답시고 나와서는 딴소리들을 하고있다.
좌파들이 만들은 햇볕정책을 옹호하고 포용을 한다?하고 있으니 그러면 좌파들하고 무엇이 다른가 좌파들이 북쪽의 꼬봉들인 것을 모르고 한단 말인가?
국민들은 너무도 슬프고 개탄스러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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