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거 나이도 잡수실만큼 잡수신분들이 하는짓은 어찌그리 초딩수준밖에 안되십니까?
문명의 혜택 컴퓨터를 하나 배우고서는 그것이 신기하여 그렇게 컴앞에 앉아 낼도록 자판기나 뚜드리고 앉아 있는겁니까?
서로에게 그렇게 하고 싶은 말들이 많고 오해가 있고 그러면 더이상 컴앞에서 이러지들 마시고 직접 만나십시오.
하나는 대화하자그러면 하나는 먼산쳐다보고
하나가 또 이말하면 다른하나는 딴말이나 쳐하고..
진리목사님은 그놈의 하나님과 꿈얘기 같은건 집어치시지요.
문제의 본질을 파악하고 글을 올리시고
파아란님은 자기가 엮이지도 않은일에 괜시리 또 슬그머니 끼어들어 여기저기 싸움이나 하고 다니지 말고 일찌감치 이일에는 손을 떼시고,
여비님은 지금껏 가만히 계셨으면 차라리 계속 가만히 계시고
사주님은 글을보니 답답이 줄줄 흘러내립니다. 명확하게 글을 쓰시던지요.
지금껏보니 풀어야할 사람들은 여비님과 파아란님이 아닌
진리님과 사주님으로 보여집니다.
다른분들을 다 시다바리들인데 무슨 자기가 대단한양 착각하고들 계십니다.
얘기의 발단은 진리님과 사주님의 대화내용이니 두분이서 만나서 푸세요.
제글에다 또 덧글다는 분들이 계실겁니다. 모르면 가만히 있으라고.
저요? 다압니다.처음부터 끝까지 보아온 사람입니다.
진리님이 대표를 지향했건 독립싸이트로 안나간다고 했건,,그것도 물론 중요하겠지만 분란의 시발점은 진리님이 돈을 요구한것,,차를 바꾼다느니,,그런 말들입니다.
사주님과 진리님 두분이서 해결하십시오.
그리고는 창클 을 페쇄하던지 독립으로 나아가던지 맘대로들 하시고,창님의 존함은 거두는것이 나을듯 보여집니다.
진리님은 거리낄것이 없고 당당하다면 이때꺼 차단시킨 회원들 모두 차단해제시키십시오.
그러면 모두들 가서 대화를 할것입니다.
저도 하고 싶은 말 많은 사람입니다.
이렇게 아무상관없는 부추연에 글올리는 것조차 솔직히 죄송하고 짜증날 따름입니다.
이제는 모든것을 밝히고 창클의 방향을 정해야 하는것 아닙니까?
이제는 사실 창클이 어디로 가는지 궁금하지도 않지만 우리 우익들이 이렇게 자잔한일로 싸우는 꼴을 더이상 못보겠군요.
나라는 개판5분전인데 소위 국가와 민족을 걱정한다는 인간들이
고작 대표라는 단어 하나와 무슨 쪼그만 싸이트 하나때문에 이렇게 시끄러워서야 저 빨들의 웃음거리밖에 안되지요.
한심할 따름입니다.
다시한번 말씀드리지만 블럭해제시키시고 진리님과 사주님은 다른분말고 두분이서 직접 대화하십시오
특히 파아란 당신은 절때 안끼어들었으면 하는 작은 소망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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