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34번째 쓰는 이야기.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반정부 활동을 하던지들이 드디어 현정권을 무너뜨리고 정권을 차지하였을때 과연 무슨일이 벌어질까? 

세상사람 모두가 익히 잘알고 있는일들을 세계에서 고학력자 실질문맹율 꼴지를 자랑하는 한국인들만 모르고 있다. 

아니면 당연한일로 받아들이고 순응하고 있다고 보아야 옳을지도 모르겠다. 

여기에는 인간이 만들은 대중정치의 결정수단의 하나인 다수결로 승자독식하는 선거를 통해서 유권자로부터 받은 면허장을 상판떼기에 붙이고 오늘 자신들이 저지르고 있는 망국적 패륜에 명분을 주장하면서 거침없이 종북열차는 북북서로 질주하고 있다.  

그런데 원래 대한민국호는 건조 (국) 당시부터 세계정치에 혜안을 가진 위대한 선장 이승만에 의해서 태평양을 향해 항진하기 시작하여 12명의 선장이 바뀌면서 70여년을  항해하면서 오늘 오대양 육대주에 사우스 코리아의 눈부신 경제성장의 명성을 각인시키면서  세계속에 강소대국으로 올라섰다.   

그런데 이배가 출범할 당시부터 이배에 몰래 승선했던 쥐새끼들이 얼빠진 민주화를 부르짖었던 김영삼 선장서부터 김대중, 노무현이라는 세명의 민주팔이 선장들에 의하여 태평양을 항해하던 대한민국호는 기수를 북북서로 돌리고 어느덧 현실은 항도부산에서 시작하여 삼팔선 문턱까지 와 있다. 

이들이 태평양을 순항하던 대한민국호를 부산항에 정박시키고 어떻게 삼팔선 문턱까지 거침없이 올라올수 있었을까?

이들이 자다가도 꿈속에 나와도, 이들의 시야, 가시거리안에 들어오기만 하여도 화들짝 놀라 경기를 일으키며, 입에 거품을 물고 떠드는 단어들이 있는데, 그가 바로 일본의 한반도 식민통치, 위대한 대한민국을 건국한 지도자 이승만과 이땅에서 5천년 동안 계속되던 가난을 단칼에 내리치고 한강의 기적을 창출한 박정희 이름석자만 나오면 이들은 혼비백산하여 제정신이 아니다. 

이들이 그렇게도 증오하고 철천지 원수로만 알고 있는 일본이 1899년 9월 18일 서울 인천을 잇는 철도를 시작으로 1905년  1월 서울에서 부산을 잇는 경부선이 개통되고 이후 한반도를 X형으로 관통하는 철도가 1914년 이전에 완성되고 이후 수많은 개,보수 신설을 거쳐서 오늘에 이르고 있다. 

물론 서울에서 출발하며 삼팔선을 넘어 북으로 가는 모든 노선은 분단, 전쟁으로 인하여 현재 녹쓸은 기차길이 되어버렸으며, 이들은 부산에서 삼팔선 문턱까지 올라오는데에 종북열차를 타고 오라와 놓고서도 시치미를 뚝떼고 평소에 그렇게도 거품을 물고 떠들던 일본 제국주의자들의 자금과 기술로 만들어졌다는 사실을 절대 입에 올리지않으며 가증스럽게도 이자들의 사전에는 공자님이 몸소 실천하신 " 갈음불도천수" 라는게 없다.   

말인즉슨, 도독넘들이 판 샘물을 마시지 않는다는 말이다! 

이자들은 오늘 이승만 박정희라면 입에 거품을 물고 길길이 뛰면서 다죽여!  다죽여! 

적폐청산이라는 미명아래 저 북한 공산주의자들의 전매특허이기도한 정적들의 숙청을 일삼고 있으면서도 갈음불도천수만은  시치미를 뚝떼고 있다. 

이넘들아! 

예전에 동, 서해상에서 고기잡이를 하다가 표류하여 한국 해군에게 발견되어 한주일 이상 조사과정에서  잘 먹이고, 잘 입혀서, 선물보따리 한아름씩을 안겨주고 판문점을 통해서 북으로 돌려보낼때, 북한선원들이 우리에게 보여준 용감하고, 과감한 정체성 표현 행위도 못보았나? 

그들은 남조선 당국이 안겨준 선물보따리를 땅바닥에 내동댕이 치고 입고있던 옷가지를 더럽다고 홀랑 벗어던지는 쌩쑈를 연출하지 않았던가? 

너희들이 얼치기 김일성 공산주체교 광신자가 아니라면 일개 북한 주민들이 하는 쌩쑈라도 보여주면서 적폐청산을 한다고 망국적 패륜을 저질러라! 

더 웃기는 작태는 공자 장사로 이름값께나 얻었던 김용옥이라는 돌대가리는 "갈음불도천수 "를 외면하면서 이나라 골빈 아그들을 반정부주의자로 세뇌시키는데에 혈안이 아니던가? 

제아비가 일본에서 수학하였다는데에.......

이어찌 세상이 말세라고 하지 않을수가 있단말인가? 

오늘 문재인 김일성 공산주체교 광신자 집단은 일제가 만들은 철로를 시치미를 뚝떼고 부산에서 타고 올라와 북한에 공산주의자들이 강점하기 시작하여서, 저들이 일으킨 6.25 침략전쟁으로 인하여 그옛날 일제가 부설했던 끈어진 철도를 다시 잇겠다고 거품을 입에 물고 떠들고 있다. 

더욱 더 가증스러운 작태는?

이들은 끈어진 철도를 이어서 이승만 박정희등이 일으킨 한강의 기적의 산물들을 바리바리 실어서 북으로 진상하겠다고 벼르고 있는 작금의 꼬리지를 보라! 

너희들이 대한민국 건국세력과 대한민국 건설세력들이 피와 땀으로 한강의 기적을 창출하는데에 도대체 무엇을 기여하였단 말인가? 

너희들은 대한민국 정부가 하는 일이라면 무조건 반대! 

반대, 또 반대, 결사반대만을 외쳐오지 않았던가? 

대표적인 사건으로 " 김대중 "은 경부 고속도로 건설현장을 찾아가 땅바닥에 들어누워 죽기 살기로 반대하던 당시 신문보도 사진이 증명하고 있으며........

김영삼은 대통령이 되고나서 민족이 그 어떤것보다도 우선이라고 그동안 지하세계에서 숨죽이고 암약해오던 공산주의자들을 세상밖으로 끌어내주었으며, IMF를 일으켜 수많은 가정을 파괴하고 거리를 헤메이는 노숙자들을 양산하였지 않았던가? 

노무현이는 자신이 5년 동안 관리하던 나와바리를 주민들의 허락도 받지 않고 주적의 괴수에게 다시되돌려 주겠다는 조폭똘만이 행세를 5년동안 하다가 정확하게 얼마를 먹었는지는 모르겠으나 밝혀진것만 6백여 만불 이상을 먹었다가 발각되는 바람에 자살로 생을 마감하지 않았던가? 

이자의 제1의 심복, 피차가 김일성 공산주체교 광신자로 일생을 마감하자고 피의 맹세를 나누었던  문재인이 오늘 대한민국의 정부를 통채로 맡아서 주물러 터트리고 있다. 

이대로 가다가는 대한민국이 망하는것은 가히 시간문제라고 할 수도 있다.  

그렇다면, 이자들의 공통점은 과연 무엇인가?   

이들은 대한민국 정부가 하는 일이라면 반대만 일삼던 골수 대한민국 정부의 반대자들이다. 

김영삼,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 중에서 그 정점에 선자는 문재인 인데 김영삼, 김대중, 노무현도 비록 대한민국 정부가 하는 일에는 반대를 일삼아왔지만, 오늘 문재인 같이 대한민국 자체를 부정하지는 않았었다. 

오늘 문제의 심각성은 바로 여기에 있는 것이다! 

문재인은 1953년 생으로 전후세대이며 북에서 내려온 피난민의 자식이며 그는 자신의 부모세대들이, 삼촌세대들이 적어도 10여년 이상 차이나는 선배세대들이 한강의 기적을 창출하기 위하여 피와 땀을 흘릴때 어디서 무엇을 했단말인가?   

한국인이면 거의 누구가 다 겪었던 가난을 세상탓, 대한민국 정부탓으로 돌리며, 자신이 가고싶었던 서울대학교, 출세의 길을 부모가 말린것도 아니며, 대한민국 정부가 못가게한것도 아닌데도 불구하고, 당시부터 문재인은 이미 어린시절, 청년시절에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원인타인론자" 가 되어 버린것이었다! 

우리 아버지가 가난한것, 내가 서울대학교 못간것, 내가 남들보다 출세하지 못한것, 이 모두가 대한민국 정부가 잘못해서 이사회가 잘못되어서, 나는 죄없는데 내가 이렇게된것이라는 자포자기에서 잡은것이 바로 공산주의자들의 끄나플이었다!  

이런 무지렁이 같은 존재가 대한민국의 대통령이 될수있는 나라와 사회임에도 불구하고 문재인은 이나라, 이사회를 꺼꾸로보면서 자기자신을 거울에 비추어 보지도 않으면서 무슨 생뚱맞게 혁명으로 정권을 잡았다고 심지어 세계를 떠돌며 입에 거품을 물고 떠들면서 나라망신을 시키고 있지 않은가? 

역대의 이런자들인 김영삼, 김대중, 노무현등은 대한민국 통수권 자리가 탐났을뿐이지, 자신이 정권을 잡으면 무엇을 할것인지를 전혀 몰랐다! 

심지어 간악한 어용언론들은 무슨 준비된 대통령이니 뭐니하며 아부를 떨지 않았던가? 

대통령이라는 직책은 매우 간단하다. 

특히 담임제하의 대통령이라면! 

임기 5년안에 무슨 획기적으로 나라를 변모시킬수 있단 말인가? 

제정신을 가지고 있는자라면 두번 생각할 필요도 없는일이다!

새대통령은 전임대통령이 다하지 못한일을 계속해서 하면 되는 일이며, 대통령의 제일 임무는 정책의 연속성에 있는것이다! 

물론 이에 보완하여야 할 필요성이 있다면 약간을 수정을 하면서!

이승만, 박정희,전두환에 이르는 대통령들의 정권과 직무를 보라!

이는 우리의 헌정이 증언하고 있지 않는가?  

위대한 이승만이 건국한 대한민국의 건국정신과 이념, 경제, 교육, 사회복지등의 백년대계를 실현한것이 바로 박정희 정권이며 불의의사고로 중단된 박정희의 꿈을 마무리한것이 전두환 정권이다!   

이게 바로 교과서적인 대통령의 임무이며, 책무이다! 

이들은 정권을 잡고 하나같이 무리하게 정적들을 숙청하지 않았으며 전임정권의 정책들을 뒤집어 엎어버리 않았으며, 민주팔이들이 입에 거품을 물고 떠드는 독재자라고는 하지만 이시절 아무도 죽지 않았고 감옥에 가지 않았다. 

다만, 당시 실정법 위반자들만 재판을 받고 감옥에 갔을지언정!

오는 문재인 정권이 저지르고 있는 망국적 패륜은 바로 다름이 아니라 제입으로 떠들고 있는 대한민국과의 단절이며 파괴행위이다!

전임자의 업무를 계승하고 연속적으로 실현하는 일은 성공할 가능성이 매우높으나 다 때려 엎어버리고 새로 시작하는것은 너무나도 실패가 뻔한일이다. 

김영삼, 김대중, 노무현 정권을 보라!

이자들마져 연속성은 커녕 맨날 어설픈 구호나 외치면서 북북서로 달려가기에만 급급했지 않았던가?  

그렇다면 이들은 필자의 초지일관 주장대로 대한민국 반정부 활동자들이며, 북한의 김일성 공산주체교의 광신자들이라는 사실을 스스로의 언행으로 증명하고 있는 것이다. 

고로 이들은 대한민국의 실정법으로 단죄받아야만 한다!

지금 당장 못한다면 이들의 임기가 끝나면 반드시 이들이 저지른 여적질을 법정에 세워서 대한민국 헌법으로 단죄하여야 한다!

아늘드 토인비는 일찌기 이런말을 했었다. 

고난의 시기에는 반드시 영웅이 태어난다고!

이승만, 박정희, 전두환 .........

오늘 우리는 호황을 누리고 광명의 시대에 앞장서서 가고 있는가?

아니면 암흑의 고난의 시대로 되돌아 가고 있는가? 

문제는 이나라 유권자 41%는 이를 전혀 이해하고 있지 못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