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추연 > 자유게시판 > 박빙의 승부아니다 개표부정...

작성자 : 박재득 작성자ID : jdppark 작성일 : 2002-12-19

<개표는 수작업 개표 방식으로 철저히 검증해야>

전자개표방식을 이용한
개표부정선거를 응징해야 한다.

공명선거가 아니라
사상 최악의 부정선거로 드러날 것이다.

부정선거가 아니라면
이회창 후보의 압도적인 승리 15 % 이상의 우위로
선거결과가 나타날 것이다.

노무현 사기당도 이것을 알고서
그동안 국민경선 사기, 정몽준과의 후보 단일화 사기를
벌여 여론조작 공작작업에 몰두한뒤
마지막으로 전자개표방식을 이용한 부정개표작업에
착수했다.

전자개표방식을 이용한 노무현의 10 % 지지율 상승 허위조작으로
노무현 민주당 김대중 일당의 재집권을 도모하고 있다.

개표는 철저하게 수작업 개표방식으로 철저하게
검증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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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벌떠는 노 당선무효 확실하다!!!
속보]놈현,선거법위반으로 당선무효 될수도. 추천하기
# 한나라당 (법률지원단), 노무현을 허위사실공표및 선거법위반으로 고발
# 노무현과 같은 명백한 허위사실을 떠들고 다녔을 경우, 당선무효및 재선거 기정사실
# 지난 4.13 총선및 각종 재보궐선거, 지방선거에서도 "명백한 허위사실공표죄"로 걸려든 당선자는 100% 당선취소돼.
# 한나라당 특검제도 고려.

기양건설로비, 병무비리(김대업) 등 악랄한 정치공작으로 만든 허위사실을 공표한 민주당및 노무현씨는 "의법처리 대상"

박빙의 승부였기때문에 이러한 허위사실공표는 승부에 중대한 영향을 주었고.. 이는 대법원에서 그 판단이 철저히 가려져야...

법조계 전문가들, "노무현 당선무효 충분히 가능하다."고 밝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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놈현과 악랄한 김대중정권이 이회창 대통령의 당선을 훔쳐간게 맞다.

정의가 살아있다면 하늘이 도울 줄로 믿는다.

야 "대통령 철저수사를"

(서울=연합뉴스) 김민철기자 = 한나라당 박종희(朴鍾熙) 대변인은 20일 자신들이 노무현(盧武鉉) 대통령을 고발한 것과 관련, "검찰은 법정의를 바로 세운다는 사즉생의 각오로 노 피고발인을 철저수사해 엄벌해야 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박 대변인은 논평을 통해 "근래 허위사실공표죄의 경우 대단히 엄격하게 적용돼 여러명의 국회의원이 처벌받아 의원직을 박탈당한 사례와 비교할 때도 노 피고발인의 혐의는 당선무효 또는 선거무효에 해당된다는 게 법률전문가들의 지배적 의견"이라면서 "만약 검찰이 제대로 수사하지 않으면 특검제 검토 등 강력대응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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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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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노대통령 고발(종합2보)

(서울=연합뉴스) 안수훈기자 = 한나라당은 19일 이회창(李會昌) 전 총재 부인 한인옥(韓仁玉)씨의 기양건설 자금 10억원 수수의혹과 관련, 이교식 전 기양건설 상무가 허위사실 유포와 명예훼손 혐의로 구속된 것을 계기로 노무현(盧武鉉) 대통령을 선거법상 허위사실 공표 혐의로 서울지검에 고발했다.

한나라당은 이날 최고위원회의와 `국민기만 3대정치공작 진상조사특위(위원장 김기배 의원)' 기자회견을 통해 "이교식과 공모한 배후세력에 대해 철저히 수사해 공작의 실체를 밝혀야 한다"고 촉구했다.

한나라당은 또 `20만달러 수수의혹'과 관련, "최규선씨가 운영하는 UI홀딩컴퍼니 직원 이모씨가 `노무현씨측에서 돈받으러 왔다는 말을 들었다'는 법정진술을 한 만큼 성역없이 철저히 수사해야 한다"면서 "김현섭 전 청와대 민정비서관에 대해서도 미국측에 범죄인 인도요구를 해 공작의 실체를 밝혀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와 함께 `병풍공작'과 관련, "김대업의 직권남용.공무원 자격사칭죄 등과 관련, 박영관.노명선 검사에 대해 철저하게 수사해야 한다"면서 "민주당 천용택 의원과 오마이뉴스 관계자에 대해선 증거자료를 확보해 추가 고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박종희(朴鍾熙) 대변인은 "대선 때인 지난해 11월27일 대전 출정식과 12월7일 KBS 방송연설에서 노 후보는 기양건설 의혹에 대해 `말이 의혹이지 사실 아니냐'는 발언을 했으며, 그동안 우리당의 수차례 걸친 사과요구에 응하지 않았다"면서 "헌법상 대통령은 내란.외환죄를 제외하고는 재직중 형사소추의 대상이 될 수 없지만 근거없이 상대후보를 비방하고 선거에 영향을 미친 선거풍토를 개선하기 위해 고발했다"고 배경을 설명했다.

김기배 특위위원장은 "선거사건에 대한 공소시효일이 6월18일인 만큼 검찰은 철저히 수사해 관련자를 엄벌해야 하며, 그렇지 않으면 재정신청 등 모든 수단을 동원해 정치공작의 진상을 밝혀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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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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