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쌀 50만톤을 받기로 한 북한이 한국정부에서 주겠다는 옥수수 5만t 지원을 거절했다. 받아먹던 놈들이 거절을 하다니 맹랑하다. 무슨 속셈이 있는 게 분명하다. '우리민족서로돕기운동'이 긴급히 쌀을 보내겠다는데도 몇가지 핑게를 대면서 거절했다. 미국에서 50만톤을 받기로 하여 급한 불은 껐으니 단식 투쟁을 하여 한국 내 친북 세력을 선동하겠다는 속셈이다.
김정일의 진짜 속셈은 무엇인가? 촛불시위를 배후 조종하여 이명박 정권을 쓰러트리자는 속셈이다. 그래야 친북세력이 정권을 잡을 수 있기 때문이다. 이제 본격적으로 이명박 정부 전복작전이 개시된 것이다.
김정일 도당은 10년동안 김대중과 노무현을 앞세워 적화통일 계획을 착착 진행하였다. 그런데 예상을 뒤엎고 이명박 정부로 정권이 교체되자 이명박 정부 타도 작전에 나선 것이다.
김대중, 노무현 정권이 들어서기 전에는 친북 세력을 원격조정을 할 수가 없었다. 그러다가 김노 정권이 들어서면서 김노가 조선노동당 2중대장 역할을 하면서부터 원격조종이 가능해졌다. 그 때부터 김정일은 남한내 민노당, 민주당, 법조계, 공무원 노조, 전교조, 민주노총, 시민단체, 방송국, 신문사에 친북세력을 심었다. 1만명이 될까말까한 친북좌익 세력이 300만명으로 늘어나게 만들었다.
김대중, 노무현 정권은 정권이 보수정당으로 넘어갈 때를 대비하여 대대적으로 친북호남 출신들을 전국 요소요소에 박아넣었다. 이명박 정권이 방송국 하나 다스리지 못하는 이유가 그 때문이다. 대한민국이 친북세력으로 뿌리를 내려 우익정권을 단 하루도 유지할 수 없으니 큰일났다.
육군사관학교 입학생들에게 여론조사를 했더니 45%가 주적이 미국이라고 답했다. 이거 큰일이다. 군대까지 친북세력으로 꽉꽉 채워넣은 것이다. 구테타가 일어날만도 한데 안 일어나는게 이 때문이다.
대한민국은 자유민주주의 국아이다 그러나!! 껍데기만 그렇다. 속은 빨갛다. 빨갛게 만든 원흉이 김대중, 노무현이다. 겉은 한나라당, 이명박 세상인데 속은 새빨간 김정일, 김대중, 노무현 세상이다. 큰일났다. 큰일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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