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데 삼성과 현대와 엘지는 시멘트 도배를 적당히 하였으면 좋겠다.

죽일 놈들...

부자라는 노인들을 보면 겨우 밥먹고 산다.
세금에 시달리기 때문이다.
그런데 변두리외곽의 젊은 놈들은 세금으로 부터 자유로운지 고급승용차에 일부놈들은 고급저택에 풍요로운 삶을 산다는 것이다.

정권이 문제가 있구먼...

대전 대덕단지를 건설함에 기존단지의설계도를 복사하여서 고가에 팔아 쳐먹을 것이고 소프트웨어없이 하드웨어만 건설하여서 빈껍데기단지를 만들것이며 기존의 특허기술을 한두가지 기능향상시키고는 대단한 기술의 향상인냥 방송사기자에 봉투주고는 최고의 가치로 사기를 친다는 것이다.
국제특허사기꾼들이 기존의 국제특허를 가지고는 모여 들 것이다.

경인운하건설시 김포반도는 섬이 되는 것이다.  부추연 
김포반도는 섬이 되는 것이다.
강화도를 조력발전소를 세우면서 섬을 만든다고 주장하던 자들이 이제는 김포반도를 섬으로 만든다는 것이다.
무조건 땅을 파헤치고 돈을 챙기는 것이 그들의 목적인 바 반 환경적이라는 것이다.
과거에는 장기적인 계획에 따라 건설을 하였는데 최근에는 내가 왕이라는 놈들이 너무 많다는 것이다.
이명박정권의 현대건설은 노가다정권이라는 것이다.
두고 봐라...
한심한 놈들...
대가리에 돌만 잔뜩 들은 놈들의 현대건설.대림건설등등의 건설회사놈들이라는 것이다.
지방자치에 따라서 상식이하의 지방자치단체에서 건설허가를 남발을 하니 개나 소나 건설업에 덤벼서 자연파괴를 일삼는 다는 것이다.
과거 6.25동란처럼 모조리 저 시베리아나 북한으로 추방을 해야 조용히 살려나...

10년후에는 석유고갈로 그 터널을 다닐 자동차가 없을 것이고 마차가 덩을 싸면서 그길을 다닐 것이다.
지구태초이래 지구가 간직해 온 원유를 지난 100년동안 모두 사용해 버렸다.
두고 봐라 ..
10년후에도 그 길을 다닐 자동차가 있을 것인지?
73년도에 배럴당3달러였던 원유가격이 현재는 100달러가 넘었다.
수시로 미국항공모함이 출동해서 폭격하고 원유실어오는 것이다.
계획경제개발이 아닌 중구난발의 개발이 어떤 부작용을 가져 올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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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름값을 내리면 않되는 이유

석유는 검은황금으로 불리운다.
이 검은황금에서 수천가지의 생화학적 중요재료들이 추출된다.
그런데 이 검은황금을 모조리 태워버린다면 남는 것은 오염된 매연이 남는다.
이 검은황금을 대체할 아무것도 없다.

기름의 소비자가격을 내리면 소비자들의 석유소비가 늘어나서 절대 않된다.
교통난이 가중되어 고속도로가 정체가 된다.
석유가격을 대폭 더 올려야 한다.
석유는 절대 유한한 자원이다.
수억년동안 지구가 태초부터 간직해 온 석유자원들을 지난 100년동안에 모두 사용하여 버렸다.
지금과 같은 추세의 석유의 소비는 10년내에 검은황금인 석유는 고갈이 될 것이다.
고속도로위로 우마가 다닐 날이 반드시 올 것이다.
어느정치인이든지 표를 의식하여서 이런 진실을 전혀 거론하지 않는다.
위의 주장에 조금이라도 아니라고 할 자들이 있다면 주장해보라.....

요즘은 겨울에도 반팔

열등의식때문에 대저택을 짓고 산다는데 과거 조선시대의 왕보다 과소비.연료과낭비를 하고 산다는 것이다.
경복궁의 왕의 거처의 난방이 과연 현재 아파트의 난방보다 좋았을까?
요즘 놈들은 한겨울에도 반팔로 지낸다는 것이다.
조선시대의 왕이 한겨울에도 반팔로 지냈을까?
두고봐라..
20년후에도 그렇게 지낼수가 있는가?
지난 30년동안 인구가 서너배이상 늘었고 연료소요량은 과거 30년전보다 수십배를 사용한다는 것이다.
집집마다 차량들이 사용하는 석유는 10년후에는 고갈이 될 것이다.
UN차원에서 기름소비를 봉쇄하여야 하는데 ...
풍선의 한쪽을 누르면 다른 쪽이 나오는 식으로 한쪽에서 기름소비를 절약하면 다른 쪽에서 과사용을 하니...
전세계적으로 ,,미국만해도 약 3억대의 차량이 질주를 하고 있다.
중국은 밀림을 뒤져서라도 석유를 확보하려 몸부림친다.
전세계적으로 절약하는 외에 대안이 없다.
절약을 하고 농사용콤바인에만 사용토록 해야 할 것이다.
우리에게 "내일은 없다"라는 식의 브레이크없는 석유소비는 언젠가 한순간에 전세계의 십여억대의 차량들이 계곡아래로 던져 질 것이고 식량난에 직면할 것인데 어쩔수없는 만고의 진리라는 것이다,.
이런 주장이 사회를 혼란시킨다고 해도 진리는 진리이다.

삼성 엘지가 핸드폰크기를 3배 키웠지
과거 모중소기업이 만든 핸드폰은 현재 핸드폰의 1/3크기였고 성능도 전혀 하자가 없었다.
삼성과 엘지가 제작하니 제작단가가 서너배 뛰었지....
중소기업의 진입을 차단하는 거지...
그리고 왜 초절전전구제작에 대기업이 훼방을 놓는가?

중소기업이나 영세업체들이 개천에 몰래 내보내는 경우는 대안을 내 놓고 단속을 하여야 한다.
중소기업이나 영세업체들이 다른 직종으로 전환을  하면 함부로 주둥이 놀리는 언론사놈들은 고급대형승용차대신 걸어서 버스타고 취재를 다녀야 할 것이다.
중소기업이나 영세업체들에게 대기업은 많은 양보를 해 봐라.
대기업은 언론사에 광고비로 뇌물을 하도 뿌려서 일체 말이 없다.
중소기업들의 제품은 겨우 케이블티브를 통하여서 제품판매를 시도하고 있다.
독과점에 해당이 된다고 본다.
중소기업의 제품이 시장성이 있으면 당연히 재벌들이 문어발식으로 기업인수를 해 온 것이 관행이다.
공해발생을 하는 중소기업이나 영세업체들에 대한 대안을 내놓고 단속을 하자.
대기업들은 점포확장을 위하여 천문학적인 땅장사를 해 왔다.
정권교체기만 되면 으례 정권의 통치자들은 대기업들로 부터 돈다발을 받아 왔다.
중소기업은 그런 기회자체가 봉쇄당하여 왔다.
대재벌들이 정치참여까지 하기 위하여 언론사를 인수하고 방송을 통하여 자신들의 밥그릇을 키워 온 것이 지금까지 관행이었다.
중소기업의 우량한 제품개발품을 가로채고 자신들이 개발한 것인냥 광고선전을 통하여 기업이미지 메이킹을 하고 주가를 올리고 있다.
그런 대기업의존도가 심하면 모든 기업경영을 로비로 해결하려 한다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