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문사위가 간첩을 민주투사로 우기니까 같은 김대중
노무현 종자인 인권운동사랑방등 34개 단체가
인권위에 인적 쇄신 강력하게 요구.
의문사위처럼 간첩 빨치산 많이 뽑으라는 말입니다
인권운동사랑방등 34개 단체는 김근태 이부영 이해찬같은
국가파괴범과 간첩 빨치산만 위한 인권단체입니다
김근태가 국민연금 마음대로 사용 안된다는 말은
위장 속임수입니다
김근태같은 벌갱이들의 속임수가 큰 문제입니다.
원회룡 노회찬도 똑같은 수법입니다
원회룡도 열우당을 비판하는 척하면서 결정적일 때
한나라당을 맹비난
노회찬도 잘못을 지적하는 척하면서 북한을 이롭게만
이런 인간들이 사회 구석구석 있기 때문에 공포 살인 국가
공포 살인국가될 수밖에 없습니다
김 성 올림
139373
작성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