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괴:미북 군사회담을 제안.
북괴 조선중앙통신에 따르면 북괴군 판문점대표부는 13일 담화를 발표, 한반도의 평화와 안전에 관한 문제를 토의하기 위하여 유엔 대표부를 추가 미,북 군사회담개최를 제안했다.
회담의 장소와 시기는 "쌍방이 합의 하는 임의의 장소로 언제라도" 라고 지껄였다.
토의 내용에 "한국으로 부터 모든 외국군대가 철수되도록"하는 휴전협정의 규정을 포함하는 것을 요구하고있다. 북괴는 현체제를 유지하기 위해 미국과의 국교정상화를 포함 관계개선을 강력히 바라며 그 일환으로써 휴전상태가 계속 한국전쟁의 종결을 요구하여 왔다. 담화에는, 18일에 재개될 북괴 핵문제를 포함 6개국협의의 수석대표들의 만나기전 한반도의 평화체제에 관련하여 협의분위기를 만들기 위해 진행시키고 싶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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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괴체제는 사회공산주의도 아니요 민족주의도 아니요 오로지 김일성 김정일세습독재왕조의 유지를 말함이요 궁극적으로 남한마저 집어 삼켜 김일성 김정일 김정철과 그 대를 이은 족벌세습살인독재왕조체제의 완성이요 그를 옹호하는 군부와 중앙당 골수분자들의 살아남기 위한 살인마 체제인 것이다!
北朝鮮：米朝軍事会談を提案
【北京・西岡省二】北朝鮮国営の朝鮮中央通信によると、朝鮮人民軍板門店代表部代表は１３日、談話を発表し、朝鮮半島の平和と安全保障に関連する問題を討議するため、国連代表も加えた「米朝軍事会談」の開催を提案した。
会談の場所と時期は「双方が合意する任意の場所で、いつでも」としている。討議内容に「南朝鮮（韓国）からすべての外国軍隊を撤退させる」との停戦協定の規定を含むことを求めている。
北朝鮮は現体制維持のため、米国との国交正常化を含む関係改善を強く望んでおり、その一環として休戦状態が続く朝鮮戦争の終結を求めてきた。談話には、１８日に再開される北朝鮮核問題をめぐる６カ国協議の首席代表会合を前に、朝鮮半島の平和体制をめぐる論議の雰囲気づくりを進めたい、との思惑が込められているとみられる。
毎日新聞 2007年7月13日 13時11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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