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류역사상 /7/ 연천 GP내무반, 노무현, 똥
2005년 6월 19일 새벽에 생긴 연천 육군부대 “내무반 총기난사‘ 사건은 사병들끼리의 갈등으로 생긴 우발사고가 아니랍니다. 북한군의 공격으로 생긴 일방적 피해사건인데 정부 고위층에서 남북화해 무드를 망친다고 은폐 조작한 사건이라고 유족들이 오늘 조선일보 A30면에 낸 광고에서 주장했습니다.
피살 사병들의 유족이 열거한 증거자료들은 모두 신빙성이 강해 보입니다.
이 유족들의 주장이 사실이라면 큰머슴 노무현씨는 10월에 평양에 갈 자격이 없다고 보아야 할 것입니다. 왜냐 하면, 조작은폐를 주도한 범죄자들의 우두머리일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노씨와는 관계없이, 아랫것들이 공모한 범죄행위일 뿐이라는 점이 깨끗이 입증된 다음에 평양으로 가야 한다고 봅니다.
만일 노씨가 자신이 무죄임을 입증하지도 않은 채 평양으로 간다면, 그는 인류역사상 가장 무책임한 지도자로서 똥보다 더 더러운 인간쓰레기 취급을 받을 것입니다.
/070929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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