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노무현 대통령의 집권 5년은 정말 구역질나는 5년이었다. 잃어버린 10년이 아니라 잃어버린 5년이 맞다. 정치인들도 잃어버렸고 기업인들도 잃어버렸고 국민들도 잃어버렸다.
국민들은 돈에 환장한 노무현에게 환멸을 느꼈다. 노무현은 5년동안 해 먹고도 봉하에 가서 5년이 너무 짧았다며 아쉬워하고 있다. 그래서 눈깔에 피가 들어가고 입은 침이 고인다. 눈앞에 황금덩이가 보이는데 5년만에 청와대를 떠났으니 눈이 뒤집힌 상태이다. 국민들은 안중에도 없다.
노무현이가 긁어‘㎱?돈은 상상을 초월할만큼 많다. 노무현이 측근들은 돈이 창고에 가득하다. 그런데도 국민들에게 등돌리고 칼 꼿는 노무현이다.
노무현은 돈을 벌려고 대통령이 되었다. 돈없으면 정치 안했다. 돈때문에 정치에 뛰어들어 대통령까지 됐다. 노무현이 부하들도 돈이라면 환장을 한다. 봉하마을에 가서 이들이 살 집을 보면 이들이 돈에 얼마나 미친 것들인지 알 수 있다. 돈에 환장한 노무현과 패거리들을 보면 구역질난다. 저들의 싸움은 돈이고 돈에 환장했으니 국민이 등을 돌린 것이다.
김대중과 노무현은 이렇게 10년을 배 터지게 때려먹었다. 그 해먹은 10년의 추억을 잊지못해 이명박을 지근지근 씹는다. 그들은 벌어놓은 돈이 너무 많아 이명박을 씹고만 있어도 배 터지게 살 수 있다.
노무현과 일당들에게 정치는 돈버는 수단이었다. 그래서 이명박도 돈을 벌려고 대통령 된줄 안다. 이명박은 그런 사람이 아닌데도...
노무현 패거리들은 왜 이명박 대통령을 잡아먹지 못해 안달났는가!! 왜 국민들은 이번 선거를 개떡가튼 선거라고 말하는가!! 개들만 모여서 돈에 환장하고 침흘리기 때문이다.
권력도 결국 그것을 통해 돈을 나눠가질수 있기 때문이다. 다 개들이기 때문에 가장 돈을 잘 퍼줄수 있는 자들에게 줄서는 것이다.
지난 98년부터 지금까지 국민의 정부와 참여정부는 세금폭탄으로 국민들의 주머니를 짜서 돈을 원 없이 썼다. 지금 노무현 패거리들은 청와대를 놓기가 아까운 것이다. 그래서 수 백만 문서를 감춰버렸다. 얼마나 나쁜 족속들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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