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분 경향신문, 한겨래, 오마이뉴스, 프레시안, MBC, 서울신문, 한국일보 등

좌익언론이 첫 뉴스 머리기사를 장식하더라는 우파네티즌의 지적이 있었다.

“다음” 같은 곳에 인증번호를 얻으려면 휴대전화 메시지로 알리는데, 이상하게도 지역번호가 064다.

안 그래도 통신관계 설문이나 서비스 체크하는 때도 이상하게도 06*으로 지역번호가 뜬다.

좌익들이 노무현 49제 가지고 건수 잡으려고 난리다.

“노무현의 눈물 강물로 되살아올까”, “노무현 환생”...

전부 무슨 난리 일으킬 껀수 만들려는 것이라는 것쯤은 다들 짐작하는데도 아랑곳 하지 않고 떠든다.

또한 이번에 불거진 북괴의 사이버테러에서는 ‘북한이라는 근거 있느냐’ 식으로 따지다가

추적근거를 내미니까, 처음엔 방송들도 사이버 테러의 근원이 북한이라고 보도하였다.

그러다가 슬슬 점점 의문처럼 보도하다가, 이제는 근거 없다는 식으로 오해하도록 보도비율을 조정해버린다.

이렇게 불과 하루 사이에 진실이 은폐되어 버린다. 그것도 진실을 전달하는 매체에 의해서 말이다.

이렇게 볼 때, 좌익의 힘은 방송포털에 절대적으로 의존하고 있음이 자명해진다.

그래서 미디어법 가지고 말도 되지 않는 이유와 ‘국민’ 들먹이며 거짓말 잔치 벌이며 떠드는 것이다.

그러므로, 앞으로 정부여당은 “방송포털 척결”을 최우선의 화두로 삼아야 할 것이다.

정부여당이 처결해야 할 곳이 “방송포털”과 “사법부”임은 이젠 네티즌의 상식이 되었다.

물론 정부여당도 알고 있겠지만, 저들의 말장난으로부터 벗어나려면 “방송포털”부터 우선 처결해야 한다.

방송포털 처결하는데 이번 북괴의 “사이버 테러”만한 구실이 어디 있겠는가.

방송포털 처결하면 미디어법 가지고 싸울 필요도 없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