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에서는 대기업을 죽이기 위해 대기업 욕을 부척 많이 한다.

그러나 중소기업을 4년동안 3곳에 다녀본 경험을 톧로 하면 중소기업에는 온갖 불법 행위가 많이 일어나고 있다.

먼저 중국제 부품과 중국제 원료를 많이 쓴다. 그리고 마진을 아주 많이 붙여 팔아 먹는다.

중계무역에 있어서는 확실하다. 중계무역은 원자재를 해외에 구매해서 마진을 줕이고 고대로 제 3국에 파는것이다. 중국에서 원자재를 사서 고대로 Made in Korea로 해서 판다.

이것은 원산지 표기법에 불법이였었다. 요즘은 우리나라를 거치면 합법화되었는데 이것은 도덕적으로도 상대 국가를 사지치는 행위라고도 말한다. 중계무역은 그렇다 치자.

그러나 문제는 여기에 있다. 문제는 요즘 중소기업들이 재정이 열악하다며 정부지원금을 받으면 회사를 운영한다.

정부지원금은 원칙적으로 모두 회사에 써야 하고 직원 월급에 지급되어야 한다. 그러나 악적 중소기업들은 대부분 일부는 지들이 개인적으로 먹고 월급을 직원들에게 조금 밖에 안주고 회사 경영에 쓰이는데에는 거의 안들어 간다고 그런다. 회사에 사고가 나면 회사가 보험을 물어야 하는데 직원에게 물어내라고 그러는 중소기업들이 많다. 이런 회사들이 인천에 아주 많고 군포시 하남시  고양시등 공장 지대에 많다는것이다. 뿐만 아니라 수입업체들도 이런 편법으로 많은 행위를 한다는것이다. 만약 노동부 감사가 들어가면 그들은 끝이죠. 그러나 기업들은 회사직원이 고발을 못하게 협박성 서약서를 쓰게 합니다.

이게 우리나라 현실입니다.

그것 뿐입니까? 어느 직원이 회사와 사이가 안좋다가 중간에 스로 사직을 했습니다. 그런데 그 회사는 그 직원이 나머지 기간동안 다닌 월급을 안준답니다. 그래서 노동부에 고발을 해서 진정서를 제출하면 그때 회사가 월급을 지급한다고 합니다. 

그것 뿐입니까? 어느 회사는 퇴직금을 4개월이나 미루어서 준답니다. 그래서 나간사람이 회사에 전화를 걸어 싸워서 겨우 겨우 받는답니다. 그런데 수당은 지급 안한답니다.

노동법에 의하면 1년 이상 일하면 퇴직금과 수당은 주어져야 하는데 중소기업들은 그렇지 않는다고 합니다. 퇴직금도 회사가 알아주 주는것이 아니라 고의적으로 미루었다가 전화가 오면 줄까 말까 한답니다.

우리나라 기업들이 비열하고 간악하고  썩어 빠졌습니다.

그에 비하면 대기업은 정말로 정직하고 깨끗한것입니다.

이명박은 정부지원금을 받고 일부를 횡령하는 악덕 중소기업을 조사하는것이 우선이라고 본다. 그리고 중소기업들이 정부지원금을 가지고 장난치는것과 직원들의 월급과 퇴직금 수당 가지고 장난치는것을 다 파헤쳐 악의적으로 경영을 하는 기업들을 제재를 가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