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기사내용을 보면 박원순이가 젊은 사람들에게 문자메세지를 보냈다고 하는데,
핸드폰 소유하고 있는 사람이 젊은사람인지 중년층인지 잘 모르면서 젊은 사람에게
문자메세지를 보내 젊은 사람들이 투표를 많이 해서 당선이 됬다는 것은
거짓말입니다.
각지역마다 무작위 축줄하여 보낸 문자메세지가 아닐까요..이런 문자메세지를
받고 젊은 사람들이 투표를 했다고 하는 것은 이상하지 않습니까
박원순측에서 말하는 50%가까우면 박원순이 승리한다는 강한 메세지가
이상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조선일보에 전화하여 득표율이 높으면 왜? 어떤 증거로 그런 기사를 올렸냐고
하니까 여론조사를 한 결과라고 합니다.그래서 이렇게 저는 말을 했습니다.
여론조사를 했는지 않했는지 우리 국민들이 어떻게 아느냐
거짓말좀 작작시키라고 소리를 고래 고래 질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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