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패정권으로 나라에 이름을 날린 이명박 정권 때의 일이여

노무현때의 국비치료 해주던 고엽제 등외 합병증 치료비 까지 깍아서
참전자들을 힘들게 한 이명박 정권에서의 박승춘 보훈처장
보수정권으로 박근혜 대통령 당선되고 또다시 박승춘이 유임되었서니 ..

믿었던 도끼에 발등찍힌 수만명의 등외 참전자들의 참담한 현실이여...

노무현때의 등외 합병증 국비 치료해 주던것을
참전자들이 믿었던 보수 정권의 박근혜 대통령이 되었건만

보수정권에서는 고엽제 환자들의 치료비 까지 깍어서
국가을 위해서 전쟁에서 고엽제 환자가 된 등외 을 사지로 내어모는 당신들을 우리가 보수라고 불러야 하는가?

등외 합병증 민원을 괘변을 만들어서 각하시키고도 부끄러운줄 모르는가?

이런 날라니 보수정권을 어떻게 계속 믿고
수만명의 등외 고엽제 환자들이 또다시 찬성표을 줄수가 있겠는가?

이명박 정권에서의 국무총리인 김황식 국무총리에 등외 합병증을
치료받에 해달라고 민원을 올렸지만

김황식 국무총리실에서는 보훈처의 괘변만 듣고
해결해 주지도 않았던 김황식 전 국무총리 였습니다

수만명의 참전자 등외의 고엽제 환자들이여 이젠 이런곳에
우리 등외의 고엽제 환자들이 심판할때가 되었습니다

우리 등외 합병증 환자들을 괴롭히고 민원을 올려도 무시한
김황식 전총리기 서울시장후보가 된다면 준대로 값아줍시다.

앞으로는 보수라고 무조건 빨아주는 멍청이는 되어서야 되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