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시대 이 후 잡은 친일파들의 호적을 보면 대다수의 지역 친일파가 약 200명 정도 됩니다.그러나 전라도는 친일파가 약 2000명에 달했습니다. 인구비례시 어마어마한 숫자이며 타 지역의 10배에 달하는 수준 입니다.

대표적 친일조직 일진회. 그 일진회는 동학운동을 한 농민이 주축이 되어 결성. 동학농민운동은 민주화 운동으로 아직도 우려먹지만, 일진회 조직원이 동학농민이라는건 가급적(?) 묻히지?? 동학농민운동의 원인은 전북정읍 즉 고부군수 조병갑때문인데, 조병갑의 증손녀인 조기숙은 노무현 정권때 대통령비서실 홍보수석까지 했던 친노였지. 조병갑의 아들이자 손자이며 조기숙의 아버지와 조부인 그들은 친일파였지. 한민당 아세요?

소작농 등골빼먹던 친일지주들이 만든 당이에요. 정말 나쁜 당이죠. 이 한민당이 지금 민주당의 전신이에요. 한민당 목포시당 상무위원 김대중. 아시겠죠? 민주당은 김구가 만든 당 아니에요. 친일파들이 만든 당이에요. / 뭐가 문제냐고요? 민주당 자신들이 친일파임에도 독립군들을 친일파로 몰아 민족정기를 훼손시킨다는 거에요.

쪽바리랑 전라도 종자놈이랑은 뗄래야 뗄수가 없다.. 심지어 유물도 똑같다.. 전방후원분은 일본 귀족층의 무덤인데 전라도 광주에 떡하니 자리 잡고 있다.. 더구나 일제시절엔 친일파 타지역 10배가 넘고(원적기준).. 3.1운동도 전국 최저 참여지역.. 임진왜란때조차 전라도 새끼 국경인이 왕자를 왜구에게 팔아 처 넘긴 사건부터 시작해서 형대원의 순창반란 사건..

선조를 호위하란 명을 어기고 되려 총질까지 한 역적놈도 전라도.. 송유진 반란사건 진원지도 전라도.. 상소문에도 "왜구에 붙거나 산천지에 숨어들까 두렵다"고 전언 ㅋ...이순신장군 뒤통수 쳐서 돌아가시게 만든 전라도 놈들이 거북선을 만들어 싸웠단다..ㅋㅋ...전라도엔 장수하나 없어서 류성룡 경상도 출신 영의정이 이순신장군을 전라도에 파견시켰는데 그리고 경상도에서 수많은 의병들과 명장들이 왜적과 피땀흘려 싸울때 전라도에선 역적질하고 군량미 빼돌려서 팔아먹었지..

또한 6.25 전쟁당시로 거슬러 올라간다. 당시 미군 제24사단장 윌리엄 딘 소장은 전라디언의 밀고로 단돈 2000원에 북한군의 포로가 되는 수모를 겪는다. 또한 전라도는 변변한 전투하나 없이 사실상 북한군이 무혈입성 대한민국이 전쟁중에 반란일어키고 뒤통ㅅ치는게 전라도의 특기당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