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말로 조 중동을 좋아 하는 사람도 있는가?
냉장고와 자전거를 받아서 좋은가?
아니면 지면이 많아서 좋은가?
아니면 연재 소설이 재미 있어 좋은가?
대통령은 난도질 하여 재신임 까지 이끌어 낸 것이 좋은가?
더러운 정치문화를 변화와 개혁시키겠다는 대통령이 싫은가?
참말로 조 중 동을 좋아 하는 사람이 있는지 궁금하다.
조 중동은 정보화 시대에 정보왜곡으로 독자를 바보로 만들고 있는 신문입니다.
조중동이 앞장 서면 기타 신문들도 따라 갑니다. 그래서 참말 같이 보입니다.
조 중동은 변화를 거부하는 기득권층의 신문입니다.
조선동아는 식민통치를 찬양하고 민족을 우민화 시키는대 앞정 선 신문입니다.
조 중동은 군사 독제를 포장해 준 대가로 오늘날 언론 황재 기득권을 획득한 신문입니다.
김대중 대통령도 조중동에게 항거하다 작살 났습니다.
노무현 대통령도 작살내려 하고 있습니다.
군사 독제나 식민통치에 빌붙어서 획득한 기득권만이 소중한 우리와 같은 종자가 아닙니다.
아주 추잡하고 더럽고 악마 같은 존재들입니다
49062
작성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