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자고 원우,이것들이 말하는 거 보면 한심하기 그지없다.
애들 장난도 아니고 버라이어티쑈를 하는 것 같다.
하여간 창사랑 3yh를 기점으로 해서 재미있다.
3yh는 죽어라 마스터 키를 안 내놓고 안내놓는 이유를 대표 뽑는
과도기적인 운영위의 대표를 의도적으로 확대해석하여 마치 과도기적인 대표가
창사랑 모든 짐을 짊어지고갈 능력이 있느냐고 묻는데,질문이 질문 같아야
이고고도 답변을 할텐데,3yh가 얼마나 잘난촉 하면서 단지 과도기적인
대표를 뭉개는지 처절하기까지 하다.
3yh는 왜 자꾸만 본질을 빗겨난 주제를 가지고 지롤을 할까?
재미있는건 이런 3yh의 헛발질에 일부 덜떨어진 원우들은 고개를 끄떡인다는 것이다.
창사랑만이 갖고 있는 독톡한 문화다.
그리고 네티즌과 같은 원우는 이민갔다 왔는지 중간에 튕겨져 나와
정상을 대표로 추천한다고 자다가 봉창 뜯는다.ㅎㅎㅎㅎ
더 재미난 건 makefour는 만리장성하고 네티즌을 추천한다.
창사랑은 makefour가 들어 옴에 따라 3yh가 그동안 보여준 저질스런
코메디에서 한단계 업그레이드된 하이크라쓰 코메디가 연출된다.
이런 창사랑이 부추연에서 너무 주목 받는다고 앙탈은 부리는데
창사랑과 같은 코메디에 주목하는건 노무나 당연하다.
하여간 창사랑은 딩어리 가렵다고 긁어 달라고 하면 넙적 다리 긁어 주는
사오정같은 집단이다.
본좌는 makefour의 고급스런 코메디에 주목한다.
그쟈...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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