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갱이 타령만 있고 빨갱이는 없다
빨갱이가 국민의 20%라는 빨갱이가 눈 씻고 볼려고 해도 없다는 말이다.
아직도 보안법이 무서워서 자기가 빨갱이란 말을 못하여 발견되지 않고 있단 말이다
괜 시리 대통령을 폄하시키기 위한 음모에 불과한 짓거리가 틀림없다는 증거다.
과거에 없다가 갑자기 급증한 빨갱이들이 다 어디로 갔는지 하나도 볼 수 없다.
빨갱이가 갑자기 급증하지 않았다면 한나라 당 당직자들과 조갑제가 지어낸 말이 틀림없다
과거부터 있었다면 안기부 보안사 직원들이 빨갱이를 방치한 직무유기를 하였는가 확인하여야 한다.
그들 기준으로는 노무현 대통령을 지지한 사람은 빨갱이로 한다면 나도 빨갱이인대 한번도 검거 되지 않았다는 말이다.
과거 같으면 나도 보안법으로 처벌 대상이란 말이다
대통령을 좋아한 사람을 빨갱이라고 한 나라에서 나는 살기 싫다.
국민의 20%가 빨갱이라 한 정당이 집권하면 틀림없이 나를 감빵에 보내려 할 것이기 때문에 기득권 정당이 집권한 나라에서 살기 싫다는 말이다.
진정한 민주주의는 사상의 자유까지 포함한다.
공산당 선전이 아닌 장점과 단점도 이야기 하지 못하는 나라에서는 민족철학 개발도 불가능하다.
철학을 개발하기 위하여 공산주의 의 장점을 말한다면 송두율 교수와 같이 당장 빨갱이로 덮어씌우기 때문이다.
결론은 빨갱이는 없다. 없는 빨갱이가 넘쳐난다고
생사람 잡지들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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