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말씀 아니 드려도 주께서 제 심경을 아시고,
제가 주님의 심정을 아나이다.
대한민국과 지구 도처에 백성을 굶주려 죽이는 독재자들과
변기까지 황금으로 도배하는 악마들을 변호하느라
악을 평화로 위장하며 헛소리를 남발하는
악의 자식들이 설쳐대고 있나이다.
언제까지 저 자들의 모습을 참아야 하나이까 ?
하루속히 정의의 팔을 드시어 저 악마의 패거리들을
멸망시켜 주소서. 후세인같이 ---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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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기도
주님 당신은 평화를 원하시지요 그런데 세계의 악의 축들이 욕심 없이 살아가는 민중들의 평화를 깨고 있는 악의 무리들이 있습니다. 순한 민중들이 이리 저리 피해 다니는 모습이 너무도 안타깝습니다.
당신은 전쟁을 원하시지 않은 평화의 왕 정의에왕 사랑의 왕 생명의왕 자유의 왕이십니다. 그런데 이 위대한 당신의 섭리를 어기고 전쟁을 좋아하는 전쟁 광들이 있습니다. 그간 세계 도처에서 수천년 내려오면서 당신의 창조 질서를 파괴하며 약한 민중들을 착취하고 평화를 깨며 강자들만이 판을 치는 나라로 악의 축들이 행동을 해왔습니다.
이간들의 이익에만 의존하고 문명과 과학이라는 단어로 세계 패권을 장악한 후에 당신이 사랑하는 평화의 질서가 어지러울 때에 는 자연재해로 인해 세계를 멸망시킨 역사도 있습니다.
대홍수로 인류가 멸망도 당했고 전쟁으로 무고한 인명이 몰살당하기도 했습니다. 이 모든 악행은 모두가 문명이 발달했다는 선진국이 라는 강대국에 의하여 이루어 젓습니다. 이것도 당신을 믿는 다는 이름으로 말입니다.
한 손에 성경들이고 한 손에 무기를 들고 성경을 받지 않으면 무기로 죽이는 악행 말입니다. 주님 오늘도 이런 악의 행동이 이라크에서 이러 나고 있습니다. 특히 당신을 잘 믿는 다는 아메리카 초속들의 의해서 말입니다. 잉글랜드와 아메리카 양국에 의해 무고한 양민이 학살당하고 있습니다.
주님 세계 도처에서 당신을 진심으로 사모하는 평화의 민족이 이 양국 의 만행을 저지하는 평화운동이 이러 나고 있습니다. 전쟁반대 파병반대 라는 구호로 평화운동이 우리 한반도에서 이러 나고 있습니다.
그런데 주님 우리 노무현 대통령은 참여정부라는 이름으로 이 강대국의 힘으로 무고한 양민을 학살하는 악마들에게 지원병을 내 보내고 있습니다. 노무현대통령은 민중들이 표를 몰아 대통령으로 당선시킨 대통령입니다. 그러나 지금은 배신감을 느끼며 노무현 정책을 반대하고 있습니다. 당연히 학살 장으로 악마에게 지원병을 보내는 행동은 당신도 원하시지 않을 것입니다.
그런데 한반도에서도 평화를 깨는 악의 축에 편드는 많은 무리들이 있습니다. 이것들이 국익을 위해서 라는 미사려구를 사 용해서 말입니다. 주님 이번 악의 축들이 저질이고 있는 인명 학살 만행을 당신이 해결해주시지 않으면 당신이 살이 있느냐고 당신의 무력함을 원망할 것입니다.
주님 애굽에서 이스라엘 60만을 구출하신 주님 지금 저 이라크에서 양민을 구출해 주십시오 지금 다 죽어가고 있습니다. 특히 어린이들과 노인들만이 죽어가고 있습니다. 이 영혼들이 무슨 죄가 있어 죽어야합니까?
주님께서 구약시대에 불네셋 군대 아말넥군대 물리치고 평화의 백성을 구출하신 당신의 손이 필요한 지금입니다. 주님 어서 이라크 전쟁을 중단시켜 주십시오. 중단시키지 않으시면 전쟁의 여파는 우리 적은 한반도에 미칠 우려가 있습니다.
북한을 처부시자고 악담을 퍼붓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이것은 전쟁을 하자는 것인데 어찌 같은 민족끼리 또 전쟁을 해야합니까? 주님 절대로 그 전쟁은 안됩니다. 6.25전쟁동 강대국의 악의 축들로 인해 이러나 무고한 양민을 수백만을 살상한 우리 민족의 쓰라린 상처가 아직 남아있습니다.
그런데 또 전쟁을 해서는 안됩니다. 당신이 이라크 전쟁을 어서 속히 중단시켜 주십시오 이 악의 축들이 승리하면 곳 우리 한반도로 그 총부리가 겨냥될 우려가 있습니다. 주님 무섭습니다.
평화의 왕이신 당신의 손을 써서 이 전쟁을 중단시켜 주십시오. 그래서 저 양민이 희생되는 피흘림을 막아 주십시오. 세계 평화를 위해 기도하는 양심의 세력을 보십시오. 이 기도를 드러 주십시오. 당신의 평화의 힘만 믿고 이만 기도 드립니다.
2003년 4월 9일
청주도시산업선교회 목사 정진동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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