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브리핑 보니 참~ 나온게 하나도 없고 물증도 딸랑 렌트카 트렁크 속의
혈흔 뿐이니 .....
교회도 안다닌 걸로 판명 ‰怜? 뭘로 구속 영장 신청 한다는거여?
나 역시 범인을 잡아서 찢어 죽이고 싶은 맘 이지만 어딘지 어설픈 스토리라서...
지난 목요일 처음으로 발견해서 다음날 혜진인거 발표하고 일요일 저녁에 용의자
검거 했고 ... 80일 동안 오리무중 이던 사건이 3일 만에 해결되었다.
혼자사는 30대 후반 남자 직업도 그저그런 어딘지 구려보이는 힘없는 남자이다.
난 제일 의심이 가는 부분은 뉴스(mbc) 에서 처음 보도한 사체가 심하게 훼손되고
부패가 심한 상태라 어딘가 따뜻한 곳에 보관했다가 암매장한 것 같다는 보도를
접했다. 그런데 실종당일 차빌려서 다음날 반납한 사람을 용의자로 잡았다.
암매장은 한참후에 했을수 있다는 말이다. 혹시 어떤놈이 교통사고 내고
숨겨놓았다가 제 3의 장소에서 (운반시 이용) 다른 차를 사용해서 암매장 했을지도
모르는일이지...
하여튼 내생각에는 정 씨는 아닌거 같어 ..
생 사람 하나 빙 신 만드는거 아닌지...
분명히 뉴스 보도로는 따뜻한 곳에 보관했다 매장해서 사체가 심하게 부패 ‰榮?br>
했거든 !! 그렇다면 정씨는 100% 범인 아니잖어?
의심나믄 지난 목,금 mbc뉴스 검색 해도 좋을듯 !
범인은 잡아야 하지만 이건 아닌거 같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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