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7년 외환위기를 맞은 우리나라는 깽깽이 두목이 정권을 잡으면서 위기대처를 개좆같이 하는 바람에 지금 다시는 헤어나지 못하는 위기 상황에 처해 있는지도 모른다.
이깽깽이는 자기의 친인척을 동원하여 도적질에만 눈이 멀어 국정운영을 제대로 하지 않은 결과가 지금 나타날 조짐을 보이고 있다.
대우의 김우중과 협잡질을 하여 정권을 잡은 1998년 무역흑자를 399억달러나 달성하여 경제가 좀 좋아 지는 듯 하였으나 곧 경기가 침체되어 경기부양책으로 부동산정책을 전면 수정하여 분양가 자율화까지 폐지하였으나 오히려 경기가 하락하자 부동산대출까지 자율화 시켰으며 이것도 시원치 안차 신용카드까지 남발을 자행하였다.
이러한 조치에도 불구하고 경기는 꿈적도 하지 않고 도리어 위축되었으며 그동안 사용한 정책들은 부동산폭등과 신용불량자 량산이라는 결과만 가지고 왔다. 이제 부동산 하락이라는 복병만 나타나면 우리나라 경제는 그냥 망가지게 되어있다. 여기에 한심하게도 그의 양아들이 지금 개구리처럼 이리 뛰고 저리 뛰면서 온나라를 깽판치고 자빠져 있으니 한심할 다름이다. 제기랄!
여기서 우리보다 13년 먼저 외환위기를 맞은 멕시코를 한번 되돌아 보자! 1984년 외환위기를 맞은 멕시코는 지금의 우리나라 실정과 비슷한 면이 있었다. 경기가 좀 좋아지는 듯 하드니 부동산이 폭등하고 다시 실업자가 늘어나고 경기는 다시 침체되어 멕시코가 몰락하는 위기를 맞이 하였다. 이때 멕시코를 도우려 카나다와 미국이 나섰다. 이때 생겨난 것이 NAFTA다. 미국과 카나다가 멕시코의 경제를 살리기 위하여 팔을 걷어 붙인 것이다. 물론 이때 또 IMF가 다시 지원에 나선것은 두말 할 필요가 없다. 이렇게 하여 지금 멕시코는 겨우겨우 다시 소생을 하게 되었다.
그러나 대한민국의 실정은 어떤가? 이번에 국가위기가 오면 팔아먹을것 모두 팔아먹고 빚 밖에 없는데 무엇으로 위기를 모면 할 수가 있는가? 그렇다고 멕시코 처럼 도와줄 우방도 지금은 없다. 이미 노무현이가 미국에게 깽판을 처버렸으니 미국은 코방귀도 뀌지 않을 것이다. 그렇다고 일본, 이것도 아니다. 그렇다고 중국과 러시아, 이것은 더더욱 아니다. 할수 없이 노무현이는 북한의 새빨간 빨갱이시끼인 김정일에게 두손을 벌릴수 밖에는 없을 것이다. 제기랄!
PS : 포일동이가 숨도 쉬지 않고 내려 친 것이다. 좀 틀린 부분도 있다고 보나, 거의 틀림이 없을 것이다. 고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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