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조 ~ 아래링크에 클릭 하셔서 녹취(청음)소리를 다시한번더 확인해보시길 바랍니다.

1번째 시추공에서는 2014년 4월5일날 녹취(청음)를 했습니다.(http://www.ddanggul.com/bbs/board.php?bo_table=tb001&wr_id=137 )

2번째 시추공에서도 2014년 4월9일날 녹취를 했습니다.(http://www.ddanggul.com/bbs/board.php?bo_table=tb001&wr_id=140) 

(2) 남굴사(남침땅굴을찾는사람들)가 79mm 현장시추작업에서 1번째 시추공과 2번째 시추공 지하15m ~ 18m 전,후에서 집중적으로 시멘트성분 같은 푸른색깔을 띤 이물질이 올라온 곳에서 1차로 4월5일날 지하소리가 녹취가 되어졌고 ~ 2차로 4월9일날 지하소리가 녹취가 되어졌습니다.그리고,파쇄가 되어진 사암들이 1번 시추공이나, 2번 시추공 모두에서 14m 전,후로 나오다가 약 15m ~ 18m 전,후에서는 전혀 나오지 않다가 약 19m지점부터 ~ 굴착 마지막 심도깊히 30m지점 까지는 다시 파쇄된 사암층이 올라왔다는 사실입니다. 

(3) 그럼,지표상에서 15m ~ 18m 지점에서 남굴사(남침땅굴을찾는사람들)가 주장하고 있는 땅굴징후에 대해서 의문을 가지고 계시는분들께 쉽게 설명을 한다면 1974년 11월15일 고량포지역에서 발견되어진 제1남침땅굴이 지표상에서 약 45cm 밖에 되지 않았습니다.남침땅굴 굴착과정에서 지반이 약해지면 무너질수가 있습니다.이부분을 방지(보완)하기 위해 사용하는 기법이 제1남침땅굴현장에서 사용된 조립식 콘크리트 사다리꼴형태로 역어서 굴착한다는 사실을 기억하신다면 남굴사(남침땅굴을찾는사람들)가 경기도 양주 광사동 땅굴징후제보사건과 관련해서 현장에서 79mm 시추탐사결과는 뚜렷하게 제1남침땅굴 굴착기법과 흡사한 현상들이 많이 나타났습니다.

(4) 마지막으로 경기도 양주 광사동 79mm 현장시추탐사작업에서 문제가 되어진 사진들을 공개하겠습니다.유심히 살펴주시고 김정은이가 2015년에 대한민국을 적화시키겠다고 선언한 무기는 핵무기도 아닙니다. 미사일(대륙간탄도미사일)도 아닙니다. 잠수정도 아닙니다. AN-2기도 아닙니다.방사포*장사정포도 아닙니다.오직 1954년부터 김일성이가 갱도 하나는 핵무기 열개보다도 더 위력있다고 강조한 남침땅굴과 23만명이 넘는 북한특수부대원들을 중국이나, 홍콩 마카오등지에서 수입해간 대한민국 군복을 입고 전,후방 기습침투를 시키는 땅굴전쟁이라는 사실을 대한민국 국민들께서 반드시 기억해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