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근혜 명박 파헤치는 글 비판에 대해
(동아에서 근혜 명박 파헤치는 저 이고고 글 비판에 대해)
좋은 충고 말씀 감사드립니다. 제가 차기 대선후보로 거론되는 분들에 대해 적나라하게 파헤쳐 공격하는 글 올림에 대해서 ajakorean님께선 다른 의견을 말씀 하셨는데, 저는 보수우익에서 승리하자면 아래와 같은 이유로, 오히려 저와 같은 역할이 더욱 확대돼야 한단 소견입니다.
본선과 경선까진 아직 시간 많이 남았습니다. 아직 분열로 비춰져도 별 탈 없을 것입니다. 이럴 땐 서로들 모든 의혹들을 파헤치고 따져서 공격에 대꾸할 자료 만들어 두어야 합니다.
1. 본선 전(前)에 준비되고 연습 단련됨
본선 전(前)에 추호도 의심없이 준비되고 연습 단련됨도 좋단 의미입니다.
2. 정권 장물아비의 부도덕 말함
자기당 경선에서 뽑힌 이회창 후보가 3대조작사건 등 분명한 범죄에 의해서 대권을 강탈 당한 점과, 전자개표기 조작의 분명한 정황을 고의로 입 닫고 있습니다. 그것은 이미 도덕적 기반을 잃고 출발하는 것 됩니다. 그래서 그들의 도리를 다하지 않고 강탈당한 장물을 취득하려만 하는 부도덕 말하는 것입니다.
2-1. 또다시 있을 선거범죄 예방을 위해서
그러면서 2007대선에서 분명히 또다시 저질러질 조작 등 모든 선거범죄에 대해서, 어떻게 대비하고 따질 수 있겠습니까? 자신들이 대선후보가 되더라도 고스란히 당하면서도 입도 뻥긋 말아야 하는 것 아니겠습니까?
3. 눈치만 살피지 말고 좌파(左派)의 잘못도 말해야
눈치만 살필 것 아니라, 좌파(左派)의 잘못도 분명히 말해야 합니다. 그러지 않는 잘못들을 지적하는 것입니다. 정도와 굳은 의지로 준비하고 강력히 싸워야만 합니다. 저들과 같이 요령 피우고 교활한 기교로 승부를 노려선 안 됩니다.
4. 본선에선 실오라기도 목매는 동아줄 되지만, 예선에선 점잖만 뺀다.
경선에 들어가면 점잖 빼기에 바빠 서로들 속병은 말 않고, 보이는 무좀 정도만 건드릴 것입니다. 그러다간 본선에선 실오라기 같은 흠이 목을 거는 동아줄 돼 돌아오기 십상입니다. 저놈들은 죽기 살기로 대들 놈들이란 점 명심해야 합니다. 그럼으로 지금부터 공격될 소재는 실오라기 하나라도 끄집어내어 해부해서 미리 문제 삼아야 합니다. 물론 서로 간 감정적인 공격은 안 됩니다.
5. 노무현과 차별화한, 능력, 도덕성, 나이팅게일 분바르고 나타날 것
또다시 벌어질 선거범죄에 대해 철저히 대비해야 합니다. 능력 도덕성 천사같은 마음으로 칠갑을 한 또 다른 놈이, 노무현의 무능을 공격하며 차별화시켜 나타날 것입니다. 단계별로 범죄 단위를 높여서 테러도 불사할 것입니다.
5-1. 전자 투.개표 부정 등 선거범죄 철저예방 필요
개표부정을 네티즌 들이 진정도 수차 하면서 계속 거론하는데도, 지난 지방선거에서 한나라당은 전자개표 사용을 묵인했고, 심지어 자기 당 대표선출까지 바로 개표조작 의혹을 받는 당사자 선관위에 의뢰 해 전자개표를 하였습니다. 그렇게도 당하고도 선거부정에 해한 경각심이 백치 같기 만한 모양을 어찌 욕 안 할 수 있습니까?
6. 2007대선은 노사모류의 큰 목소리가 되는 것 아닌 논리 중요성.
이번 선거는 지난번 같이 노사모류의 목소리 크다고 되는 것 아닙니다. 차분히 자기홍보와 논리적 대응과 범죄에 대비해야 할 것입니다. 그러자면 더더욱 대선에 출마하려는 보수우익 상호간 서로를 파헤쳐서 논리적으로 공격하고 변명하는 연습이 되어야 합니다.
6-1. 마귀와 싸운단 심정의 준비 있어야
2007 대선은 인간으로선 도저히 이길 수 없는 마귀와 싸운단 심정의 준비가 있어야 합니다. 저는 그런 면에서 대선에 출마하려는 보수우익의 빅3이란 분들에 대해 파헤치고 비판적 공격 계속 할 예정입니다.
6-2. 공격하되 미워하진 않습니다.
그러나 전 저를 고발한 분의 조잡하고 강압적인 언론탄압을 하겠단 성향은 공격하되, 절대로 미워하거나 그렇진 않습니다. 님께서 이런 뜻 공감해 주셨음 감사하겠습니다.
7. 정당한 권리자 李會昌만이 승리가능
두번 패배로 검증된, 놈들의 선거범죄를 철저히 대비할
강탈당한 내 물건 찾을 李會昌만이 가능 합니다!!!!!!!!!!
‘정권장물아비‘란 부도덕을 잉태한 후보는 안 됩니다.
모함받고 물러난 이순신 자릴 차지한 원균은 백전백패일 뿐입니다.......
님 같은 도리를 찾으시는 훌륭한 분! 정도의 길로 우리 같이 가길 빌어봅니다.
2006. 8. 26
-이회창과 박근혜와 이명박을 사랑하는 사람 이고고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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