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창은 안티창사랑이라고 커밍아웃부터 하라!
한국창의 바른 이름은 안티 창사랑이라 해야 맞다고 생각한다.
그들이 아무리 입으로 창님을 사랑하네 어쩌네 하는 말을 하더라도,
지금까지 해 온 그들의 언행들을 좋합해서 판단해 보면
그들은 안티 창사랑이란 것은 움직일 수 없는 사실이다.
안티 창사랑일 뿐만 아니라 창사랑을 자양분으로 해서
존립의 원동력을 얻고 있다고 본다.
이제까지의 그들의 언행을 보면 단지 창사랑에 대해 안티만 거는 정도라면 귀엽게 봐 줄 수도 있을 것이다.
문제는 단지 그렇지 않다는데 문제의 심각성이 있는 것이다.
이제 창사랑은 결단을 해야 한다.
그들에 대해 분명한 응징을 하겠다는 결단을 해야 한다는 말이다.
이제까지 창사랑이 그냥 좋은게 좋은 것 아니냐는 식으로
그들을 대해 왔기 때문에
화근을 키워 온 것이 아닌가 한다.
이제 단호하게 응징을 해야 한다.
그래서 정리해야 한다. 깨끗하게 말이다.
그들은 이제까지 사사건건 문제꺼리를 만들어 왔다,
그 뿐만 아니라 창사랑의 일거수 일투족 그 모든 것에 대해
그들은 주제넘게 사사건건 참견하고 시비꺼리를 찾을려고 혈안이 되어 왔다.
물어 뜯을 것이 없으면 만들어서라도 물어 뜯을 '꺼리'를 만든다.
그들의 존립근거는 바로 창사랑 물어 뜯기가 아니고서는 도저히 이럴 수는 없는 일이다.
창사랑 물어 뜯기는 그들에게 있어 알파요 오메가이다.
창사랑 물어 뜯기를 단 하루라도 거르면,
그들은 존립할 수도 없거니와 지속될 수도 없다.
또한 창사랑을 물어 뜯고 창사랑의 명예와 이미지에 똥칠을 하면서
그들 스스로의 세를 넓혀 가고 있는 것이다.
2002년 대선 때는 안티창이라는 싸이트는 있었지만,
안티창사랑이란 싸이트는 없었다.
한국창 그들은 안티 창사랑이란 이름으로
활동해야 한다.
그래야 실질과 형식이 맞아 떨어지는 일이다.
안티 창사랑이라고 밝히지 않고,
창사랑의 명예와 이미지에 씻을 수 없는 해악을 끼치고 있는 것은
그 자체로 비겁한 일이며, 또 교활한 일이다.
그들은 안티 창사랑이 아닌 엉뚱한 탈을 쓰고 활동하고 있기 때문에
안티 창사랑을 표방한 그 어떤 단체보다 훨씬 더 뛰어난 효과를 내고 있는 것이다.
그들은 이제라도 안티 창사랑이라고 명명하고 활동해야 할 것이다.
남대문 사무실에도 창사랑은 이제 이 와 같은 안티 창사랑에 대해 명확하고도 단호한 입장을 전해야 한다.
안티 창사랑에 대해 남대문은 이제까지 창님 동선에 관한 정보를 흘려 주었을 뿐만 아니라 창님관련 강연 및 행
사, 그리고 행사 이 후 뒷풀이에 관한 정보까지도 다 흘려 준 것으로 보이는데, 이점에 대해 우선 분명하게 따져
물어야 한다.
창사랑의 이미지와 명예에 똥칠을 업으로 하고 있는
안티 창사랑에 대해 남대문은
앞으로 어떻게 조치를 할 것인지에 대해
우리는 이제 확답을 들어야 한다.
더 이상 좋은 게 좋다는 식,
양비론 내지 양시론적인 접근은 이제 사양하자.
안티 창사랑의 농간질에 이제 더 이상 놀아 날 수는 없다.
이제 그런 기분을 확실히 떨쳐 내야 한다.
안티 창사랑임이 분명한 몇 몇 인간들에게
일일이 감시당하고 태클 당하고 있다는 더러운 기분은 이젠
정말 더 이상 느끼고 싶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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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창 사람들은 전직이 검찰청 수사관 같은 느낌이다
한국창에 글을 보지도 말고 가져오지도 말라고했는데 꼭 한가지만 지적해야 될것 같습니다
모든 사람들의 글쓰는 투가 경철서나 검찰에서 죄인 다루듯 용어가 너무 이상하네요
동생 아랫사람 다루듯이 외부인들이 보면 여기가 뭐하는 곳으로 알까 두렵습니다
몇가지를 보겠습니다
1,조춘호씨는 고문직도 맡아서는 안된다. (누구 맘대로 시켜서 될일이가)
2,박상욱 전 부산광역시 동구의원이 3대와 4대를 역임했다는 것을 해명하라! (답답하면 찾아봐)
3,2004년 2월14일 무슨 이유로 사직을 했는지 그 이유를 밝혀야 할 것이다 (그걸알아 뭐하게)
4,昌님의 존함을 함부로 사용하지 말라 (창님 존함 특허냈나)
5,대표대행은 백승홍이란 자의 전철을 밟지 않는단 말인가 (자기 친구인가봐)
6,창닷컴전국본부 운영위원장 해송(海松)은 그에 대한 진실을 소상히 밝히고(무엇을 누구에게 왜 밝혀야하지)
7,먼저 대표가 바로 세워져야 합니다 (무슨 집짖는 기둥인가)
8,범창계열도 이제 죽을 날을 기다릴 것인지, 갱생의 과정을 택하여 다시 날을 것인지를 양단간에 선택하여야 할
중차대한 기로에 서 있습니다. (내가 볼땐 아무것도 아닌데 왜 죽는다는건가)
9,개같은 년과 개 같은 놈들이다. (이건 미국말인가)
10,거짓말하지마라! 말이 좀 되는 소릴해라! (수사관의 전형적인용어)
11,말 좀 되는 소리해라 .(강압적인 수사용어)
12,조춘호씨! 진짜 이럴겁니까? (어쩌면되지)
13,대구창사랑은 ‘고소건’에 대해서 더 이상의 언급은 자제하라. (어명같이 들리네)
14,고향선배로써 충고하는데 자중하시게. (과자라도 싸주고 달래야지)
뭐 이런거 수없이 많네요 그러나 시간관계상 이만 줄입니다
서로 이러지 말고 칭찬 좀 하고살면 안될까
정말 걱정입니다
한바탕 웃어주세요 다 잊어버리고 함깨 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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