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한나라당이나 열우당의 처신을 보노라면 기가 찬다.
열린당은 전략적인 최악의 상황으로 야당을 고립 시키고 국민을 속이기 위해서 멀쩡한 당을 해체하며 국민 속에 그들의 좌파 정권의 실책을 은폐하고 잘 못을 세탁하여 곧 대 통합의 기치로 3차 좌파 정권의 창출을 위해 대 국민 기만 이라도 하고 있는 것이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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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당인 한나라당은 뭐 하는 정당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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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도 전략도 정책도 믿을 만한 신뢰를 주지 못하면서 당내서는 아무런 통합된 리더쉽도 발휘하지 못하고 고래 싸움에 세우 등 터진다드니 후보자 들의 싸움에 당이 멸해 가는 장면을 보노라면 정말 기가 찬다.
특히 당 대표의 리더쉽은 정말 분대장의 리더쉽 보다 못한 연추 동물의 신세가 된 지 오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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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지도자의 리더쉽으로는 대사를 치루기 곤란 하다.
지도자는 자신이 결심 하는데 예하의 작난인지 아니면 자신의 결심이 정상인지 그걸 잘 알지 못하고 예지로서 현장 답사하는 리더쉽으로 판단하는 능력이 결여되면 이는 절대 성공 하는 지도자가 못 된다.
올해는 좌파 정권의 교체만이 나라 살리는 절체 절명의 정치 위기적 아주 고약한 상황의 한 해이다.
범 애국 국민들은 이 점을 감안 하여 뭐가 진정한 애국인지를 확실히 판단하고 실천 각오하는 충정을 확실히 발휘 해야 할 운명에 처했다.
자유 민주주의가 얼마나 좋은 것인지는 공산당 한테 한번 당해 본 사랍이면 다 알 수 있을 것이다.
특히 북괴의 군사 독재 60년 동안에 짐승 처럼 대우 받고 신음 하고 있는 우리 북의 동포들을 생각 하면 치가 떨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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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재 시대 35년 동안 신음한 그 시절이 오히러 더 행복 했을 지도 모른다.
2007. 1219는 우리의 생명선이다.
이 생명선을 놓치면 나라는 망하고 국민은 사한다.
야당은 이 막중한 국가의 운명적 책임에 진정한 애국적 고민에 빠져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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